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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4.5 극 후반~ 5.0 극 초반 스포 有. 이틀 전 트위터에 짧게 써본 조각글 기반. 「우리의 이별은 푸른 하늘이 이어진 맑은 날, 예고하지 않은 폭우가 내리듯 갑작스레 찾아왔다.」 펜던트 거주관, 프레이는 커다란 창문 너머로 보이는 아름다운 지옥을 응시하며 그날의 일을 떠올렸다.우리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제국과의 전투 중, 함께 싸우던 당신의 동료...
활이 날아갔다. 바람이 갈라지고 과녁이 확대되어 보였다. 순간 갈색 눈동자가 금색으로 보이는 듯 했다. 푸슉. 카메라 렌즈가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 신서현은 흐릿한 미소를 지으며 다음 활을 들었다. 깨진 렌즈는 이제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명중이었다. 계속 명중이었다. 관객석은 침묵했다. 그러나 신서현이 마지막 활까지 명중시키자 환호로 물들었다. 와중에 어느...
*가상의 인물을 바탕으로 한 픽션입니다. '챙그랑 - ' 귀를 찌르는 파열음과 함께 와인잔이 제 머리를 강타했다. 눈앞이 아찔함과 동시에 머리가 울려왔고, 머리를 맞았다는 아픔보다는 무언가 날카로운 것에 찢긴 듯한 느낌이 크게 들어왔다. 어지러워. 왼쪽 머리에서부터 강한 열감이 몸을 뒤덮어 간다. 뜨거운 것이 흐르는 것과 반대로 머리는 차갑게 식어갔다. "...
"당신 주변엔 애처로운 것들이 너무 많아요." 눈이 멀어버릴 것만 같은 밝은 빛이 어두운 방문을 열고 들어오며 말했다. 덥고 습한 공기가 검은 실내에 침입하자 헬레나는 두 눈을 가늘게 휘었다. 찌푸려진 미간 사이로 갈라진 빛이 옅게 얹어졌다. 차가운 냉매의 향으로 가득 차던 작은 방은 사내가 문을 연 순간부터 포식자의 채 지우지 못한 흥분과 잡아먹힌 것들의...
※ 트리거가 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된 글입니다. 매일 밤 눈을 감으면… 다신 깨어나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살았어. 그랬었는데… 처음으로 변하고 싶었어. 처음으로 날 걱정한다는 사람을 위해, 매일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렇게 하면… 그림자도 언젠가 내게서 떨어져나가지 않을까.| 밤의 베란다 中 꿈을 꿨다. 열네 살로 돌아가는 꿈. 지독한 약...
01. 쇼쿠미코 “미사카 씨의 홍차에 독을 탔어요.” 떨어지는 혜성의 잘게 빛나는 꼬리를 구태여 잘라와 엉성하게 이어붙인 듯한 눈동자는 그 모양만큼이나 어설픈 감정을 담아낸 채로 내리깔린다. 옅은 금빛으로 빛나는 기다란 속눈썹 아래로 진 그늘에 진노랑으로 물든 눈동자는 묘하게 체념 어린 빛을 하고 있다. 가지런히 찻잔을 잡는 하얀 장갑을 낀 손, 드물게 완...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은혼(銀魂) 카무이 X 사카타 긴토키 1. 쨍그랑! “으엉? 뭐야… 큭!” 따스한 햇볕을 쬐면서 나른한 오후에 당분糖分같은 낮잠을 자고 있는데, 손가락 사이로 돈이 세나가는 것처럼 들려서는 안 되는 소리가 들려와 눈을 뜨고 말았다. 유리창 수리할 돈이 있으면 파르페를 사먹을 테다! 하지만 그럴 돈도 없단 말이다! 어떤 자식이 감히 멀쩡한 문을 놔두고...
유하바하와의 마지막 결투가 끝났다. 잡아먹히듯 그 어둠에 가라앉을 땐, 아무리 나라 해도 꽤 위험할 뻔했군. 쿠로사키 이치고가 아니라 그 옆에 붙어있던 퀸시가 끝을 낼 거라 생각도 못 했지만. 그제야 한숨을 돌리며 작게 숨을 내쉬었다. 어차피 모든 게 끝났으니 이젠 무간에서 쉴까. 더는 돌아갈 곳도 없으니까. 그렇게 그를 남겨두고 떠나려 할 때. 쿠로사키 ...
은혼(銀魂) 오키타 소고 X 사카타 긴토키 1. “어이, 시민이 다니는 길을 가로막고 어디서 행패야? 경찰이면 다냐? 엉?” “앙? 대형쓰레기인 줄 알았다만, 네 놈이었냐?” 우―와, 한마디도 안 지려고 드는 밉살맞은 놈 같으니라고. 멀쩡한 사람보고 대형쓰레기라니, 긴 상은 재활용도 가능하다고! 너 님, 나랑 갈등 좀 빚어볼 테냐? 키도 비슷한 놈이 목을 ...
"대장님, 오늘도 혼자임꼬?" "아, 자네인가. 이치마루 부대장. 아무래도 이런 시간까지 다른 대원들에게 일을 시키는 건 영 탐탁지 않아서 말이야." "그러면 부대장인 저라도 있어야 하지 않심꺼." "자네도 피곤하지 않나. 이런 건 대장인 나의 몫이니까. 내가 처리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 "하이고, 참말로 말은 잘 하십니더. 저도 도와드릴 테니 어서 끝내...
눈을 막 떴을 땐, 나를 잡아먹으려는 호로가 제 앞에 있었다. 어떻게든 싸워서 먹어치우고 나면, 또 다른 녀석이 제 앞길을 막아섰다. 끝도 없는 싸움의 나날. 한참을 싸우고 있으면 제 몸과 영압이 달라진 걸 느꼈다. 이게 그 아쥬커스라는 상태일까. 홀로 고고하게 사냥을 하고 다른 호로들을 잡아먹고 있으면 어느샌가 제 뒤를 따라다니는 녀석들이 있었다. 내가 ...
오늘은 몇 번 없는 대 유성우의 날이라고 했지. 역시 가장 좋은 곳은 산 정상이지만 여기에 그렇게 큰 산도 없고. 그렇다면 무난하게 빌딩 중 가장 높은 곳이려나. 슬쩍, 주변의 눈치를 살피곤 사신 대행증을 몸에 대어 제 영혼을 빼냈다. 귀찮으니까 이렇게 한 번에 가야지. 기대 만발한 채 망원경을 챙겨 가능한 별을 보기 좋은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 "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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