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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염소좌의 첫 번째 마법사, 이사야 (@isas_SS_) 둘이 왜 같이 다닌대?글쎄, 친해졌나보지.걔 원래 혼자 다녔잖아. 이래저래 아는 사람은 많아보여도.내가 걔 속을 어떻게 아니? 정문 앞에 우르르 몰려든 자들은 구경꾼이라 불렸다. 단 한 번도 멀끔한 모양새로 돌아온 적이 없었던 자였기 때문에 항상 구경거리가 되곤 했다. 미처 털어내지 못한 흙먼지가...
여신 모리안이 수호하고 있는 영원의 땅, 낙원 에린. 마족의 신 키홀은 에린을 침공하기 위해 계략을 펼치고, 키홀의 계략에 휘말린 다오와 친구들은 에린으로 떠나게 되는데... 붐힐 마을과 에린의 평화를 위한 다오와 친구들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왜 여기 있느냐니. 여기가 내 집인데. 이곳을 두고 달리 갈 곳이 없잖아. 이기현은 차마 소리 내어 대답할 수 없는 말을 목구멍으로 삼켰다. "…문이 안 열려." 짤막한 침묵이 끝나고 이기현의 입술을 비집고 나온 답변에는 어색한 웃음이 섞여 있었다. 일순 최한빈은 울컥한 듯 입매를 한껏 비틀었지만, 종내에는 아무 말 않고 입을 꾹 다물었다. 그러나 치밀어 ...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제품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정말 갑자기, 우림의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져 내렸다. 그는 자신의 볼을 문지르더니 손에 묻어난 물기를 보고서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어어, 왜 이러지. 우림은 계속해서 손으로 눈물을 훔쳐냈지만 한 방울씩 떨어지던 눈물은 어느새 물줄기가 되어 막을 수 없는 강이 되었...
************************** 종교/가정/폭력/유혈 등 폭력적인 묘사 있습니다 ************************** 글에 대한 피드백은 언제나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ex: 문장 호흡이 너무 짧아서 거슬려요, 엔터가 너무 많아요 등등) 푸슝이나 디엠으로 남겨주시면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찾아주셔서 언제나 고맙습니다. -...
5. 덕통사고보다 더 큰 충격은 뭐라고 불러야 해…? 석진은 마치 몸과 멘탈이 분리된 듯한 느낌으로, 기계적으로 밀키스를 비우고 있는 자신이 마치 껍데기인 듯이 느껴졌다. 최애에게 예쁘다는 말을 들은 상태로 충분하게 여운을 즐기지도 못하고 겨우 할 수 있었던 리액션이 고작 영혼 없이 밀키스를 마시는 정도였던 건 다 이유가 있었다. “다 마셨으면 들어가서 쉬...
오늘도 중독되지 않는 괴로운 약물을 분위기상 복용한다 나는 이 약물에 면역이 있는지 중독되지 않는다 모두들 그런 것 같지만 억지로 오늘도 약물을 투여한다 이 약물은 중독되지 않지만 나에게 독이 되어 내 신체와 정신을 갉아먹는 듯 하다 언제쯤 나는 이 약물에 중독될 수 있을까 이 약물에 중독되어 미친듯이 살아보고 싶다
똑똑 가볍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시종의 목소리가 들렸다. "자카리아스 호위 대장이 오셨습니다." "들어와." 대답한 것은 자신이 찾아온 이의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였지만 미케는 신경쓰지 않고 안으로 들어섰다. "왕자님, 자카리아스입니다." 미케는 고급스러운 소파 위에 느슨한 자세로 앉아 있는 날카로운 눈매의 자그만한 소년에게 목례를 한 뒤 더 안 쪽...
현실의 섹스, BDSM, 페티시, 그리고 그와 관련된 것들을 다룹니다. 싫거나 꺼려지거나 부담스럽다면 당장 이 페이지에서 벗어나세요. 경고했습니다. 유X브나 트X치에서 이런 이야기 하면 당연히 짤리니까, 글로 쓸 뿐입니다. 기본적으로 오타쿠이고, 섹스도 덕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루고 싶은 것만 다루고 언급조차 싫은 것은 다루지도 않습니다. 좆만이라 한들...
겨울의 도깨비,밤하늘의 여인. 그 해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다. 동사하는 사람이 반, 아사하는 사람이 반. 그 중에서도 나는 굶주린 배를 붙잡고 길거리에서 차갑게 식어간 시체였다. 세상을 제대로 겪어보지도 못한 채 저승으로 떠나야 했던 원통한 혼은 그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사람들이 흔히 괴물이라고 지칭하는 존재가 되고 말았다. 그것은 과연 귀신인가, 사람인가...
Erwin D. Smith 파라디 왕국의 제 1 왕자. 큰 키와 탄탄한 몸매의 금발벽안의 훈훈한 외모에 냉철한 판단력과 적극적인 실행력을 가진 파라디 왕국 국민들의 기대와 선망을 한 몸에 받는 적장자. 왕위 계승 서열 1 순위. 두뇌가 명석하고 지략에 능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 판을 조종할 줄 알며, 처신에 능하고 사람의 마음을 잘 다룰 줄 안다....
09 : chapter 02. 차원의 시선 댄디라이언 (DandyLion) 댄디라이언의 댄디한 옷차림과 민들레 갈기. 겁에 질려있는 표정의 사자이다. 깔끔한 셔츠와 슬랙스 차림으로, 민들레 갈기가 버드나무처럼 자라있다. 겁이 내면에서 썩어들어가기 전에 모아서 무지개를 만들었다. 댄디라이언의 민들레 홀씨 손. 손이 그 무엇에도 닿지 않도록 극도로 조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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