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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제목 : 사람을 찾습니다. 작성일 : 2019.01.22.Tue. 02:34 AM 작성자 : A.Light 내용 : 말도 안되는 일이란 건 저도 압니다. 이런 곳에서 사람을 찾는다니요. 하지만 저는 클릭 수로 당신의 돈을 요구하는 파렴치한도 아니고, 할 일이 없어서 잠도 자지 않고 글을 올리는 멍청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 사람과는 정확히 오늘로부터 1주일 ...
ㅡ다리미 트위터, 인스타 : darimy_05 "츳키, 도착했어?" 수화기 너머로 야마구치의 목소리가 들린다. 츠키시마는 좋으면서도 무덤덤하게 말한다. "아니. 어딘데?" "아~ 다행이다. 나 차가 좀 막혀서 늦을 것 같아. 미안, 츳키." 츠키시마의 말에 야마구치는 안심하며 대답했다. 츠키시마는 알겠다고 대답한 후 전화를 끊었다. 츠키시마는 자신의 휴대폰...
5번째 이야기 다이앤은 칼리아가 다이애건앨리에서 마법의 역사책을 사 왔을 때, 칼리아보다 먼저 읽었다. 마법이란 동화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옛날 옛적, 누군가가 마법을 시작했다는 그러한 이야기가 쓰여 있을 줄 알았기 때문이다. 오즈의 마법사처럼, 도로시가 구두를 두드리는 것처럼. 하지만 현실은 잔혹했다. 전쟁, 피, 마녀사냥, 유혈과 죽음이 낭자한 글자...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망각은 인간에게 주어진 축복이라 했다. 우리는 종종 망각을 원망하지만 그만큼 강력한 축복이 어디 있을까. 영원한 기억이라면 사람들은 견디지 못하고 죽어 나갈 것이다. 새겨진 상처에서 피가 멈추지 않아 죽어가겠지. 하물며 상처도 피가 멈추고 딱지가 앉는데 기억이라는 것이 잊혀지지 않을 리가 없었다. 우리는 모두 망각하는 자이고 기억을 왜곡하는 자이고, 변색된...
6번째 이야기 - 보우트러클의 특징과 생김새로는 요술 지팡이 나무를 수호하는 작은 나뭇가지 모양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 보우트러클의 보호를 주로 받은 마법의 나무는 바로 위젠나무죠. 그러므로 다음 시간엔 위젠나무의 껍질을 벗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생과 공생. 다같이 잘 사는 것, 각기 다른 종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것. 인간은 공생이다. 좋은 영향이든,...
4번째 이야기 Dear. My D. 소나기일 줄 알았던 비가 길게 내리네. 빗줄기가 가볍지 않은 걸 보아 더 오래 내릴 건가 봐. 빗소리는 무어 저택에서 듣는 것이 좋은데 말이지. 거기도 비가 내리고 있나? 우비나 우산을 잘 챙기고 다녀. 걸어 다닐 일이 없긴 하지만, 예전처럼 비를 맞으며 정원을 뛰어다니지는 마. 그러곤 독한 감기에 걸렸으니까 말이야. 나...
Depulso. 물체와 생물을 밀어내는 마법. 밀어내는 마법… 밀어내는… 칼리아는 습관처럼 밀어내는, 에 밑줄을 그었다가 어둑한 눈으로 고개를 들었다. 생각에 잠기면 끝없이 수렁으로 굴러떨어질 테다. 수렁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 그렇기에 한숨을 집어삼켰다. 무엇을 밀어내야 하지? * 어릴 때의 다이앤은 칼리아가 신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어린 나이었기에,...
산술점 수업까지 끝났음에도 칼리아는 여전히 가라앉은 눈빛이었다. 손아귀에서 빠져나가는 모래들을 하염없이 지켜만 보고 있다. 빠져나가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잡아 쥘 생각도 못 하고 보기만 한다. 그는 피로에 뻑뻑해진 눈가를 눌렀다. 요근래 시력이 떨어지고 있었다. 시력이 떨어진다기보다는 어두운 곳에서 글자를 보고 있어서일까, 글자가 번진다. 슬리데린 기...
명멸한다. 나의 언니는 나의 태양이었고 우상이었으며 길을 가리키는 나침반이었다. 방향을 상실할 때면 길을 가리키며 잡아끄는 시선, 온화한 햇빛처럼 머리 위로 내려앉는 손길. 무심한 듯 보이지만 결국은 다정하게 스며드는 목소리는 태어날 때부터 함께했고, 떨어질 일 없을 것만 같았다. - 씨시, 눈 위에 꽃이… 기적이 일어나던 날. 나는 직감적으로 무언가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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