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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무의식 속 자신은 새카만 어둠 속에서 유영하고 있었다. 끝도 없이 펼쳐 진 암흑 속 무수한 손들이 죄악스러운 자신의 발목에 매달린다. 이는 나의 죄악이오, 오만이며, 끝도 없는 심연이었다. 어둠이 지속되면 지속될 수록 손은 점점 저의 몸을 타고 올라와 제 목을 짓누르고 족쇄가 되어 한 없이 밑으로 끌고 들어갔다. 숨이 턱턱 막히고 공포가 점점 자신을...
파도가 한 차례 휩쓸고, 잠잠해지고, 평화로워지면, 조금 지나 또 한 차례 파도가 와서 휩쓸고 가요. 이 파도는 겉으로 보기에는 위협적이지만, 조금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잔잔해져요. 모래사장은 평평하게 잘 정리가 되어있는 듯하지만, 조개껍데기와 돌멩이가 쓸려 나오고 모래가 쓸려나가며 그 곳은 파도가 휩쓸기 전과 더는 같은 모습을 하지 않아요. 우리는 ...
* 끝...이에요! 뭔가 쵱컾을 이렇게 (?) 하고 싶은 건 아니였는데... 아무튼 츠카사랑 토리... 사랑을 해라... * 외전 두 편 중 한 편은 웹 공개, 한 편은 차후 소장본 특전 식으로 수록될 것 같네요 조금 먼 이야기+이런 글의 소장본을 대체 누가 구매하지?의 마음이라 혹시라도 원하시는 분이 있으시담 느긋하게 기다려 주시면...인포를... 들고 ...
사랑하지만 믿지 않는 #02 완전히 검었던 시야가 흐릿해지더니 조금씩 선명하게 돌아왔다. 몇 번 눈을 깜박이니 익숙한 공간이 눈에 들어왔다.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지는 않은데. 여주가 팔에 힘을 줘 몸을 일으키려 했으나 곧이어 느껴지는 강한 통증에 왼쪽 어깨를 부여잡았다. "윽...." "누워있어도 돼. 어깨에 붕대 감아놨으니까 조심하고." 옆에서 익숙한...
쎄티뉴로 DTBau 보고싶다 수호대는 겉으로는 평범한 대기업 회사로 보이지만 주 임원진들이 계약자들로 이루어짐. 비서인 크레인만 일반인. 계약자는 사적감정도 없으니 일처리의 효율이 높아서 직원들도 계약자 위주로 뽑음. 그중에 컨티뉴가 있었음. 컨티뉴의 직속상사인 매뉴얼은 비계약자. 비계약자지만 괴짜들이 넘쳐나는 연개부라서 오히려 매뉴얼이 더 이성적으로 보임...
[슈화/수진] B형 여자 w. 여름사과 -11- 이제는 야외 테이블 위가 햇볕에 아른 아른거린다. 예전엔 더워 죽겠는데도 붙어 다니는 커플이 이해가 되지 않았건만 수진은 슈화와 마주 앉아 테이블 아래 무릎을 맞대고 있었다. 슈화의 구제 청바지의 헤진 부분에 드러난 무릎과 수진의 짧은 개나리빛 원피스에 드러난 맨 무릎이 닿자 뜨겁다. 하지만 둘 다 싫진 않은...
공지사항 (업로드 된 뒤로 공지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트레틀은 뱨덕(@278Byaedeok)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모든 틀은 커뮤니티, 표지, 만화 등 비상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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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팠어. 지금은. 낫는 중이야. 이석민은 얼이 빠졌다. 어째 권순영 상태가 이상하다 했더니 아프단다. 독한 감기로 삼 일을 내리 앓다가 지금은 낫는 중이라는데 듣고 있자니 기가 찰 노릇이었다. 다 나은 것도 아니면서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데. 아니 그건 둘째 치더라도 그만큼 아파봤으면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냐? 근데 우리 되게 오랜만이야. 얘기가 딴길로 샜...
내가 몸을 움직이면 너는 웃는다 내가 소리를 지르면 너는 또 웃는다 너의 웃음이 이다지도 해맑아 너의 웃음이 끊이지 않기를 바랐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고작 다른 사람에게서 오는 말을 그저 기다리는 것뿐 내가 너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이 빌어준 행복을 전할 뿐인 나는 그저 그 정도의 존재 너와 나는 휴대폰과 주인. 딱 그 정도의...
BGM: Gymnopedie No.3 - Erik Satie 메리지 블루(Marriage Blue) 새현 作 *메리지 블루: 결혼을 앞둔 남녀들이 겪는 심리적인 불안감과 우울함. 맞아요. 우리는 결혼해요. 결혼할 거예요. 만난 지는 한 5년 정도 됐나? 햇수로는 6년인 거 같네요. 그이를 처음 본 건 지인의 소개 아닌 소개 때문이었어요. 별로 참석하고 싶은...
“이레야, 오늘 다시 안 오겠지? 진짜 너무 행복하다.” “오늘은 한 번 뿐이잖아. 2012년 8월 7일.” “응” “8월 7일은 매번 돌아와도 오늘은 못 돌아오지 않을까?” “그래... 당연히 올 리가 없지.” “왜?” “음, 그냥. 우리 여기부턴 기억하지 말자 그럼.” 이레와 함께 운동장에 나란히 누워 별이 가득한 하늘을 손아귀에 담아 바라보던 순간, ...
* 주민 루트 스포있어요. * 엔딩 보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 새벽 3시 35분을 넘어가고 있어. 지금 막.. 36분이 됬군. 단잠을 깨운거라면 사과하지. 오늘은 아이들이 태어난지 20일째 되는 날이야. 좀.. 피로하군. 아내의 출산 이후로 깊게 잠들어 본 적이 없어. 2시간 마다 깨어 아이에게 분유를 먹어야 하거든. 음.. 이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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