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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정원은 주말에야 돌아왔다. 나는 그걸 옆집에 놀러 갔다 돌아온 엄마를 통해 알았다. 기분이 묘했다. 그 사이에 나는 김정원에게 어떠한 연락도 하지 않았다. 그건 김정원도 마찬가지고. 평일이 아니면 가끔 김정원이 경기하는 것을 보러 가곤 했다. 큰 대회 같은 경우에는 김정원네 집이랑 우리 집이랑 다 같이 차를 타고 거의 원정을 떠났다. 김정원이 힘껏...
알고 보니 블루베리파이가 두 조각 더 있었더라고요. 재빨리 커피 사와서 같이 먹었습니다. 오늘 정치 분량이 실한데 쓰면서 즐거웠습니다. 로맨스보다 저런 진지하고 머리쓰는게 더 재밌어요. 글러먹었네요. 진도도 안 뺄지언정 그러면 안 되는데... 그래도 반성의 의미로 오늘은 로맨스 분량도 같이 뺐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도 말한 적 있지만 여기만 살짝 고백하자면 ...
*우울 및 유혈 묘사에 주의하여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몇 년 전인어를 발견하게 된 인간들은 눈을 반짝이며 인어를 모두 조사하려 들었다 인어가 자주 나온다는 곳에서 꽃을 뿌리고 어린아이들을 빠뜨리면 인어들은 슬그머니 숨 못 쉬는 아이들을 뭍으로 올려주려 나왔다. 그런 인어들을 그물로, 작살로 잡아내 수조 안에 가두고 뭍위에서 추악한 욕망을 드러냈다.처음부터 ...
세상이 어두워 졌다. 아니... 내가 알던 세상은 원래 어두웠고 가라앉아 있었다. 기억의 끝은 공격받았다는 것 뿐, 아직 탐사자가 되지 못했는데 벌써 난 죽음을 맞이하는 건가? 처음 나온 실습에 이토록 허무한 죽음, 그래 사실 탐사자의 죽음이 이런 것이었음을 난... 알고있었다. 부모님의 집에 실려오던 시체, 부상자, 모두가 존경하지만... 그 누구보다 죽...
#공개프로필 그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닥쳐도 우리는 이 축복 아래 서 있음을 늘 새겨야 합니다. 이름 테시아 루나리스 (Tesia Lunaris) 나이 231 성별 XY 조직/부서 포데르, 전투부서 종족 악마 키/몸무게 180cm, 표준 외관 백발의 긴 머리를 땋고 다닌다. (캐릭터 기준)왼쪽은 머리카락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어두우면 잘 보이지 않는 십자...
공지사항 (업로드 된 뒤로 공지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트레틀은 뱨덕(@278Byaedeok)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모든 틀은 커뮤니티, 표지, 만화 등 비상업적 &
#프로필 " 샛별이랑 눈 마주쳤으니까 친구 하는거에용? " 🎨이름: 샛별 ⚽️나이: 17 🎨동아리: 체육부 ⚽️키/몸무게: 156/45 🎨성별: xx ⚽️외관: (댓첨) 교복 보다 주로 체육복을 입고 긴 바지를 입었으며 흰 운동화를 신고 다닌다. 🎨성격: 활발한,장난끼 많은,친절한,자신감이 높은 ⚽️L/H: 체육,고양이,곰인형,스티커/망고,젤리,공부,비오는...
" 내 말 좀 들어봐 파인! " " 그래그래 진정해 레인 " 그동안 각종 행사 및 업무로 휴식기간이 없던 파인은 오랜만에 여유가 생긴 쉐이드와 함께 달의 호수라는 유명 관광지로 피크닉을 갈 생각이었다. 그래 분명 그랬는데...한창 치장중이던 파인의 눈앞에 보석나라의 열기구가 보였다. 예고없이 찾아온 쌍둥이 언니 레인의 방문으로 일정을 취소해야만 했다.
아직 더 써 놓은 건 없지만... 혹시 이 인간이 죽었나 살았나 궁금해 하실까 하여.. 이제 7월까진 쓰겠죠 ㅎㅎ
1. '김정원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것을 알게 된 것은 어느 따뜻한 봄날이었다. 아직도 그 날이 눈앞에 생생하다. 수요일이라 오랜만에 나온 특식을 배터지게 먹고 자리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았다. 5교시는 수학, 취침시간이었다.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사립이라 선생들이 나이가 많은 편이었고 그만큼 수업이 고리타분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선생이 ...
권순영이 부승관을 처음 만날 날로 거슬러가 보자. 바야흐로 두 달 전, 아직 날이 덜 풀려 심심찮게 롱패딩이 보이는 날씨인 2월 중반이었다. 롱패딩은 모든 연예인들의 애착템이라고 부를 수 있었다. 모자까지 뒤집어쓰면 아무도 자기가 공인인걸 모르거든. 때문에 순영에게 최고의 계절을 물으면 언제나 겨울이라고 답 했고 누군가를 만난 덕분에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었...
"사네미츠~" 이거봐봐. 이거이거. 따뜻한 오후, 지친몸으로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사네미츠는 세오도아의 웃음기 넘치는 얼굴에 얼굴에 물음표를 띄웠다. 뭔데? "여기여기, 조용히 하고" 세오도아는 열린 방문틈을 가르키고 있었다. 사네미츠는 그런 세오도아를 모르겠다는 시선으로 바라보다 열린 방문틈을 바라보았다. 아. "어때?" 사네미츠의 얼굴에 미소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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