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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살갗에 소름이 돋는 감각이 어렴풋이 느껴졌다. 눈을 뜨고도 정신이 돌아오지 않아 한참동안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았다. 통각이 깨어나기 시작하자 절로 앓는 소리가 났다. 한유진이 끙끙거리며 몸을 웅크리자 문 밖에 있던 한유현이 방 안으로 들어왔다. “형, 일어났어?” “응… 아, 유현아. 물 한 잔만 가져다 줄래?” 이번에도 처참한 목소리였다. 한유현은 이미 ...
이시가키 코타로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세 개쯤 말하고 나면 이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다섯 개쯤 물어보는 종류의 사람이었다. 나는 세 개 모두 변변히 챙겨 듣지 않았고 내키면 다섯 개 중 하나 정도 대답을 해주었는데, 그는 내 대답 같은 건 정말 아무래도 좋다는 태도로 지치지도 않고 계속해서 말을 걸곤 했다. 그의 질문에는 바닥이 없는 듯했다. 어제...
1화 ( @neungrik420 ) - 여름탓 http://posty.pe/9hd7ki 2화 ( @KANN_895 ) - 거짓말 http://posty.pe/qjxf27 3화 ( @fluorine0420 ) - 억지 http://posty.pe/1dge0i 4화 ( @heroaca_sssssge ) - 고백 http://posty.pe/a007f8 *외전식...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도통 모르겠다. 음, 역시 이 세계에 루프를 걸어버린 것일까. 나는 내 제약에 의한 어머니의 지속적인 죽음을 막기 위해 세상을 리셋 시키는 것을 반복했고, 결과 이 세상엔 루프가 생겨버렸다. 어느 시점부터는 어머니가 반드시 나를 대신해 위험해지고, 나는 그런 모든 것을 가장 처음 시점으로 리셋 시킨다. 결국 그 리셋에 대한 ...
나는, 초능력자이다. 누가 들으면 미친 소리로 들리겠지만, 이건 진실이다. 나는 초능력자. 모든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만화나 소설에서만 보던 먼치킨이다. ...당연하게도, 이 능력을 아무 제약 없이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쿨타임은 없다. 언제든, 몇 번이든 쓸 수 있다. 다만... 남발하면 언제나 커다란 사태가 일어나고야 만다는 것이 가장 큰 ...
바람이 분다 16. 가경에게 w. 화선 태형이 어머님. 이렇게 편지에서나마 처음으로 불러보네요. 10년이 넘는 세월을 같은 집에서 살면서도 뭐라 불러야 할지 몰라 당신 마주칠 때마다 급히 피하고는 했어요. 아주머니. 할 때마다 태형 어머니. 하고 싶어질 게 뻔했으니까. 그래도 이 커다란 집에서, 성벽과 같이 높은 담장에 둘러싸여 있는 이 감옥 같은 곳에서...
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얼마나 오래 껴안고 있었던 건지 하늘은 벌써 붉게 물들어 있었다. 맞대어진 가슴으로 심장이 같은 속도로 쿵쿵 뛰는 게 느껴졌다. 태형도 이제 울음을 멈췄고 둘 사이에는 민망한 적막이 맴돌았다. 태형이 정국의 등을 잡고있던 손을 꼼지락 거리며 말했다. -...이제 놔줘. 정국이 꽉 안고있던 태형을 놓아주었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태형의 얼굴을 감쌌다. -사랑...
후기 이오하 : 카미나리 시점으로 쓰는 것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처음 쓸 땐 물론 술술 써졌지만 앞선 분들의 문체에 비해 너무 가벼운 게 아닌가, 키리시마 시점이나 전지적 작가 시점에 카메라 기법으로 키리시마나 바쿠고로 쓸까, 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게다가 원체 문체가 가벼워서... 그럴 바엔 그냥 제 문체에 맞게, 외전 느낌이 나도록 카미나리로 쓰자,...
태양과 아이스크림, 두통 “너네, 안 덥냐?” “더우니까 부채질 하고 있지!” “더우니까 닥쳐.” “근데 왜 그렇게 뜨거운 눈빛을 서로 주고 받냐, 이 말이야!” 언젠간 이 녀석들이 사귀면 어쩌지,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긴 했다. 세로와 함께 키리시마에게 말하러 갔던 그 때. 만약 키리시마가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고 진지하게 고민 상담해오면 어쩌지, 고민했...
원진은 그 날 밤을 생각했다. 눈에 보이는 겉옷을 손에 들고 책가방에 꽂혀있던 칫솔통만 들고 떨리는 손으로 문고리를 잡던 그 날. 얻어터지면서 깨물었던 입 안이 얼얼했다. 주먹 한 번에 터진 코피 위로 몇 번 더 얻어맞은 덕에 하얀 교복 셔츠에 피가 튈 때까지 원진은 이를 악 물었다. 방에 뛰어들어와 문을 걸어잠그고 책상 아래로 기어들어갈 때 참았던 눈물이...
11 매그너스는 서류를 한참 들여다보았다. 별 것 아닌 내용이었는데도, 머릿속에 복잡해 잘 읽히지 않았다. 원인은 알고 있다. 이 문제가 그를 괴롭힌 게 벌써 며칠 째였다. “라파엘.” 매그너스는 서류를 책상 위에 던지듯 놓으며 라파엘을 불렀다. 예, 폐하. 옆에 지켜 섰던 라파엘이 고개를 깊이 숙였다. 매그너스는 한숨을 내쉬고 의자에 깊이 몸을 묻었다. ...
- 최초 업로드 : 2018.05.20이지만 트위터는 더 이전.... 661. 나를 외롭게 두지 말아요. 하아... 코테츠 씨 냄새 조아... 그렇게 말하며 뒤에서 끌어안고는 어깨부근에 고개를 부비며 칭얼거리는 바니 머리를 토닥여주는 아저씨로 바니타이.. 🐯 : ...(일 많아서 늦게 들어온 건 내가 아니라 바닌데 반대가 된 것 같단 말이지.. 어쩔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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