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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안녕하세요, 화이트모카입니다. 오랜만의 소장본 광고... 아니 사실 광고랄 것도 없겠군요. 홍보할 곳이라곤 이곳 뿐이니 말이에요. 하지만 그래도 광고의 형식을 최대한 갖춰 써보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수요조사로 파악한 부수가 무척 적었던 편이라 이번 책은 기존 인쇄소가 아닌 출력소에서 진행됩니다. 제가 <봄봄> 인쇄 당시 이용했던 곳으로 퀄리...
안녕하세요, Sun3입니다.먼저, 지금까지 <별 보러 갈래요?>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서두를 넘기고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에필로그를 끝으로 <별 보러 갈래요?> 시즌1이 완결되었습니다.에필로그 이후에는 외전을 거치고, 시즌2로 넘어갈 생각이에요.외전 7화 다음에 시즌2가 준비되어 있는데, 외전에서 6개 회차, 그리고 시...
'끼익-.'경기도 어딘가의 천문대.익숙한 중형 세단이 주차를 하더니, 누군가가 내렸다.은하였다.핑크색 롱스커트에, 레이스가 살짝 들어간 하늘색 블라우스, 핸드백과 베이지색 베레모.화사한 색감의 봄철 여친룩으로 한껏 꾸미고 온 그녀는, 왠지 모르게 싱글벙글한 표정이었다.차 안을 뒤적거리며, 무언가를 핸드백 안에 챙겨넣는 은하.그러더니 그녀는, 손목시계로 시간...
파도는 무려 30번이 넘는 시도 끝에 변신했다. 전체적으로 해마를 닮은 구조지만, 머리와 지느러미가 학의 머리와 날개인 형태로. 하지만 당장 슈바르츠에게 있어 중요한 건 그게 아니었다. 풍덩! 슈바르츠는 그 해마학을 바다로 던졌다. 이유는 간단하다. 무려 30번이 넘게 파도에 덮쳐져, 이제는 김치로도 못 담글 배추 꼴이 됐기 때문이다. 만약 4정족의 ...
"누나. 왜 그래? 오랜만에 오프인데 계속 멍때리고." "어? 별일 아니야. 그냥 꿈 꿔서 그래." "무슨 꿈이길래 계속 그래?" 앨렌의 재촉에 못 이겨 전날 꿈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지하로 내려간 후의 이야기이다. 지하로 내려간 우리는 지하실에 있는 사람들을 보았다. 그들 모두 빨리 이곳을 안전히 나갈 수 있길 바라고 있었다. 14살에서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사츠코가 해외 파견에서 국내로 들어왔다 비행기 365편으로 도쿄로 가고 있었다 한편 그시각에 하야토는 아야코 친누나가 입원 된 병원으로 갔다 아야코가 쓰려지고 병원 이송되어 입원하면서 치료 받고 있다 하야토는 카페 맛집으로 유명한 조각 케익들과 레몬 파이를 들고 방문했다 누나 나왔어 망할 인간 때문에 누나의 몸상태가 엉망이야 내가 그인간을 사회적으로 망가뜨...
네가 죽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로부터 3개월이다,짓누르는 삶에 이기지 못한 채 널 한 켠에 두고 나는 여전히 멈춰있다. 아니,아마도 나는 멈춰있는 것 조차 못 하고 그저 뒷걸음을 치고 있는 것 같다. 내 방엔 너의 물건이 하나도 없는데 나는 너를 떠올린다 그 무엇을 보더라도 - 어떻게 우리가 만났더라? 맞아,그래. 우리는 학교에서 만났다. 고등학교 1학년...
길지는 않지만 스모키가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것이 하나 있었다. 인간은 악의 길로 쉽게 빠지는 존재요, 보호해주고 사회화로 인도해줄 이들이 적은 사람들은 더욱 악의 길에 노출이 되기 쉬웠다. 카와미 지구는 물론이고 츠루기시 내에서도 자의적이거나 타의적으로 악의 길로 빠진 이들이 여럿있었다. 특히 고아들이 모여있는 카와미 지구는 악의 세력들에있어 일용할 칼받...
"내 이름은 아스타야." '아스타라..' 아크릴리아에서 대대로 전해져오는 전래동화의 주인공의 이름이었다. 멋진 힘을 가지고 도시를 지켜주는, 수호신의 이름. 분명 내 눈앞의 아스타의 부모님은 이 이야기의 아스타처럼 살길 바래서 그렇게 지은것일거다. "예쁜 이름이네, 마치 수호신같아." 아스타는 잠시 멈칫하고 눈길을 돌렸다. "응..그치." "어, 혹시 내가...
※ 나 때문이다. 주희가 그런 식으로 행동했던 이유는 분명 나 때문이라고 나는 확신할 수 있었다. 아무도 모르겠지만 주희는 분명 변했다. 그게 아무도 모르도록 감춰두고 있던 그녀의 본모습이었는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사정을 모르는 우리가 보기에 주희는 변했다. 그리고 변화의 계기는 분명 나다. 나와 보냈던 일주일 남짓한 시간이 그녀로 하여금 그런 태...
※ 방학은 일주일이나 남아있었지만, 그 뒤로 도서관은 찾아가지 않았다. 나도 꼴에 염치가 있는 인간――이었기 때문은 아니다. 염치가 있었다면 나는 외려 주희를 찾아다녔어야 했다. 도서관을 찾아가서 늘 앉던 자리에 눈길을 줘보고, 그 자리에 없다면 공원을 나와 늘 앉던 벤치를 찾아보고, 그래도 없다면 동네를 이 잡듯 뒤져서라도 주희를 찾았어야 했다. 처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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