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눈이 돌아가게 많이 마셨다. "한이사가 칭찬 많이 하더라고. 머리도 좋고, 주먹도 잘쓴다고" 다시 생각해도 피식피식 웃음이 나왔다. "뭘 그렇게 웃어?" "아니 그냥... 기분이 좋아서어"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몸이 찌뿌둥한듯 기지개를 키며 현수가 말꼬리를 늘였다. 그리고는 몸을 시트속으로 파묻은채로 재호쪽으로 고개를 픽- 돌리고 쳐다본다. 까만 눈동자...
무리를 지어서 날아가는 철새 떼를 한 번에 흩어지게 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우두머리 새를 쏘면 그만이었다. 우두머리 새는 가장 선두에 서서 날아갈 방향을 정한다. 우두머리 새를 쏘면 철새 떼는 순간 행선지를 잃어버려 흩어지게 된다. 철새 떼가 지나간 자리는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 자신이 갈 길을 가기 위해 철새란 것들은 힘을 비축하기 위해서 모든 ...
(A small piece - Foxtail grass) 불연속 방백 곧 여름이 올 것이라며, 분위기를 바꿔보자고 달아놓았던 출입문의 풍경이 짤랑, 하고 흔들렸다. 카운터에 앉아서 둥근 부채를 느릿하게 부치고 있던 미카즈키 무네치카三日月宗近는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시선을 던졌다가 의외의 손님에 화색이 되었다. 나이를 짐작하기 힘든 우아한 얼굴에 실린 가벼운...
도화선에 붙은 불이 끝끝내 화약고로 옮겨붙어 거대한 폭발을 일으켰다. 지하연합과 헬리오스, 거기에 드로스트 가문과 그랑플람 재단까지 합세한 안타리우스 궤멸 작전이 시작된 지도 이미 4개월차. 개조인간들과의 거듭된 싸움은 능력자들의 심신을 피폐하게 했고, 언제 어디서 놈들의 손길이 뻗쳐올 지, 또 언제 어디서 습격받을 지 모르는, 인간의 정신을 극한으로 몰아...
키스가 과호흡의 해결방법이라고..? 공황장애로 과호흡온 여를 키스로 구해주는 신이 보고싶은데.... 서비스센터 다녀왔으니까 서비스센터에서 일하는 여랑 손님 신이 보고싶고 신은 의사면허있는 백순데 여가 갑자기 공황장애 일으키면서 쓰러지면 신이 응급처치하다가 키스하는거 보고싶다. 아 물론 장소는 화장실이어야한다... 여가 갑자기 불안함을 느끼고 화장실가서 문잠...
엄청난 양의 모래를 유리창에 쏟아 붓는 것 같은 소리에 현수가 부스스 눈을 떴다. 머리맡에 풀어둔 시계의 왼쪽 버튼을 눌러 조명을 키자 유리판 아래에서 푸르스름한 빛이 새어나왔다. 새벽 4시 반. 아직 한참 더 잘 수 있는데 깨버린게 맘에 안 드는지 현수가 얼굴을 베개에 파묻고는 뒷통수를 벅벅 긁었다. "비가 오냐, 왜……." 침대 바로 옆에 난 창문에...
*달달함 주의 *현대AU * 「집 앞.」 휴대폰 자판을 누르는 것이 서툰 남자는 늘 이렇게 단답으로 메시지를 보내곤 한다. 결코 길게 말하는 법이 없이, 용건만 간단하게. 밥 먹었나, 일은 끝났나, 기다려라, 가고 있다, 등등. 그것은 메시지가 아니더라도 변함이 없다. 눈은 날카롭게 상대를 응시하고, 늘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합리주의자. 처음 그를...
운명이 되어줘(4) : 본딩이 뭐야?w. 다락방오므라이스는 맛있었다. 재료가 일정한 크기로 잘려있거나 고르게 불이 닿아있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었다. 동호는 식탁 앞에 앉아 허겁지겁 밥을 먹었다. 입이 짧은 편인 종현도 배가 고프긴 했던지 동호와 마주보고 앉아 3~4인분쯤 되는 오므라이스를 둘이서 전부 해치웠다."천천히 먹어, 체하겠다.""어....
10 그럼에도 시간은 흘렀다. 현수는 마음 깊은 곳까지 뿌리를 내린 한재호를 깨끗하게 파헤쳐내지는 못했다. 그토록 좋아해왔던 이를 단번에 체념하고 포기하기엔 사랑을 키웠던 기간이 너무도 오래였다. 그래서 현수는 더 이상 재호가 찾아오지 않을, 찾아오지 않을 것 같은 넓은 집에서 죽은 듯이 지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온 몸이 물 먹은 솜처럼 느껴질 때...
"나는.. 방을 옮겨줘요! 제일 큰방으로!" "그거 내방이야" "알아" 현수는 맞받아치며 미소를 띄며 웃는다. 재호는 더 크게 웃으면서 현수의 머리를 마구 헤쳐놓는다. "너, 나랑 방이 같이 쓰고 싶어?" "형이랑 쓰면, 꽤 재밌을 것 같아서말이지" "그래! 그깟 방 하나 못 옮겨주냐!" - 좁디좁은 교도소는 소문이 빠르다. 조현수가 한재호랑 같은방을 쓴다...
유혈, 사망, 오리지널 캐릭터 등의 취향타는 요소를 다수 포함하게 될 예정입니다.뭐든지 괜찮으신 분께서만 읽으시기를 권장합니다.-------------------------------------------------------------------------------------------물 속은 차가웠다. 마치 온 몸이 얼어붙을 듯한 한기였다. 절벽 위에...
"아 촌스러워요~" 결국 그놈의 촌스럽다는 빨강머스탱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브레이크를 걸어버린 재호때문에 나타샤랑 진도는 끝. 약간은 불만스러운 현수가 재호의 에스코트를 받으면서 오세안 건물앞에서 내린다. 재호는 도착하자마자 즐겁다는듯이 웃으면서 먼저 차문을 박차고 뛰어나와서 손을 비비며 현수쪽의 문을 열어준다. 현수는 재호를 한번 슥- 올려다보고는 떨떠름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