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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믿었는데. 아이젠 대장. 아니, 이젠 그냥 아이젠인가. 아이젠이 반란과 함께 중앙46실을 몰살시키고 사라진 뒤. 이제는 조용하다 못해 적막하기까지 한 3번대 대수실에 누워서 멍하게 천장만 바라보았다. 나는 그 계획에 동조했으나 아무도 배신인 걸 몰랐고, 게다가 제 대장이 시켜서 저지른 일임을 참작하여 봐준다고 했던가.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전부 모모의 문안...
자신을 대장으로 삼은 이유가 내가 그를 의심하고 믿지 않아서라니. 그렇게 우스울 데가 있나. 심지어 우라하라에게도 그렇게 잘난 듯이 말을 꺼냈는데. 자신도, 그 녀석도. 서로의 손패를 꽁꽁 숨긴 채 앞에선 그렇게나 마주 보고 웃으며 대했다니. 역무가 그리도 날뛸만하지. 대장과 부대장 하는 꼴이 완전히 쏙 빼닮지 않았나. 괜한 화풀이를 입안에 들어있는 알사탕...
나의 낙원은 너의 곁이었다. 그 낙원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그런 마음 하나로 그저 온기 없는 뱀처럼 그의 곁에 머물면서 얼마나 거짓 웃음을 지어 보이고, 얼마나 속을 졸였는지. 게다가 내가 너에게 약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분명 너는 약점으로 잡혀서 휘둘릴 테니까. 나 때문에 네가 위험에 빠지는 일은 용납할 수 없었다. 그렇게 결국 나...
아주 오래전부터 제게는 익숙한 공간이 눈앞에 있었다. 오로지 하늘도 제대로 눈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추적추적 쏟아져내리는 비와, 발밑으로 한 아름 고여서 바다와 같이 보이는 세계.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만큼 어둡고 텅 빈 곳. 이 황량하기 그지없는 공간이 나의 내면 세계였다. 내가 처음으로 참백도인 경화수월과 만나고 이야기를 한 의미 있는 곳이지만. 적...
많이 참았다. 정한은 그렇게 생각했다. 뭐 귀여운 강아지 같은 게 알짱거리면서 거슬리면 몰라도 집채만한 사람이 거슬리게 하면 귀엽기는 무슨 짜증만 난다는 걸 신입은 모르는 것 같았다. - "대실이요." 헉 씨발. 화려한 벽지 무늬를 눈으로 훑으며 민규는 혀 끝까지 올라온 욕짓거리를 삼켰다. 모텔비도 다 내고. 이것까지 존나 멋있었다. - 뭐, 나랑 자고 싶...
이번화 보셨어요????? 와 장ㄴ난 아니다. ㅣㄴ짜 오졌다. 여기 진짜 캐 맛집이예요. 장난 아냐. 진짜 와 나 이런 찐 처음 봤어 미친 나 원래 모든 장르 라이트하게 파는데 여기 뼈 묻을거야. 여기 내 자리야. 나도 누울꺼야 미쳤다. 진짜 흥분돼서 잠이 안와. 매 화마다 다시 치인다. 진짜 쿠키 한번에 막 보낼 수가 없나??? 실수로 들어오신 분들 꼭 전...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예전에 샘이 크게 다친 적이 있었다. 어깨가 단순히 존과 내가 맞춰주는 걸로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부러져 응급실에 가야 할 정도로 말이다. 그 이후로 샘은 비가 오려고 할 때면 어깨가 쑤셔오는 걸로 눈치채곤 했다. 그 사실을 안 나는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가 결국 샘이 증명해낸 것을 보고 장난스레 애늙은이처럼 굴더니 진짜 노인네가 된 거냐 했으나 곧 말을 ...
그날은 정말 평온한 하루였다. 새벽은 악몽 없이 평화로웠으며, 아침의 눈부신 햇살과 함께 들려오는 새들의 지저귐에 눈이 저절로 떠졌다. 흔하게 아침을 괴롭히던 두통과 졸음이 없는 날이었다. 하루가 지나가고나서야 깨달았다. 오늘 나는, 너를 한번도 떠올리지 않았구나. 나를 향해 환하게 웃던 그 웃음을, 나만큼은 더러워져서는 안된다는 듯, 애써 상처를 감싸며 ...
“오랜만이야, 정국.” “…….” 후회, 912년, 천상계, 미모, 1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은 말이라 죽을 때까지 절대 잊을 수가 없는 말이었다. 그 말을 할 사람은…. 아니, 사람이 아닌가? 어쨌든 그 말은 V가 하던 말인데 저 사람이 그 말을 어떻게 알고 하는 것일까. 저의 이름은 또 어떻게 알고 있는 걸까. 지구상에 저런 얼굴이 또 있을 수 있을...
언젠가 무엇을 잃어 크게 울 일이 있다면 나는 반드시 이곳의 야경을 보며 울 거라 생각했다. 물은 도도히 흐르고 건너편의 찬란한 빛은 아름답지만 지극히도 슬픈 나를 연민하며 슬픔에 젖어보겠노라고. 그러나 때가 되어 찾은 이 곳은 떠올리던 풍경과 같았지만 건너를 바라볼 여유 따위는 있지 않았다. 간신히 난간에 기대자니 아롱아롱이다 간간히 둑이 터지듯 뭉쳐내리...
- 슬기로운 의사생활 안정원X장겨울 - 트위터(@hasimoto_haru) 조각글 모음 - 음슴체+주절주절 형식 조각글 모음1 (w. HARU) 1. 겨울정원 나중에 결혼해서 딸내미 낳아서 알콩달콩 하는거ㅠ겨울이가 애기 안고 "엄마아빠 사귀기 전에~ 엄마가 아빠한테 둘이 밥먹자고 했는데~ 약속있어서 안 된다고 막 거짓말치구 그랬다?? 아빠 진짜 못됐지~!?...
* 일곱 살의 조슈아 레비턴스는 고아원의 다른 아이들과 달리 어둠을 무서워하지 않았다. 그는 종종 한밤중에 까닭 없이 잠을 깨어 시커먼 천장을 올려다보며 하늘을 가로지르는 크람푸스의 발소리를 듣기 위해 귀를 기울였다. 적어도 더럽고 낡아빠진 이 침대보다는, 크람푸스의 자루 안이 더 아늑할 거야. 조슈아는 어린 마음에도 퍽 냉소적인 생각을 하고는 했다. 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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