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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아까 키스를 할 때는 이러다가 자기가 왕여를 집어삼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친 듯이 키스가 좋았는데, 이렇게 손을 잡고 서로의 눈을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제 눈 안에 왕여를 담고 있는 이 순간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까 봐 눈 감고 입을 맞추고 싶다는 생각이 몽땅 다 사라졌다. 형을 못 보면, 못 안으면, 못 만지면 저는 어떡하느냐고 서글퍼했던 ...
20살이 되었다. 드디어 지긋지긋했던 고등학교를 떠나 좀 더 지식이란 게 있는 곳으로 갈 수 있다는 뜻이었다. 그깟 대학 좀 안 가면 어떻다고, 아버지는 졸업장을 따지 못하면 단 한 푼도 줄 생각이 없어 보였다. 별수 없이 제일 들어가기 힘들다는 학교에 지원서를 넣었고, 어렵지 않게 입학 허가를 따냈다. 앞으로 지루한 강의 시간을 어떻게 때울지가 걱정이었다...
그가 떠났다. 인류를 위해서 싸우다 전사했다. 그것도 내 앞에서. 토악질이 밀려왔다. 피터는 입을 막으며 화장실로 뛰어갔고, 그 뒤를 네드가 따라갔다. 피터, 괜찮아? 문 너머로 네드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 3분만, 피터는 칸막이에 등을 기대어 쭈그려 앉았다. . . . .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피터는 눈물을 닦고 문을 바라보았다. “피터...
[보쿠로] 안 위험한 상어 할 일 없던 쿠로오가 상어를 하나 샀는데, 이 위험한 동물이 애완견인지 푼수인지 알 수 없는 이야기. + 켄마의 이야기와 잔인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 * 쿠로오는 인어와 맞닿았던 부분을 쓱쓱 훑었다. 입가가 기분 나쁘게 축축했다. 쿠로오는 인상을 찌푸렸다. 그리곤 못마땅하게 그의 해산물을 쏘아보았다. “넌 애완동물이야...
울리는 벨 소리에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생각보다 깊이 잠들어 있었다. 뻐근한 팔을 들어 휴대전화를 찾았다. 토니에게 전화가 오고 있었다. 토니가 먼저 연락을 하는 게 얼마 만인지 얼굴에 경련이 날 지경이었다. 어쩌면 벌처 사건 이후로 처음일지도 몰랐다. 피터는 손가락으로 통화 연결 버튼을 눌러 휴대폰을 귀에 가져다 댔다. "스타크 씨...?" 막 일어난 ...
저번에 썼던 베니마츠썰로 쓰고 싶었으나 패스했습니다((쓰고있는 도중에 쓴 썰이라 사실 귀찮았음.. 맨 끝에 있는 간략 줄거리 읽으면 더 이해하기 쉬울꺼예요! 조조님껄 스타트로 멘션 남겨주신 분들도 천천히 써나갈 예정입니다~! ○ ○ ○ “오소마츠 형” “까먹은 거야 톳티? 지금은 토도마츠라고 불러야지?” 장난스레 한쪽 눈을 찡긋거린 오소마츠가 팔을 넓게 벌...
네가 없는 세상 Hello, Kid. It’s me, Tony. 어, 네 취향을 고려해서 나름 굉장히 옛날 방식으로 전하고 있는 거야. 페퍼랑 모건에게는 홀로그램이었거든.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지금, 부디 울지 않기를 바란다. 너도 알고 있겠지만, 너 울 때 완전 못생겼거든. 영상이 끝난 후에도 울지 않기를 바랄게. 그러니까 5년 전, 타이탄에서 널 잃었을...
*테마곡 : 구리리X로첼리 - 쏘아올린 불꽃(타상연화) https://youtu.be/9B3XrPh6uwU “축제?” “그래. 붉은 신을 기리는 축제가 곧 열리거든. 푸른 신의 나라에도 똑같은게 있지 않아?” “맞아. 제대로 본 적은 없지만.” 최한의 말에 케일이 입을 다물었다. 그놈의 미신 때문에 사람이 몰려드는 축제 시기에는 더욱 더 밖에 나갈 수 없었...
* 이 글은 트위터에서 풀었던 썰을 조금 더 보기 편하게 편집해서 백업한 내용입니다. 갑작스러운 화자 변화, 매끄럽지 않은 전개가 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사고가 있었다. 빙판길에 미끄러진 트럭이 승관을 덮쳤다. 기적적으로 목숨은 건졌지만, 그 겨울 승관은 병실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단, 그의 육체만. 승관은 침대 옆의 모니터를 한 번, 누워있는 자신을...
바튼을 놓지 않겠다 다짐한게 무색하게도 가장큰 장애물이 있었는데. 바로 바튼이 네임드인가 아닌가 하는 건이었다 정확히는 본딩이 되어있는가 안 되어있는가. 자신의 이름을 갖고있으면 좋은거고 네임드가 아니어도 상관없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이름을 갖고 있고, 그 사람과 이미 본딩이 되어있다면? 로키는 머릿속을 잠식해가는잡생각을 털어버리듯 머리를 살짝 털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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