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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학교를 다니고 있었을 때는, 공교육의 힘 덕에 학교가 끝난 후 헐레벌떡 회사로 달려오곤 했다. 혹시 이러다 잘릴까 하나부터 열까지 걱정하며 헐레벌떡 달려야 했던 것은 슬픈 기억이었지만, 그래도 학교 안에서만큼은 다 잊고 실컷 잘 수 있었다. 고등학교까지 졸업해버린 지금. 지금은 그냥 언제 어느때고 회사 연습실 안에 있었다. 같은 데뷔조에 속한 나머지 4명...
이서는 서울 근교의 어느 낡은 주택에서 자랐다. 거기서 태어나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졸업을 하고 대학에 오면서부터는 서초구로 이사를 했다. 이사란 게 통상적인 절차를 거쳐 간 건 아니고, 몸만 빠져나가 시현의 집에 얹힌 것이었다. 잠깐만 신세 지겠다는 말로 시작된 동거는 어영부영 아주 오래가 넘게 이어졌다. 시현의 집에 산 지 삼 개월 정도가 지나자 이서는...
이전에 작곡 커미션으로 넣은 곡입니다. 반복재생 후 들으며 읽어주시면 더 재밌을 듯합니다. ‘오늘 태풍이 올라온다던데요.’ 여전히 답장은 없었다. 페르스토는 푹 한숨을 쉬고 다시 문장을 적었다. ‘대피소에서 뵈어요.’ 며칠째 말풍선 옆의 1은 도무지 사라지지 않았다. 페르스토는 다시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다 짐 안 싸고 뭐 하냐는 부모의 말을 듣고서야 다시...
[지금은연애중] 연하 애인 자존심 안 상하게 챙겨주는 법 좀 알려주세요. 닉네임: bestdriver33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서른 살 P라고 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변화라던가 변수, 기복, 전환, 새로움, 움직임과 같은 가변적인 요인들을 안 좋아했습니다.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고, 잠자리가 바뀌면 쉽게 눈을 붙이지 못하며, 휴대폰이 고장 나면 새로...
☕️ 라떼맛 쿠키 2p봇. 느긋보단 빠릿빠릿하고 계획적, 철두철미하게 일을 해결하는 것을 좋아하며 계획에 차질이 생기거나 기간 내에 완료하지 못하는 경우를 제일 싫어한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파르페디아 라떼맛 쿠키 교수 제자라는 걸 당당하게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 과제를 꽤나 많이 내준다. 실기도 깐깐하게 하는 편. 보통 학생들이 오기 전인 6...
“최승철!” 아침부터 우렁찬 목소리로 애인의 이름 석 자를 부르며 남의 강의실 안으로 들어온 부승관은 눈치를 요만큼도 보지 않고 감정에 완패한 얼굴로 분주하게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자신의 마음을 답답하게 만들고 아침부터 머리에서 김 나게 만든 장본인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애초에 지금 이 시간에 이 강의실에서 강의를 듣는 게 아닌지라 있는 게 더 신기한 일...
감사합니다.
Chapter 4 파이브는 피곤한 신음소리를 내며 일어나 눈을 뜬다. 그리고 일어나자마자 후회한다. 창문을 뚫고 들어오는 햇살에 머리가 심하게 지끈거린다. 파이브는 눈을 꽉 감고 손으로 눈을 덮는다. 밝은 빛이 숙취를 더 악화시킨다. "젠장할, 으." 파이브가 신음한다. 그리고 누군가가 파이브의 침대 옆에서 대답한다. "누가 할 소린데." 파이브는 그 목소...
3. 저희 집안은 이래요 // 송하늘. 다음날 우진씨는 집 앞까지 바래다 주셨어요. 임원 출근은 10시라는데, 참 부러워요. 덕분에 편하게 집에 올 수 있었지만요. "다음에 볼 때는 좀 편한 옷을 입고, 부담 없이 보았으면 해요." 우진씨는 참 친절한 사람이에요. 갈아입을 옷도 가져다줘서 차에서 내릴 때 시선이 집중되지 않았어요. 어제 버스타고 호텔 가면서...
매 여름을 버겁게 나는 이 주임의 소박한 꿈. 그건 바로 회사 옆 맛집으로 소문난 올뱅이국밥집의 점심 특선 세트 주문. 같은 건물의 다른 사무실을 쓰는 탓에 흡연실에서나 가끔 마주치곤 하는 박 사원의 말에 의하면, 아형님정말거기국물이끝내줍니다. 점심시간되기전부터부장님께양해를구해서시간땡치자마자후다닥사원증찍고달려나가도제가발들이는순간손님이마악쏟아져들어오는데그때딱...
문체가 바뀌었어요. 작가는 하루에도 수 십 번씩 생판 남에게 평가 받는다. 사이코패스 같다, 불행 서사만 쓸 줄 않다. 간단한 악평은 준의 마음에 흠집 하나 내지 못 했다. 그러나 준의 시선이 머무른 짧은 문장은, 여름에 울리는 매미 소리처럼 끊임없이 귓가를 맴돌고 있었다. 작가님에게도 봄이 찾아왔나 봐요. 세 번째로 추천을 많이 받은, 준의 오랜 팬이 남...
여신을 구출한 자,에린의 수호자,그림자 영웅, 새로운 신성,새벽을 비추는 별. 이 모든 칭호는 오직 한 명의 밀레시안을 부르는 것이였다. 이 세상에 처음 내딛었을 때 그의 눈은 붉은 빛을 머금었으며, 시간이 흘러 점점 푸른 빛으로 물들었고, 푸른 눈은 신성을 띈 바꿀 수 없는 색으로 고정 됐다. 에린을 위해 싸운 그 밀레시안에게 에린과 주신이 내린 것은 새...
너무나도 늦어버린 선물 후기이네요 자취생님 받으시고 너무 당혹스러워하실 것 같습니다.. 쓴지는 좀 되었는데 이걸 이제서야 보내드립니다 머리 박습니다 ㅠ.ㅠ)999 사랑해요 + 인형편은...제가 기획으로 하나로 묶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이건.. 기획해야한다...너무 귀엽기 때문에 참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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