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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 최초 업로드 : 2018.06.16이지만 트위터는 더 이전 721. 자기 전에 우유 마시는 바니 진짜 귀엽자냐... 아저씨랑 처음 같이 잤을 때(순수한 의미입니다 여러분) 이야기 하다가 잠들어버려서 아침에 우유잔 그대로인거 발견한 바니가 ....?! 하고 우유잔이랑 아직도 자는 아저씨 번갈아보는 바니타이 보고 싶어졌어 722. 이거 병안에 잠든 바니 살...
여러분들은 믿어지시나요? 드라마나 영화 속의 인물이 눈 앞에 나타난다는게. 일어날 것 같지도, 일어나서도 안될 것 같은 일이 지금 제 눈 앞에 일어났답니다. 그것도, 제가 사랑하는 오노 사토시가 연기한 캐릭터가요...! -아이바의 경우- "-저는 분명 죽었어요." "맞아요. 당신은 죽었었죠." 나루세가 눈을 뜨고 가장 먼저 내뱉은 말은 그거였다. 자신은 살...
안녕하세요 MoNo입니다 짧게나마 인사드릴게요! :)
01. 권총: 아름다운 객체다. 검고 비밀스럽고 강한. 나는 내 앞에 놓인 검고, 비밀스럽고, 강한 객체를 두고 그것을 무감히 응시했다. 그것은 현대식으로 섬세하게 장식되고, 실용적으로 꾸며진 물건이었다. 글쎄, 이것이 과연 아름다울까. 프랑스의 영화 평론가 장 뤽 고다르가 권총을 두고 한 말에 나는 대개 동의했으나, 맨 첫 번째의 조건에 대해서만큼은 아니...
바람이 분다 17. 죽음의 틈 w. 화선 시동을 걸고 운전대에 손을 올리는데 문득, 무언가 허전한 느낌. 잠시 생각에 잠겼던 태형은 우산을 잊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고개를 조금 숙여 차 앞 유리를 통해 하늘을 확인한다. 오후 5시가 조금 넘은 시각임에도 벌써 어둑한 게 심상치 않다. 토요일 낮부터 약속이 있다며 부산을 떨다 허둥지둥 먼저 나갔던 석진의 ...
황혼처럼 당신에게 찾아가 그림자가 되어 당신을 따르겠어요 엘리아노드의 하늘이 황혼에 묽들어 가고 있었다. 숙소에 있는 레이븐은 데니프의 요청으로 순찰을 하기 위해 부지런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직 여유가 있었음에도 지체없이 빨리빨리 행동하는 그. 준비를 다 마친 레이븐은 어디론가 향하였다. 오늘 순찰은 혼자가 아닌 동료인 레나와 같이 하는 것이었기에 그녀...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병원에서 꼬박 하루를 더 보내고 나서야 정국은 절대안정을 조건으로 퇴원을 허락받았다. 병원에서 사나흘 더 안정을 취하라는 의사의 권고를 정국은 거절했다. 병원은 정국에게 그다지 기분좋은 장소가 아니었다. 병원 가득한 소독약 냄새를 맡으면 마음 속 깊은곳에 숨어있던 죄책감이 조금씩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 같았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국과 태형은 단출한 짐을 챙기...
-약간 애매하고 짧은 글 -이바라 캐해석이 덜 됐습니다...말투 잘 모르겠어요... -공백포함 4503자 장미가 시들고 낙엽이 바스라진 자리 위를 걸어온 그 사람을 안즈는 만났다. 얼룩진 가을의 색도 창백하게 빠져갈 무렵이었다. 삭아 땅으로 돌아갔을 장미 꽃잎을 모아 지은 머리카락을 하고 절친한 사이라도 되는 양 손을 흔드는 그의 이름을 안즈는 기억하고 있...
연애를 하다보면 식성, 기호, 취향, 성향, 온도, 속궁합 등등 애인과 맞춰야할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게 안 맞으면 곤란할 때가 있다. 민혁과의 연애에서 안 맞는 것은 없었다.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취향을 존중하고, 싫어하는 것은 알아서 피했다. 나가서 뛰어노는 활동적인 데이트보단 집에서 꽁냥거리는 정적인 데이트를 좋아했다. 영화는 둘 다 가리는 ...
"...... 첫날부터 지각이라니... 전혀 홋케답지 않은걸..?" 크리스마스 라이브를 앞둔 한달 전, 그동안 각각 나뉘어 간간히 솔로활동을 하기는 했었지만 트릭스타로서는 실로 오래간만의 컴백이었다. 그만큼 좀 더 기합을 넣고 열심히 하자던 사람이 누구였더라. 한참 춤을 연습하고 의자에 앉아 잠시 땀을 식히던 스바루는 원래 약속시간이었던 아침 6시를 한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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