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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이동혁…………." "벌써 점심시간이야- 너 또 점심도 안 먹고 자려고 했지. 얼른 가서 밥 먹ㅈ……," "너 정말 이동혁이야? 이동혁, 동혁아.. 정말, 정말 너 맞아...?" 나를 바라보는 언제나 따뜻했던 이동혁의 시선, 귓가에 맴도는 이동혁의 목소리, 그리고 내 어깨를 붙잡는 이동혁의 온기까지. 이 모든 게 꿈이 아닌 현실이라고 선명하게 말하고...
꿈을 꿨다. 피한울과 마민환이 학교에서 날 보고 서 있는 꿈. 그밖에도 몇개의 꿈을 더 꿨다. 의심스러웠지만 그딴거 생각할 시간 따윈 없었다. "안녕하세요" "그래. 전학생이지? 선생님 따라오면 돼. 우리 반은 4반이야." "네" 여기까지만 해도 크게 신경 쓰진 않았다. 교실로 들어갔다. 선생님이 들어왔는데도 계속 떠들고 있었다. 대충 학교 수준을 짐작할 ...
모든 이야기는 픽션이며, 작가의 상상력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진은 최대한 글의 분위기에 맞춰 넣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설명이 장황할지 몰라도 디테일한 세부 요소들을 놓치고 싶지 않아 꼼꼼히 적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시고 하트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쾅쾅쾅쾅쾅-!!! 🐹 "얘들아 일어나!!!!" "우응.." 기현이 방을 두드리는 소리에 여주가 자...
15년 전 죽은 최애 정국을 구하기 위한 민여주의 여정! 프롤로그 안 본 사람은 프롤로그부터 읽기⭐️↓ 하이데거는 말했다. 삶이 괴로운 이유는 의지도 없이 세상에 던져졌기 때문일까? 아니면, 언젠가 다가올 죽음에 맞서 내 존재를 증명하기 위함일까? 강남 8학군에선 내 이름 석 자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정확히는 공부 좀 한다는 놈들, 학교 선생님들, 대치...
최기연은 당외의 처벌을 전적으로 당가에 맡겼다. 감사를 받는 거야 뭐...받으면 되는 거지 뭐 어렵겠나. 그래도 최기연은 살짝 머리를 굴렸다. 화산이 받을 감사였기에, 최기연은 입을 놀렸다. "제가 받을 감사가 아닙니다. 화산의 도장님들이 없으셨으면 있을 일이 아니었는걸요." "그래도..." "감사를 받을 분들은 화산입니다. 청명 도장님이요. 그쵸?" 맑게...
이번 글은 수위 글이지만 수위가 전혀 없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잠시 쉬어가는 타임이라고 생각해주세요!)그리고 쓰다 보니 생각한 것이지만 이 시리즈는 연애에 관해서는 전혀 없네요;;(반성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전체 이용가 버전은 혈당치 과다복용이 될 수 있도록 힘내보겠습니다 >.<제가 긴 글을 써본 적이 없기도 하고 짧은 글이기도 해서 아마도...
5. 갱왼 경윤에게 깽뀨를 한다는 사실을 들키고 나서는 더이상 놀라거나 숨기는 것도 없어졌다. 오히려 경윤에게 상담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깽뀨 떡밥을 위해 방송에서 손도잡고 가급적이면 옆에 앉기로했다. 벌써 가슴이 설렜다. 트친들아, 기대해도 좋아! 내가 떡밥 많이 가져올게 썰 많이 써주기야! 메이크업을 하는 내내 민규는 밝은 표정이었다. 멤버들...
"나 내일 정우 만나." "누구?" "김정우!" "... 왜...?" "음... 그냥? 만나자길래!" 눈썹을 들썩이며 동요하는 그의 반응이 조금 당황스러웠다. "... 나는? 왜 나는 같이 안 만나?" "음... 정우랑 둘이 약속했으니까?" "너무해. 나도 같이 좀 불러주지. 나도 정우랑 친한대." 평소엔 친구들이랑 불러도 잘 나오지 않는 그였기에 묻지 않...
약 상자를 가지고 온 이민혁이 내 손에 연고를 발라줄 때까지도 나는 가만히 손만 바라보고 있었다. 덕지덕지 밴드가 붙은 후에도, 나는 손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이 손으로 무얼 잡을 수 있을까. 아무것도 잡지 못한 것 같은데. 답답했지만, 나를 향한 시선이 있어서 그럴 수도 없었다. "야, 차라리 울어." 나를 향해 이민혁이 말했다. 작게 웃었다. 어이가...
- 잠시 기다려주십시오. 서로의 몸을 답답하게 둘렀던 피풍의를 벗어 놓아두고, 자연스럽게 적연을 윗자리로 이끌던 손길이 불현듯 분주해졌다. 앉는 자리에 아무것도 놓여있지 않은 딱딱한 교상(交床)*이 찬 기운을 그대로 머금었으리라 여겨 무어라도 덧대고자 함이었다. *의자 이내 멀지 않은 곳에서 다홍빛 안석(案席)*과 방석을 내와 저가 앉을 교상에 두는 양을 ...
푸른 총구 09 indigo 이 모든 경계의 위에 선 자들에게반드시 보내야만 했던 나의 밤을 건네 꽉 막힌 방에서 사색에 잠겨 누워있었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도 모른 채 하염없이 문만 쳐다봤다. 하루에 몇번씩 그들이 번갈아 가며 들어와 한참을 쳐다보다 갔다. 어떠한 말도 행동도 없이. 가끔 마주치는 눈은 빨갛게 부어있었다. 이젠 다 상관없었다.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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