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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2년 10월 9일 토요일, AI 마리사가 세 번째로 공식적으로 허가한 자유 외출. 11시 23분부터 21시 17분까지. ACOTS 정거장, 시티 레일 232C번, 광장의 아이스크림 가게와 영화관, 공원 산책로와 남부식 식당, 다시 시티 레일 261C번을 타고 귀가. 날씨는 더할 나위 없이 맑았다. 콘스탄틴이 본격적인 유성애 연구를 위해 일기예보까지 분...
"주인이여, 부디 다음에는 같은 곳에서 태어나기를." - - 삐비빅 하고 울려펴지는 알람소리가 토라의 방을 가득 채웠다. 토라는 애써 소리를 무시하려는 듯 배게 속에 머리를 더 파묻었지만 점점 커지는 알람 소리에 결국 몸을 일으켜 알람 시계에 손을 뻗었다. "아. 오늘 이삿날이구나.. 빨리 짐 챙겨서 가야겠다. " 시계 바로 옆에 놓여져 있는 자신의 폰을 ...
2화. 나는 아직 그를 놓지 않았다. 그가 떠나고 난 뒤, 사쿠라이에겐 큰 변화가 있었다. 오노를 만난 뒤 꽤나 화려하게 꾸몄던 사쿠라이가 달라졌다. 우선 다시 검은 머리로 돌아왔으며 공부에 매달리기 시작했다. 원래부터 똑똑한데다 노력하기만 하면 성적이 잘나오던 사쿠라이가 잠시 공부를 쉬었다지만 달라질리 없었다. 다시 반항기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온 아들의 ...
다자이가 츄야 퇴근시간 맞춰 미리 츄야 집에 들어와(츄야가 비번 알려줬었음) 제 몸을 밧줄로 결박해놓고 얌전히 의자에 앉아 기다리는 거지. 다자이는 스스로 결박할 줄 아니까. 츄야 퇴근하고 집 들어와 불 켰는데 "하이~츄야" 밧줄에 결박되어 앉아 반기는 다자이에 잠깐 놀라더니 "뭐냐. 그 꼴은. 그리고 오늘 온단 소리 없었잖아" "모처럼 이랄까? 오늘은 날...
!! 엔드게임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내용은 조금 무겁고 커플링은 조금 가벼운.. 그런 스토니입니다. 1. 첫번째 우주 “…우주를 보고 왔네, 토니.” 스티브는 그렇게 첫 인사를 건넸다. 가장 먼저 되돌아온 건 그게 무슨 미친 소리냐는 표정이었다. 스티브는 그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잠시 기다렸다. 하루는 푹 잘 거라던 브루스의 말과 달리, ...
▶ https://twitter.com/aetherdamil/status/1132655092039946240 당신의 파편을 줍는다. 언제부터일까, 너는 조금씩 흩어지고 있었다. 그것을 처음 눈치챈 건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네가 피곤하다며 먼저 들어가 보겠다고 한 날이었다. 멀어지는 너의 발걸음 뒤로 바닥에서 무언가 반짝이는 물건이 보였고, 나는 호기심에 가...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최종 갱신 220329 00. 티알 관련 로그 백업 자유롭게 해주세요! 제 쪽에서 따로 백업하지는 않습니다.(포기함) 세션카드, 인장, 이메레스... 전부 좋아합니다!다만 여유가 될 때만 해 오며, 아직은 픽크루 사용 빈도가 더 높습니다.손이 느려서 흉상 이상의 이메레스는 기간을 넉넉하게 주셔야 합니다. CoC 타이만 위주. 다인도 좋아하지만 일정 조율 문...
접니다. 사쿠라이입니다. 오늘의 하늘은 좀 어떻던가요. 조금은 당신의 눈동자처럼 맑은 파란빛을 띄던가요. 저는 지금 산에 올랐습니다. 구름에 묻혀버린 대지에 서서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풍경에 다만 시선을 올려두고 당신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며칠밤을 새며 아름답게 저를 그려주고는 그대로 누워 며칠이나 눈을 감고 있던 당신 말입니다. 하얗게 빈 이 풍경이 꼭...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유명 대배우, 마츠모토 준. 그는 팬들 사이에서는 미친 얼굴이라 불리는 유명한 미남이었다. 남녀노소 불구하고 잘생겼다 말하는 미모에 마츠모토에겐 적이라 할 사람이 없었다. 게다가 항상 친절한 팬서비스로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다. 연예계 내에서도 마당발인 준은 누구나와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다. 그런 만능인 그를 따라다니...
1.오늘 아침에 의사가 퇴원해도 된다고 해서 다짜고짜 염색부터 하러 갔다. 지저분하게 난 검은 뿌리를 가리고 짧게 친 갈색 머리로 집에 돌아오니 괜히 기분이 새로워졌다. 사고 난 후 거의 두 달만의 귀가였다. 주인의 오랜 부재를 보여주는 수북한 먼지와 쾌쾌한 냄새에 일단 창문부터 열었다. 여름은 다 끝나가고 있었지만 한낮에 불어오는 바람은 어딘가 끈적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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