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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졸업식 날을 기억한다. 눈 수술을 받았던 날이기도 하다. 혼자 가기 무섭다는 말에 아나렉샤가 동행해주었던 일도 기억한다. 단상에 올라 뱃지와 모자를 받던 순간 역시 기억한다. 울지 않는 척하면서, 렌즈를 끼고 있지 않음에 감사했다. 타토 가든에서 안경을 쓴 아이들은 몇 없었다. 뛰어난 유전자를 모아 인공배양하여 만들어진 인체에 결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 나...
* 썸네일은 백 (@Bbeer3000) 님 커미션 * 엔드게임 이후의 시점입니다. 약속 上 w. 베니 세상이 무너졌다. 침대에 누워있던 피터의 눈꺼풀이 파르르 떨렸다. 피터는 꿈을 꾸는 중이었다. 무너지는 세상 속에서 피터는 한없이 아래로,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깊은 어둠이 피터의 몸을 끌어당겼다. 누군가 도와줬으면. 누가 내 손을...
'Return 돌아가다 ; (감정 등이) 되살아나다' *오메가버스 W. 하비 (@ HabI_1054) “많이 기다렸니?” “아빠!” 머리맡의 스탠드를 켜두고 이불 속에 누워있던 아이가 반갑게 부르는 소리에 미도리야는 빙긋 웃으며 이불 안으로 들어갔다. 아이의 체온으로 데워진 이불 속은 여느 날과 다름없이 포근했지만 미도리야는 언제나처럼 안락함을 느낄 수 없...
입가를 문지르던 손은 다시 흰 솜뭉치의 겉을 매만진다. 그 자리에서 말재주로 떠올리기에는 묵직한 주제다. 올해 시끄럽던 평민의 재산권 확대에 관한 논쟁을 연결시켜서 묻는걸까? 의식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느라 이리저리 구르는 사이 무의식은 제 아랫입술을 잘강잘강 물었다. 일단 난 흥미 본위의 수업만 들어서 헛소리만 가득할 수 있다는 걸 전제로 두자. 죄없는 ...
"누구.... 냐니. 장난치는 거지? 히지카타는 네가....!"소고가 말하려던 순간에 문이 드르륵 소리를 내며 열렸다. 병실로 들어온 사람은 두 명이었다. 한 명은 곤도 씨, 다른 한 명은.... 누구지? 언뜻 보기에도 훤칠한 외모에 날카로워 보이는 눈매가 인상 깊었다. 그렇게 뚫어지게 바라보다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자신을 보며 미소를 지었지만 어쩐지 슬...
뱁뱁님의 의인화 유물님들의 모습을 먼저 봐주시고 읽어주셔요 :) 아가모토의 눈 https://twitter.com/crrb5000/status/1280193468153786368?s=19 클록 오브 레비테이션 https://twitter.com/crrb5000/status/1279488196410105858?s=19 + 뱁뱁님의 의인화 클록, 모토가 등장합...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귓바퀴를 날카롭게 찌르는 소리에 미간이 본능적으로 찌푸려졌다. 웬만한 소음에 적응한 내가 유일하게 적응하지 못한 소음, 아침에 울리는 알람이었다. 다 떠지지도 않는 눈꺼풀을 겨우 들어 올려 머리맡을 더듬었다. 손에 잡히는 익숙한 물체를 눈앞으로 가져왔다. 홀드 버튼을 눌러 알람부터 끈 뒤 화면을 밝혔다. 오전 10시 16분, 잠금 화면의 살짝 위쪽에 위치한...
이 합작은 극장판 <감청의권>에 맞춰 공식커플링 떡상을 기대하며(참여 많이 없으면 주최 울어요..) 열리는 명탐정코난과 매직카이토의 공식커플링 합작입니다두 장르의 공식커플링에 한하여 원하시는 커플링으로 참가하되, 횟수 제한은 정해져있지않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해주시길바랍니다 :) 주제 : 여름신청과 질문은 둘 다 트위터계정(@dcm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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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드게임 스포가 있습니다. 뭐, 좋아.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주었으니, 이야기를 하는 게 도리겠지. 보자. 어디서부터 이야기 하는 게 좋을까? 내 소개부터 하라고? 하, 넌 여기 있을 자격이 없군. 어차피 다들 알잖아, 내가 누군지는? 천재, 조만장자, 플레이보이, 박애주의자. Well. 묻지 않아도, 나는 아이언맨이지. 여긴 꽤 괜찮아. 날씨도 좋고...
정말 내 인생에 류제홍 토끼모자 팔랑팔랑을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귀여워서 그날 방송 보면서 울뻔했어요... 정말 토끼모자 선물해주신 팬분 복받으시고...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십시오...
"우리 수호자 전원, 왕에게 접근하는 적을 처치한다." 시카마루, 사스케, 키바, 사이, 네지, 가아라, 시노, 리, 쵸지가 카카시, 나루토와 후드를 뒤집어 쓴 무리 사이를 가로막았다. 당황한 것은 아카츠키 뿐만이 아니라 카카시 또한 마찬가지였다. 인간이 스스로 수호자를 칭한다? 인간의 몸에서 자체적으로 빛이 난다? 듣도 보도 못한 일이었다. "누구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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