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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나 한여름, 지금 난 과거로 돌아가 태인하라는 사진작가에게 내 표지를 부탁하겠다는 담장자님을 뜯어 말리는 상상을 이 짧은 시간 저 남자와 마주보고 있는 20분동안 15가지 다른 전개로 아주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있다. "그렇게 싫어요?" "....네" "하.. 왜 싫은데요? 뭐 수배자에요? 얼굴 팔리면 안되는 이유있어요?" "...수배자 아니에요." "그럼 ...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아플 때 꼭 한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보기로 했다 내게 주어진 하루만이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저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왔다 _이해인, 어떤 결심 체력이 좋아지고 싶단 생각만 한다면 가능할 거에요...
* 비윤리적, 트리거 요소가 존재합니다. 주의 바랍니다. · · · 태어나서부터 나는 인정받지 못 했다. 사람으로도, 인형으로도. . . . 자유롭고 싶었다. 나의 목을 옥죄는 모든 것으로부터. 하지만... 그럴 수 없었다. 나는 누군가의 놀이 대상이었고, 누군가의 인형이었으니까. . . . " 으, 쟤 뭔데 저렇게 생겼냐? " " 그러니까, 한국인이야 ...
매일매일 즐거움 뿐인 나날이었다. 하루하루 아무리 사소한 것에도 기쁨으로 넘쳐났다. 나의 세계는 언제나 화려한 원색으로 칠해져 있었다. 슬프고, 괴로운 일 따위는 어디에도 없었다. 빈 말이 아니라 정말로. 언제나 진심으로 웃을 수 있는 그런 세계. 혹자는 천국이라 부를 그런 세계가 나의 세계였다. 쨍한 원색과 혀가 아릴 정도의 달콤함 뿐인 세계는, 눈이 아...
♬BGM : Casker - 여름밤 (이 곡만 웹페이지 내 재생이 안 되네요 (•̥́_•ૅू˳)) “있지, 츠무기.” 응, 히마와리. “오늘은 오랜만에 잠에 들었어요.” 그래보였어요, 여태 눈 밑이 퀭하던걸요. “잠깐 눈을 감았다 뜨니까, 이십 사 분 정도가 지났더라구요.” 그래서 무척 아쉬웠어요, 조금만 더 깊게 잠들지……. “어떻게 이십 사 분 잔 걸 ...
어린시절 현정이 보았던 동화들은 마지막에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대부분 끝이 났다. 현정은 엄마의 괴로운 결혼생활을 보면서 그 동화들이 동화일뿐이라는걸 진작부터 깨달았지만 진혁과 결혼하면서 막연히 행복하기만 할거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러나 결혼은 현실이며... 물론 행복도 있지만 힘든일도 있다는걸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사모님이라고 불러야...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과도하게 충전된 폭탄이 유스티아탈리아의 손을 떠났다. 그녀의 외침에, 치열한 전투를 벌이던 타임로드들은 마치 미리 계획이라도 짠 것처럼 둘로 갈라졌다. 그 중앙의 빈 공간에 - 완벽한 중앙이라기에는, 글룩과 마르티에게 더 가까웠다 - 사각형 모양의 작은 폭탄이 둔탁한 소리와 함께 떨어졌다. 몇 초간의 정적. 그 찰나의 순간, 공백을 가로질러 달려가는 희미하...
이름 : 강일혁 나이 : 31 키, 몸무게 : 192 85 생일 : 1989년 ??월 ??일 직업 : 사채업자 약간 긴 머리에 날카로운 눈매, 금안을 가지고 있다. 눈 밑에 나란히 점이 있으며 두툼한 몸을 가지고 있다. 일하러 갈 때는 수트를 챙겨 입고 평소에는 슬랙스에 흰 티셔츠를 입고 다닌다. 능글거리는 성격을 갖고 있으며 싫어하는 것은 딱딱 잘라내는 ...
2017.05.04 개는 완력을 쓸 줄 알았다. 어떠한 재주를 부릴 줄은 몰랐다. 그 어린 새끼가 패싸움질에 가담하는 것으로 겨우 인생을 꾸몄다면 당연한 이야기였다. 팔에 두 명이나 붙었길래 떼어내려고 몸을 틀어보니 그대로 주먹에 아구창 나이스샷. 피가 줄줄 새길래 일단 퉤 뱉어내긴 냈는데 그 아스팔트에 떨어진 게 붉은 색 혈액만이 아니고, (씨발?) 새하...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행복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모르겠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래서 행복하다고 답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행복이 무엇인지 몰라서, 행복의 기준이 정해지지 않아서, 그날 그날 다른 행복을 찾아 행복하다고 답할 것이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소리는 크게는 말고 그냥 브금정도로만 들으세용. ⚊⚊⚊⚊⚊⚊⚊⚊⚊⚊⚊⚊⚊⚊⚊⚊⚊⚊⚊⚊⚊⚊⚊⚊⚊⚊⚊⚊⚊⚊⚊⚊⚊⚊⚊⚊⚊⚊⚊⚊⚊⚊⚊⚊⚊⚊⚊⚊ 시원한 바람이 부는 초여름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드리는 햇살처럼 회사 홀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활기차게 하루를 맞이한다. 모두가 이질적인 분위기 속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지나...
오늘 웃었으면 행복이 온걸까 행복이란게 언제 오는건지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우리가 바라는 미래가 눈앞에 바로 나타난다면 좋을것같지만 예정된 예고된 행복은 예고없이 올때 행복의 크기만큼 느끼지 못한다고한다 다들 조금만 기다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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