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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그건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케일은 방에 앉아 평균 9세들을 물끄러미 보고 있었다. "나는 위대하지만 여기는 한 번도 안 가봤다. 우리 여기에 가나?" "신기한데. 빙하가 녹은 물이라 호수 색이 에메랄드 같다는데." "엄청 차갑겠는데!" 온, 홍과 라온이 커다란 지도를 펼쳐놓고 가고 싶은 여행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지도 위에는 동글동글한 온의 앞발과,...
*TRPG 플레이용으로 힐킥님과 짰던 쌍충의 배경이야기입니다. * 빻음 주의, 혐오표현 주의, 모브주의 * BGM으로는 요네즈켄시의 Lemon 을 추천드립니다. 다음날, 툭 내뱉어버린 속마음이 부끄러워, 아무런 반응도 없던 히카르도가 야속해, 까미유는 히카르도에게 시선도 주지 않았다. 원래도 교실 내에서는 서로 아는 척을 하지는 않았지만 간간이 눈을 마주치...
바알제붑이 추락할 때의 이야기 ,,, 인데 완전 날조 뭐 .. 전능자가 형언할 수 없는 계획을 위해 땅으로 하나씩 재앙을 보냈다는 개인설정 ,,,,, 루시퍼가 떨어졌을 땐 악이 퍼졌고 뭐 바알이 떨어졌을 땐 탐욕과 폭식이 퍼졌고 그런거 ,,, (...)
시간이 꽤 지났지만...얼마 전 생일 때...독자분께서 선물해주셔서 처음 먹어보았었는데욤... 엄청 맛있네요....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그렸던 만화입니다~ >ㅁ<)!
(맥시를 짝사랑하는 가로우와 유리시온이 나옵니다.) 이렇게 불쌍할 수가 있나. 희망도 없는 짝사랑이라니. 가로우는 그의 친구 유리시온을 보며 생각했다. 외동이던 그에게 유리시온은 피가 섞이지 않은 형제이자,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였다. 말하지 않아도 그의 속 마음 정도는 다 읽을 수 있었다. 어릴 적부터 같이 자라온 터라 식성도, 취미도, 그리고 꿈도 같았...
매일 BGM: https://youtu.be/iQWBGD0YP5A 어디야, 라고 다정하게 묻는 말에 지금 가는 길이라 답했다. 대답과 동시에 개찰구에 카드를 찍었다. 드문한 발소리 사이로 꽂히는 높은 소리를 너는 놓치는 법이 없다. 환승? 플랫폼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는 항상 맞바람에 부딪혀 앞머리가 갈라진다. 폰을 들지 않은 손을 주머니에서 꺼내 앞머리를 ...
감사합니다.
*유메노사키를 졸업한 후 외국으로 유학 가서 일하고 있다는 설정의 쿠로슈 *직접적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쿠로의 죽음을 전제로 작성 되었으니 불편하시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바라건대, 혹여 그를 다시 만난다고 하여도 저를 기억하지 못 하게 해주십시오. 아멘. 기도라고 하기도 애매한, 짧은 소원만을 빈 채 이츠키 슈는 감았던 두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얼...
"야 그만마셔 아니 평소엔 술 한모금도 안 마시던 애가 왜이래" 너 무슨일 있냐?하며 물어오는 병찬에 네가 또 생각난다. 아니 사실 병찬이의 말을 듣기전에도 네 생각이 계속 났다. 널 생각하지 않으려 마시는 술인데 네가 자꾸 생각나버리면 난 어떡하면 좋지 "병찬아 나 어떡하면 좋을까" 머리가 깨질듯한 고통에 정신이 들었다. 간신히 눈을 떠서 핸드폰을 키면병...
아르바이트로 쿠로오 간병인해주는 다이치로 쿠로다이 보고싶다 간병인까지 거창한 건 아니고 쿠로오고 눈 수술해서 일주정도 눈을 못써서 잠깐 고용한 알바 다이치. 아침일찍 쿠로오 집에 출근해서 하루종일 식사 챙겨주고 이것저것 돌봐주는 정도의 단기 고수익 알바. 다이치의 첫 인상은 은은한 비누향과 흔들림없는 발걸음 소리겠지? 쿠로오는 보쿠토의 추천으로 소개받은 사...
W. 마이너 저장소 "야, 집에 가자." 무심한 듯한 여성의 목소리에 책상에 얼굴을 박고―여명의 표현이다―자던 시화가 고개를 홱 돌렸다. 아 진짜, 자는 사람 왜 깨우고 난리예요. 시화가 볼멘소리를 내뱉자 여명의 신발주머니가 가차 없이 시화의 뒤통수를 가격했다. 이 새끼가 기껏 생각해서 깨워줬더니! 빽 지르는 잔소리에 시화가 툴툴거리며 가방을 챙긴다. 뒤통...
나와바리. 요즘 자주쓰게 된 말이다. 헤헤의 나와바리 충장로에 가서 헤헤를 만났다. 우연이지만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나는 내 나와바리가 싫다. 그냥 우연인 만남들이 요즘 버거울 뿐이지만. 분명 헤헤를 만났을땐 즐거웠다. 오늘 만난 친구는 나와 반대편에 사는 친구이다. 나를 자신의 주변사람에게서 받은 스트레스를 가장해서 짜증을 냈고 모든 일이 내 탓이었다....
서적에서 묘사하는 바다는 늘 아름다웠다. 낮이면 푸른 물결이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이고, 밤이면 시원한 파도 소리가 별빛과 어우러져 황홀한 악장을 자아낸다고 서술되어 있었다. 바다 위 그 수많은 별들 중 자신의 부모님도 있을까. 오늘도 그는 아름다울 그곳을 살포시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W. 마이너 저장소 막연한 바람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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