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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오랜만에 엄마가 차려준 밥상은 지나치게 뭐가 많았다. 나를 위해 그런 것도 있겠지만, 분명 윤오를 의식해서가 아닐까 싶다. 타지에서 생활하는 딸에게 있어서 엄마 밥상은 가끔 치료제와도 같은 역할을 했다. 그렇게나 그리웠던 맛이어서인지 평소 먹지도 않던 아침을 많이도 먹었다. 식사 중 우리는 그간 살아온 얘기를 나누었다. 그러다 알게 된 사실은 윤오의 할머니...
때는 겨울, 사네미랑 [_]이랑 둘이서 우당탕탕 혈귀 잡고 돌아가려는데 눈이 펑펑 쏟아짐. 바람도 어찌나 부는 지 코앞도 안보일 지경이였음. 저택으로 돌아가는 산길은 사네미의 무릎까지 눈이 쌓임; [_]은 허벅지 정도까지 되겠지. 평소 같았으면 눈이니 뭐니 날면서 갔을 텐데 둘은 아주 지친 상태. 게다가 [_]은 부상까지 입었음. "야 넌 뒤따라와라." 야...
*트라우마에 관한 묘사, 죽음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0 친애하는 앤, 아주 지독한 파도 속에서도 부서지지 않고, 짙은 푸른빛에 물들지도 않고, 정처없이 표류해도, 방향을 잃어도 변하지 않을 것이 필요해요. #1 짙은 무기력의 파도가 어린 그를 무참히 삼키고 뱉어낸다. 폐 속 깊은 곳까지 차오르는 기포는 제 생의 감각을 모조리 마셔버릴 것만 같았고, 서...
옆집 남자와 첫 만남에 키스했어 07 "고맙습니다..." "다행이라고 생각해 지금은" ".........." "전정국한테 갈 뻔 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태형과 여주는 근처 벤치에 나란히 앉았고 태형은 여주만 쳐다보며 웃고 있지만 여주는 아까 운 부끄러움과 자기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태형 눈이 부담스러운 것도 맞았다. "그... 저기..." "응 왜" ".....
동주가 터벅터벅 오르막길을 올라서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좀 전까지 정기자와 함께 있었던 이유였는지, 지친 기색과 피곤함이 얼굴로 뭍어 나왔다. 대문 가까이에 도착하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린다. "너 같은 쓰레기 때문에 동주가 힘든 거야!? 알아? 네가 쓰레기 인 줄은.." 익숙한 목소리에, 동주가 서둘러서 집으로 들어 갔다. 영재와 동완이 서 있었다. "...
W. Syan 영주야, 네가 대답하지 않는다. 영주야, 차갑게 식어버린 몸, 영주야. 깨진 창문 틈새로 들이닥치는 눈보라가. 영주야, 나 너무 무서워. 너와 난, 글쎄. 깨닫기도 전부터 알았다. 어찌 알았는지 그 이유도 알지 못하게 알았다. 너는 서영주, 나는 한승윤. 적어도 내겐 그랬다. 나는 너를 알았고, 너도 나를 알았다. 우리는 서로가 너무 익숙했다...
※공포요소, 불쾌 주의※
* BGM : PRIMARY - Love (Feat. Bumkey, Paloalto) 저거 정재현 맞지...? 맞네 맞아. 재현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핥듯이 훑어본 내가 스스로에게 확신을 주듯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 쟤가 왜 하필 여기 있는 거야?! 기막힌 우연에 두통이 온 머리를 손으로 짚은 내가 조심스레 재현을 쳐다봤다. 오랜만에 본 재현의 모습은 내가 ...
" 우리 자기들아~! 나 보고싶었냐? "••🦋이름: 황 시언 皇 恃嘕 🔗나이: 27🦋성별: XX🔗소속: 페넥스🦋키/몸무게: 182 / 75🔗외관: ( 픽크루 링크: https://picrew.me/image_maker/41153/complete?cd=ihuDJEgg8g ) (외관지원 도착시 댓글 첨부) 진회색 머리카락에 짙은 눈썹, 시커먼 눈을 가지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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