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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수도론이 이번 19대 대선을 계기로 다시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현재 행정부의 3분의 2가량이 세종시로 이전된 상황이나, 청와대와 6개 부처, 국회는 여전히 수도권에 위치해 있어 막대한 비효율이 일어나고 있다. 이른바 '이중수도체제'가 국가의 손해를 불러오고 있는 것이다. 이에 제19대 대선 유력 후보들 중 문재인, 홍준표, 심상정은 모두 세종시...
지난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문재인이 41%의 득표율로 제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2위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로 문재인 대통령과 17.1%p 차이가 난다. 그 뒤로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뒤따랐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과 칼퇴근법 제정을 교육 부분에서는 고등학교 무상교...
5월 8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스승의 은혜에 대한 참뜻을 기리고 범사회적으로 스승 공경의 풍토를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한 제36회 스승의 날 기념 공모전 입상 현황을 발표했다.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이하 중앙여고)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상의 양영은·유한얼 학생(2학년)의 <날개를 펴고>를 비롯하여 총 11개의 입상작을 배출했다. 양영은·유한얼 학...
*Waiting for Someone Alone - <The Shameless> Soundtrack 운전대를 잡아본 것은 처음이다. 오세안무역 이사님이 굳이 운전대를 잡을 일은 없었을 뿐더러, 둘이서만 나가게 될 때에도 한재호는 내게 이 운전대를 허락하지 않았다. 한재호로서는 배려였겠으나, 나는 이따금 거기서 미세한 이질감을 느꼈다. 피차 오늘 ...
카게히라 미카는 무서운 것을 좋아한다. 예를 들면, 해골이라던가, 좀비라던가, 프랑켄슈타인이라던가. 기괴하게 생긴, 모두가 무섭다고 말하는 그것들을 미카는 귀여운 것들과 더불어 좋아했다. 그렇게 탄생하는 미카의 미적 감각을 도통 이해할 수 없다고 그의 스승은 종종 말하곤 했다. 여기서 누구나 착각하곤 하는데, 미카는 ‘무서운 것’을 좋아하지, ‘무서움’을 ...
털털 돌아가는 선풍기 소리보다 더 거슬리는 소리에도 모두가 듣지 못한 척 제 할 일을 한다. 쉬이익 거리기도 하고 그르럭 거리기도 하는 기이한 소리를 내던 주인공은 결국 어깨를 들썩이며 기침을 하고 가래를 모아 쓰레기통에 투 뱉어냈다. 제 귓가에 들려있던 수화기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만상을 하고는 이내 다시 허울좋은 목소리로 하는 소리란게 그랬다. 아 거 우...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모두가 잠든 새벽, 찰스 필립 조지 아서 윈저는 그제서야 잠에서 깼다. 더 자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았으나 사실 그는 배가 고팠다. 하품을 크게 한 번 하고, 기지개를 쭉 펴고 자리에서 일어나 밥을 먹으러 갈 채비를 했다. 마른 세수를 하고 엉덩이에 붙은 짚 조각 따위를 발로 털어냈다. 새까맣고 동그란 눈알은 어둠 속에서 빛을 냈다. 그는 절대 길을 잃는 ...
오랜만에 들어온 교실을 한번 쓱 훑어보자, 군데군데 빈 자리가 보인다. 그 중 눈에 뜨는건 나츠메의 반, 이 2-A반의 위원장 히다카호쿠토의 빈 자리가 유달리 눈에 들어온다. 모두가 인정하는 고지식한 그 히다카 호쿠토가 수업시간이 거의 다 되어가는데 자리에 없다니. 작은 놀라움과 함께 나츠메는 본인의 자리를 찾아갔다. 히다카 호쿠토는 수업 종이 치고 나서 ...
분명히 어제, 느릿하게 부는 바람을 손 끝에다 붙잡아두었는데 사람들의 자취를 따라 가는데 정신을 팔다보니 어느새 사라져버린 것이었다. 허나 기억과 손 틈에서 도망가버린 바람이 여기라고, 손짓하는 바람에 이끌려 결국 이곳까지 왔다.맞아, 이 곳이 내 기억이 마지막으로 머물던 안식처였지. 원호가 작게 생각하며 좀처럼 움켜지지 않는 비단자락을 손끝으로 움켰다. ...
잠에서 깨자마자 온몸을 감싸는 통증뿐만 아니라 당장에 뛰어가지 않으면 지각을 할 시간대에 일어난 나는 욕지거리를 내뱉으며 진지하게 하루 쨀까 생각했지만, 가뜩이나 짠 편의점 알바비에서 하루를 일당까지 빼버리면 나중에 힘들 걸 알기에 주섬주섬 널브러져 있는 옷가지를 걸치고 편의점에 도착하자 점장은 왜 이렇게 늦게 왔느냐고 지랄을 하더니 상처투성이인 내 얼굴을...
Written by 지구 아, 내가 왜 이러고 있지? 결혼식이 끝나고, 기념 촬영. 모두가 활짝 웃는데 진우만이 엉엉 우는 못난 모습으로 남았다. 그의 남편, 친구, 가족 모두 그를 달래려 애썼지만 그도 본인이 우는 이유를 모르니, 그칠 수 없었다. 댄디남이 되고자 했던, 항상 갈망해오던 25살은 가장 최악으로 기억될 터였다. 신혼여행을 위한 공항으로 향하...
언젠가 꿈을 꾸었다. 훨훨 나는 나비였다.너무도 기분이 좋아 내가 사람인 것을 깜빡 잊었다.이윽고 잠을 깨니 나는 다시금 인간이었다.인간인 내가 나비의 꿈을 꾼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나비인 내가 인간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 아카아시는 흥건히 젖은 눈으로 잠에서 깨었다. 새벽의 공기가 코끝에 닿는 것이 차가웠다. 눈 옆으로 엉망진창 길을 낸 눈물이 불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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