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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다시 전환 - [양소의 시점] 양소, 사문들과 다시 길을 나선지 1시진이 지나고서야... 드디어, 효부가 사는 산둥지방 중간 마을까지 도착했다. 효부가 있는 곳은 산둥지방에서도 남쪽으로 50km 떨어진 곳에서 살고있다. 앞으로는 반시진은 더 가야 당도하는 곳이고... 자신을 따라 끝까지 길을 나서 준 사문들을 위해 잠시, 한 식경 정도 쉬었다가 출발하기로 ...
♬BGM : 福寿草 (DAZBEE COVER) “조심해서, 조심해서 꽂고 있을게.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아요! (...) 그리고 엉킨다구 해도... 츠무기한테 찾아가면~ 분명 다시 풀어줄 테니까. 머리카락 안 뽑히게, 조심조심. 그렇죠?” 그 말이 네 목소리로 들은 마지막 말이다. 벌써부터 뿌옇게 된 기억으로는 네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그런 시답잖은 대화를 했...
(*타마님과 같이 푼 썰을 각색했습니다!) #1. 아빠의 얼굴은 무섭다. 저녁을 먹고 나서 이를 닦을 시간. 아이들이 양치하러 갔을 동안 아키히코가 먹은 그릇을 치우고 식탁을 치우면, 하루키는 설거지를 한다. 분명 이만 닦고 나오라고 들여보낸 화장실에서, 심상치 않은 소리가 들린다. " 야!! 물 그만 튀기랬지!!! " - 호타루(아들) " 내가 뭐 어쨌다...
하인즈는 곧잘 착각하고 마는데, 자신이 무한히 버틸 수 있다는 망상이다. 쇠는 달구면 녹아내리고, 나무는 찍으면 넘어가며, 땅을 찍으면 파이는 세상에서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허황된 망상. 주변의 의심이나 압박에서 눈을 돌린다. 정신과 육체를 제 타고난 성정대로 내버려두지 않고 상극의 방식으로 학대하여 생겨나는 균열의 소음을 무시한다. 목표에 눈이 먼 인간은 ...
"나 기대에 부응도 못 할 사람 같아?" 그리 묻던 너의 표정을 똑바로 마주할 자신은 없어 고개를 숙였다. 제게 서운함을 느꼈을까. 혹시라도 실망했을까. 이런저런 고민들로 착잡한 마음을 지우지 못하고 시선을 피하던 때, 제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 손길에 고개를 들었다. 이것들로는 괜찮지 않다며,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싶다 말해주는 따뜻한 말들에 ...
한국고 3학년 19살 나재민과 김여주. 산부인과 동기, 초등학교 동기, 중학교 동기, 고등학교 동기라는 그 흔한 클리셰 덩어리로 엮여있는 사이였다. 누가봐도 존나 잘생긴 나재민과 그런 나재민에게 어느 순간 떨리기 시작하는 김여주의 모습은 클리셰의 절정이겠지. - 나재민 이놈은 입맛도 특이했다. 세상 어느 고딩이 대체 고수를 좋아해? 아메리카노 먹을 때 샷 ...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어떤 낭만도 없는 아픔: 수치심 나의 고통의 낱말들은 소변줄, 대변통, 알몸, 악취, 설사와 같은 것이다. 여기엔 어떤 낭만성도 없다. 정신질환자로서의 정체성을 수용하고 당당히 밝히는 사람들도, 어떠한 몸의 질병이나 증상에 대해서는 숨기곤 한다. 생리적 현상이 의지대로 조절되지 않고 때로는 가장 민감한 부분을 낯선 의료진이나 타인 앞에 생생히 드러내야 하는...
"....에휴-" 쟈켄이 한숨을 쉬며 손에 쥔 조그마한 돌을 연못을 향해 던졌다. 돌이 연못에 빠지며 작은 파동을 일으켰다. 또 다른 돌이 없나 주위를 두리번 거리던 쟈켄은 저만치에 있는 커다란 돌을 발견한 뒤 몸을 일으켰다. 끙끙거리며 커다란 돌을 품에 안은 쟈켄은 연못으로 또 다시 돌을 내던졌다. 풍덩- 아까와는 달리 돌이 더욱 커다란 파동을 일으켰다....
만약이라는 단 두 글자에 의지해 온갖 망상을 펼쳐보자 그게 우리의 현실로 다가오지는 못하더라도 말야 두 글자로 행복을 살 수 있다면 그건 기적이 아닐까 영영 깨지 않는 꿈을 꾸자 만약의 만약을 반복하며 달큰함에 취해보자 지불한 두 글자의 가치가 다 떨어지기 직전까지 춤추자 / @ Dream_for_who 참으로 기구하고도 슬픈 이 현실에 차마 입을 뗄 수 ...
기억의 자리마다 발이 멈추어선 줄도 모르고 예전의 그 자리로 돌아온 줄도 모르고 기억의 자리 – 나희덕 당신의 다정하기 그지없는 말을 여러 차례 곱씹는다. 권리, 평범한 사람, 소중한 사람. 당신의 말에서는 사람이라는 단어가 몇 차례고 반복되었다. 다시금 허전한 손을 쥐어보는 것은, 이곳에서만큼은 당신이 말하는 평범한 사람일지 모른다고. 그들이 말하던 대로...
천소녕은 현실적인 것 같으면서도 허무맹랑한 꿈과 같은 이야기를 당연하게 말하곤 했다. 아직 세상을 알지 못하는 어린아이처럼 희망을 말했고, 행복한 미래를 그리고, 끝없이 세상을 사랑한다. 멍청하도록 낙관적이라 비웃고 꿈 속을 살아간다고 말하더라도, 누군가는 이렇게 희망을 말해줘야 하니까. 끝이 없을 것 같던 절망에서도 행복은 피어나고, 앞이 보이지 않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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