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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어느날 집회를 하기 몇분 전 사노 만지로와 드라켄은 대화 중이였는데 갑자기 3번대 팀원 몇명이 둘에게 다가가서 이야기를 했다. 그 이야기 내용은 1번대 대장 하나가키 타케미치에 대한 이야기였다. 내용은 학교에 조용한 애가 있는데 억울하게 타케미치한테 맞았다는 이야기였다. 사노 만지로는 그 이야기를 듣고 좀 화가 났다. 드라켄도 충분히 화나보였다. 저녁에 집...
반말 주의 오타 주의 편의상 님자 제외 2×××년. 지금은 이름하야 괴도가 나타난지 100년이 지난 시대다. 100년 전부터 자신을 괴도라 하는 사람들이 나타났기 시작했고, 그들은 예고장을 보내 보석을 훔치기 시작했다. 그런 그들을 잡는 것은 경찰들. 그들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습니까? 필립 괴도팀 괴도 괴도 이름은 P.M 괴도로 일하고 있으며...
"비 전하, 황제 폐하께서 오셨습니다." 소하가 문밖에서 외쳤다. 매일 아침 정무 회의가 끝나면 남망기는 반드시 별원에 들렀으므로, 위무선은 이미 준비를 마치고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위무선은 잘 닦아 놓은 경대에 재빠르게 얼굴을 비춰 보고는 서둘러 밖으로 뛰쳐나왔다. "폐하를 뵙습니다!" 남망기를 본 위무선이 기쁜 듯 활짝 웃자, 남망기의 얼굴에도 부드러...
*. 퇴고하지 않은 글로 오타, 비문 많습니다. 그냥 써내려 간 글입니다:) 부정한 것. 부정하다고 말하지만 그게 뭔지 마이키는 알 수 없었다. 란이나 린도 등 간부들은 일을 나갔다 오면 선물은 기본 적으로 들고 왔다. 빈 손으로 오는 경우가 매우 드물었다. 그 안에 소요카가 말한 부정한 것을 과연 찾을 수 있을까? 마이키는 그런 것을 알 수 없으며 느낄...
1. 아무래도 옆집 애가 저한테 관심이 상당히 많은 것 같다. 재현은 엘리베이터 문 뒤로 저를 열심히 훑어보느라 바쁜 옆집 학생의 시선을 애써 모른 척 했다. 대학생이겠지. 반짝이며 문에 반사되는 옆집 학생의 옷차림을 바라본 재현이 저도 모르게 제 대학생 시절을 떠올렸다. 한창 저게 편할 때지. 갓 성인이 돼서 어른의 흉내를 내느라고 어른 스러운 옷을 입고...
메디아 에오스 엘리시온. 그의 계획은 순차적이게 잘 풀리고 있었다. 많지는 않지만, 몇몇의 천족에 대한 편견을 부수고, 의무로부터 숨통이 조금 트였으니. 하지만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해도 나아지지 않는 것이 있었다. 그야, “콜록!” 연구 상태가 전혀 진척되지 않았으니. 기숙사 내에 퍼지는 혈향은 점차 짙어졌다. 어른이 되기 전에, 어른이 되기 전에 해야하는...
감사합니다.
" 비켜라아아! " _ 마이키 ' 아! 만지로 ㅜㅜ, 제발 계단에서 뛰어다니지 말아줘 ㅜㅜ 다친다고 ' " 헤헤, 안 다쳐! 내가 (-)처럼 덜렁이인 줄 알아? " _ 마이키 ' 만지로 ㅜㅜ ' (-)는 오늘도 계단에서 비행기 모형을 손에 들고 뛰어다니는 마이키에, 엄청 걱정이 들었다. 아무리 마이키가 자기처럼 덜렁거리지 않아도... 계단에서는 누구나 미끄...
“너, 차였냐?” “좋은 아, 엥? 네? 저요?” “그래 너.” 난데없는 물음에 나는 에러난 인형처럼 대답했다. 차였냐뇨? 그 전에 애인이 있었냐고 물어보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나는 코코노이님의 말에 기가 찼다. 게다가 반사인데요? 저 지금 반사에 근무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 승진 시험을 가장해서 생명의 위협도 받았는데요? 스트레스 때문에 하얗게 새어 ...
※ 이 글에 나오는 인물, 지명, 명칭 등은 실제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 이 시리즈에는, 우울 및 죽음 등 트리거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은 오로지 창작물이며 현실과 전혀 관련 없습니다. ※ 의학 쪽은 잘 모릅니다. 여러 매체를 통해 알게 된 의학용어 및 관련 내용을 사용했으나 혹시 ‘어색한 부분을 알려주고...
도일은 탈출만을 바라보며 2년을 버티기로 마음 먹었다. 100일, 200일, 그리고 1년. 정확히 1년이 지나 10살이 되고 나니 도일은 점점 이 비정상적인 모든 것들에 익숙해지고 있었다. 도일이 이 보육원에 적응이 된 건, 이곳에 온 지 한 달도 채 안 됐을 때였다. 하지만, 이곳에 익숙해 진다는 것은 달랐다. 익숙해지면 안 되는 것에, 무뎌지면 안 되는...
날짜며 시간개념이 없는 곳. 처음으로 평화와 편안함..이라는걸 느낀 명호는 여태껏 살아왔던 나날보다 그 하루하루가 훨신 느리게, 또는 어느날은 엄청 빠르게 지나간다고 생각했을 것 같다. 지금까지는 빨리 다음날이 왔으면 하거나 그냥 다음날이 오지 않았으면 하며 이악물고 버티던 나날이었는데 가끔 자기를 귀찮게 하는 문이라는 존재 빼고는 걱정이라는거 없이 정말 ...
잠깐 썰풀면서 이야기한거지만 버본은 키르에 대해 별 감정이 없어도 키르 입장에서는 버본을 좋아하지 않아도 버본이 납득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관계. 주홍색 에피소드를 찬찬히 뜯어보면 후루야의 계획이 정말 무서운 것이 아카이 슈이치를 조직에게 넘길려고 한거란 거임. 그걸 이용해서 본인은 더 조직에서 입지를 쌓으려고 든거고. 캐멀과 조디를 인질로 잡아서 어떻게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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