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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 끊김 주의 "이제노, 잠깐만. 좀 서 봐." "아, 나 좀, 그 저 선배가 불러서! 미안, 다음에," "그거 내가 동영이 형한테 부탁한 거니까 갈 필요 없어. 그니까 서라고." "아...그래..." 도망치려던 게 뻔히 드러나던, 답지 않게 허둥대던 손이 재민의 말에 겨우 멈췄다. 이내 모아잡고 꼬물거리기는 했지만, 적어도 가방을 챙겨서 달아나지는 않았으...
* 끊김주의 고등학교 입학식 날 넓디 넓은 강당에서 바로 옆자리에 앉았던 걸로도 모자라 같은 반에까지 배정되었다는, 나름의 운명 같은 인연이라는 생각으로 재민은 제노에 스며들었다. 처음엔 그렇게 친구로 시작한다. 고등학교 1학년, 다른 말로는 갓 중졸. 재민이 기억하는 제노는 아직 덜 자란 티가 역력한 덩치가 아직 왜소한 편이었고, 웃는 게 참 귀여웠다. ...
매뉴얼이 다쳤다. 연구실에서 흔히 일어날 법한 작은 실험 사고였다. 운 좋게 장기도 빗겨나갔고, 하필 관통상이라 피가 좀 났을 뿐 그리 위험한 상처도 아니었다. 매뉴얼은 다치는 순간 상처보다도 그 지루한 연구실 안전 교육을 다시 들을 게 더 걱정됐다. 그냥 좀 쉬면 나을 정도의 부상이라 크게 걱정할 필요도 없었다. …라고 매뉴얼은 생각했지만, 난리브루스를 ...
아, 힘들다. 너무 힘들다. 머리를 채울 수 있는 말은 이뿐이었다. 힘들다는 생각 말고는 그 무엇도 할 수가 없었다. 평소에는 거들떠도 안 보던 초콜렛을 단지 오늘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라는 이유로 꼭 사먹어야 하는지, 끊이지도 않고 물 밀 듯 계속 들어오는 손님들을 붙잡고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1년 12달 365일 얼마나 초콜렛을 먹을 수 있는...
이제노는 쌉게이다. 지난 밤 대차게 실패한 나재민과의 뜨밤 보내기는 이제노의 자존심에 상당한 스크래치를 남겼다. 그리하여 이제노는 22년 게이인생 노하우를 총동원해 나재민 자빠트리기 계획을 전면 수정하게 되는데... 과연 그 계획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함께 보시죠.
사각사각. 팔랑팔랑. 말소리는 들리지 않는 교실엔 거친 종이에 연필심 닿는 소리와 시험지, OMR 카드가 이리저리 옮겨지는 소리만 들렸다. 지금은 인연고등학교 2학년 2학기 기말고사의 마지막 시간이었다. 과목은 중국어. 시험지를 받자마자 10분만에 20문제를 재빠르게 풀어나간 인준은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1번으로 돌아갔다. 다시 한 번 검토하는 데 걸린 시...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씨발...." 대뜸 왜 욕이냐고? 윤정한이랑 자고 싶어서 미쳐버릴 것 같다. 윤정한 집에 눌러살면서 눈만 맞으면 장소불문 타올랐는데, 내가 윤정한 집을 나온 이후로 그러니까 2주 정도 됐나? 그래, 2주 동안 섹스를 못했단 말이다. 왜 윤정한 집을 나왔냐고? 이유는 간단하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아, 복잡할지도 모르겠네. 조금 더 길게 설명하자면, 원래...
이동혁. 황인준. 나재민. 이제노. 그리고 호그와트. HOGWARTS de FULLSUN 용감하고 대담한 그리핀도르와 지혜롭고 사려 깊다는 래번클로가 만나면, 보통 그런 애들이 태어나기 마련이다. 적어도, 이동혁이 호그와트 입성 첫날에 모자 앞에 서기 전까지는 역사적으로, 보편적으로 그러했다. 그러나 이동혁은, 통계적으로 1년에 한 번 쯤은 모자가 꼭, 머...
나재민. 이제노. 이동혁. 황인준. 그리고 호그와트. HOGWARTS de NANA 그리핀도르와 슬리데린의 사이가 좋아진 지 벌써 수십 년이 흘렀다. 19세기 이후 마법계의 영웅이라면 단연 첫 번째로 꼽히는 해리포터 패밀리 덕에 호그와트의 기숙사 내 경쟁은 예전만치 못해졌음이 틀림 없었다. 나나가 그 산 증인이었고. "내가 너무 오래 살았군." 모자가 있지...
앞표지 모델 - 타르탈리아 시로츠바메의 원신 일상기 Shirotsubame's Genshin Diary Shiro in Teyvat 24. 나 언젠간... 금사과 제도로 떠날 거야? (원문: 소향 '나 언젠간 떠날 거야' -영화 '모아나' 한국어 더빙판 OST) <이 일상기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컴신, 폰신 다함(컴신 위...
TMI • 네임리스 드림, 날조, 캐붕 있음 • 미친순한맛임... 어두운 거 못 써서 그럼 • 친가의 먼 친척이 젠인. 부친의 빚으로 6살 쯤 젠인으로 팔려온 드림주 • 팔려오긴 했지만 가끔 왕례 정도로 젠인에 있고 보통은 본가에 있음. 외부인이란 이미지가 강해서 죽던가 말던가 하는 정도. • 드림주도 주술사라는 설정 (무투파 이미지) 네임리스 드림주 &g...
나재민 시큼하고 비릿한 냄새가 한 번 끊김도 없이 코를 찌른다. 진정이 된 것 같다가도 무언가 울컥 끓어오르게 만드는, 사람 숨 못 쉬게 하는 상황 재연의 냄새다.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고개를 숙인 뒤로는 내가 지금 피를 뒤집어쓰고 있다는 착각마저 들었다. 남이 보기에도 그런가. 나를 보는 사람마다 샤워실로 가서 묻은 것 좀 닦고 오라 설득한다. 나도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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