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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아화, 나 약 좀.” “너무 많이 먹었어. 새벽에도 드셨잖아요.” “비가 오잖아.” 이불 밖으로 불쑥 삐져나온, 바싹 마르고 하얀 발이 까딱까딱 리듬을 탄다. 아화, 곽건화는 그 모양을 가만히 지켜보았다. 이렇게 움직이는 건 저 길고 마른 다리의 주인이 아직 버틸만하다는 뜻이다. 그가 상용하는 진통제는 이미 일반인이 두통 따위를 잊기 위해 먹는 약과는 전...
1 어느날 호리 마사유키는 깨닫고 말았다. 그의 후배, 카시마 유우의 미래가 자신에게 달렸다는 것을. 2 딱히 거창한 걸 말하는 건 아니었다. 다만, 대학의 문제였다. 하긴 어떻게 보면 중요한 것이긴 했다. 인생의 커다란 부분이 대학에서 결정되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그런데 이 중대한 결정-어떤 대학에 지망할 것인지-에 대해, 그의 후배는 매우 간단하게 답했...
1 (에세이 中) ....... 나도 모르는 사이에 27살이 되었다. 내 기억으로는 아주 오래전에, 내가 7살정도일때, 난 이미 인생을 계획하기시작했는데, 27살은 응당 결혼을 해서 아이 한명이 있어야하는 나이였다. 그때엔 27살이 아주 멀리 있다고 느껴져서 그 나이가 되기전에 해야할 많은 일들을 계획해놨었다. 20년전의 인생설계도를 자세하게 다 기억하지는...
[사카사키 나츠메 × 히다카 호쿠토]"생일이었던가? 축하군. 사카사키.""홋케군이 축하해주니 더 기쁜걸?""그 호칭으로 날 부르지 말라고 얘기했을 텐데."흥미로운 사람이 생겼다. 흑발이 찰랑거리는 머리에 푸른빛 신비로운 눈을 가진 새 하얀 사람. 고지식하고 흡사 얼음성이 본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차가운 사람. 아 어쩜 이름도 '히다카 호쿠토' 인지 아주 ...
두사람 생일 연달아 넣으면 됩니다 ex ) [린디] 글 암호 : 03290221 *웬총일 경우는 와니 생일만~!
민형의 머릿속은 대체로 꽃밭이었다. 사사롭고 불분명한 것들이 가끔 머릿속에 황사처럼 날아들어 얼굴이 굳을 때도 있었지만 그건 정말 잠깐이었다. 그 순간 끼어든 것들을 가사 노트에 옮겨 적어두거나 핸드폰에 메모해두면 끝이었다. 와, 이거 가사로 쓰면 쩔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히죽히죽 혼자 종종 웃기도 했다. 나중에 다시 읽어 보면 쩌는 것도 있고 부끄러운...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눈 먼 자는 마주보는 사랑이 어려우리라. 그에게는 시각을 대신할 촉각과 청각과 후각이 있겠지만 결국 애정의 우위에 서지는 못할 테니까. 누구의 눈이 멀었던 지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타이치와 나의 관계는 그맘때쯤 한 데 뭉친 먼지투성이 실타래처럼 분간이 어려웠으므로. 우리는 서로에게 멀어있었기에, 또한 서로의 장애를 확신하고 있었기에 스스로 승리를 ...
호가의 교통사고에 대한 언급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읽지 않으시길 권장합니다. And so it is.Just like you said it would be, life goes easy on me most of the time.And so it is.The shorter story. No love, no glory, no hero in her sky.I...
홍연화 : 38도까지 열올라서 헉헉거리는 야치보고 꼴리는 쿠로오가 보고싶네요홍연화 : 몸닦아주다가 쿠로오가 미안해...이러면서 화장실 갔다가 야치는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등닦다말고 자리비운 쿠로오때문에 어디갔냐고 묻고 싶은데 목소리도 안나와서 침대에 다시 등돌려누워서 섹섹거리는 야치가 보고싶어여 에일 : 그러면 화장실갔다와서 현자타임온 쿠로오가 아픈애 보고 ...
에이호쿠+스바루 느낌입니다 에이치는 얀데레 호쿠토는 기억상실. 네. 흔하고 뻔한 내용입니다. 와타루는 나오는데 스바루는 안 나오네요 이 무슨.. 드라마에 나올법한 큰 저택에 사는 사람은 나와 그 저택에 주인인 에이치씨밖에 없다. 청소같은걸 해주는 사람이라던가, 놀러오는 이들도 있는 듯 했지만 그건 정말 아주 가끔이였다. 또한 놀러오는 이조차 내가 잘 보지못...
상해,나의 성장지도 여기는 상해의 평범한 오후이다. 달력은 이미 동지를 넘어갔지만 기온은 여전히 나른한 15℃에 정체되어있다, 한줄기의 묽은 금빛 햇빛은 죽간에 덮여있는 옷위로 어지러이 흩어져있고, 또 조금씩 옛 골목의 얼룩덜룩한 벽으로 옮겨가고, 그 깊고 고요한 붉은 벽돌안으로 파고든다. 용지아루(永嘉路)는 원래부터 협소했고, 길거리에 있는 작은 가게들의...
오랜만에 그 사람에게 연락이 왔다. 오늘은 만나고 싶지 않았다. 아직도 눈만 감으면 아른거리는 그 얼굴을 마주하지 않은 시간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감이 잡히지 않지만, 오늘만은 마주하고 싶지 않았다. 지난 삼일 내내 지겹도록 내리던 비가 이제야 멎어오는 선선한 저녁에 마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었다. 눈 감으면 마주하는 얼굴이기에 그 얼굴이 주는 고통을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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