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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A는 자신이 있었다. 대공 역시 무섭다는 소문이 있으나 사람이다. 사람이면 어여쁜 것, 다정한 것을 좋아하기 마련이었다. 그리고 니아에게는 가문의 사생아로 지내면서 가족들의 비위를 맞춰온 경력이 있었다. 돌이켜 보면 절대 좋은 시간이라고는 할 수 없어도 남는 게 있어 다행이었다. 북부 사람들은 예상보다 더 순박했고, 상냥한 A에게 빠르게 빠져들었다. 황제가...
W. 장미 * 본 글은 픽션이므로, 현실과 연관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작 중 배경 2019년입니다. 때는 지난 7월 4일 NCT DREAM 공식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이 올라오는데, 사진 속에는 멤버들의 손과 의문의 손 하나로 6드림이 아닌 7드림의 모습이었어 이 사진을 보고 시즈니들은 많은 추측을 했고, 마침내 이 얘기가 맞는걸로 흘러갔어. 바로 그 손의...
2022.06.12 우리 귀여운 여우! 일표야 생일 축하해! 일표 꼬리 만드는 과정~
나비가 날갯짓을 하듯 파르르 떨린 해일의 긴 속눈썹이 위아래로 갈라지며 고동색 눈동자가 드러났다. 익숙한 천장과 침대. 자신의 방이었다. 분명 격리실에서 나와서 검사실에 들렀다가 공용 복도에서 이중권을 만났고― 기억은 거기에서 끊겨 있었다. 진정제 맞은 지 얼마나 됐다고 또... 거칠게 머리를 쓸어올리며 한숨을 쉬던 해일은 문득 무언가가 잘못되었음을 느...
작업 22.06.17 음악 소리가 만약 심장이었더라면. 자신도 저렇게 뛰고 있는 걸까. 이브는 춤추며 생각했다. 손에서 손으로 옮긴다. 아니야 손에서 뼈로 옮긴다고 해야 하는 게 옳을지도 모른다. 그녀는 유쾌한 형제들과 지낸 지 꽤 오래 지났으므로. - 이브가 첫 20살을 맞이했을 때 방으로 들어서자마자 들린 건 큰 함성이었다. 심장이 뛰는 것 같았다....
독자가 언제 테라스 밖으로 나갔는지도 정확히 몰랐다. 멍하니 넋을 놓고 있던 의신은 테라스 아래가 시끌벅적해지자 정신을 차렸다. 헉, 하는 소리와 함께 아래를 내려다보자 황족들이 줄줄이 마차 밖으로 내리는 것이 보였다. 일 냈다. 조의신, 무슨 생각으로 그걸 받아들인 거야! 까만 가죽장갑을 낀 두 손을 맞잡고 안절부절 못하던 의신은 그들이 홀로 향하는 것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확실한 것은 하치야가 운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굳이 따지자면 하치야 사부로는 철두철미한 성격이었고, 그날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니까 그 망할 칸에몽이 아니었다면 사부로가 이렇게 모양 빠지도록 침대 위를 굴러다닐 일도 없었을 거란 이야기다. * 하치야와 칸에몽의 사이는 원래 나쁘지 않았다. 둘 다 각자의 반에서 반장이라 학생회에서 가끔 만나면 인사를 하는 정...
디브엘은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흘릴 필요성을 못 느꼈다. 눈물은 내가 약하다는 증거 같아서. 누군가 앞에서는 더욱이 그렇다. 스스로의 약점을 내어주고, 나의 나약함을 잡고, 나를 더 깔보든가, 더 괴롭히든가, 대충 가늠해도 형편없는 날이 이어질거라 예상가게 되니 우는 날이 있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게 되었다. 그렇다고 감성이 매말랐다...
온몸에 붕대를 감은채로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어딘가로 향하는 아랑. 그리고는 한참을 걸어가더니 낡은 폐가쪽으로 걸어갑니다. 폐가 뒤쪽으로 걸어가 무덤 앞에 그 아랑이 무릎을 꿇습니다. "나, 이제 더는 못하겠는데..어떡하지 엄마" 공허한 눈동자에서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당신은 그 모습을 더 보지 않고 폐가 안으로 향합니다. 낡아보이는 물건들이 자리잡고 있습...
2022.02.08~ 일표 피규어 구했다! 행벅! 애가 작아서 가장 작은 옷을 꺼내도 안 맞음ㅎㅎㅎ 모리도 도착! 애들이 다 왔으니 좋아하는 비빔밥과 면요리로 저녁시간~ 걸친 수준이지만 넘 귀여워~ 한복 위에 롱패딩 입는 거 너무 좋아함 리페인팅 맡겨서 더 마음에 들어진 몰표~
(warning:과학적인 사실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 얘기 들었어?” 어느 세포나 마찬가지겠지만 하루에 적혈구가 해야 하는 일은 대부분 그 양이 정해져 있었고 그 범위를 크게 벗어나는 일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요 며칠새 어째 체력에 달릴 만큼의 일이 자꾸 주어진다는 느낌이었다. 소장에서 세 번째 양분을 받아 혈관을 타고 걸어나오며 3803은 문득...
급하게 양복을 챙겨입고 어딘가로 뛰쳐나간 준. 이내 침울한 표정으로 비틀대며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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