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유연은 침대 위를 뒹굴었다. 어젯밤, 아니 오늘 새벽까지 이어진 채팅을 보며 입꼬리를 씰룩이다가, 퍼뜩 정신을 차리고 시무룩해졌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헤실거리는 것을 반복했다. 해가 그림자를 만들지 않을 정도로 높게 떠서야 눈을 뜬 이래 주욱 그랬다. 지금은 헤실거릴 차레였다. 잠이 오지 않는다는 후배를 위해 새벽까지 통화해주는 선배는 왜이리 다정한...
“아가, 저 넓은 바닷속에 뭐가 사는지 아니?” “고래랑 물고기, 조개, 거북이? 으음... 잘 모르겠어요.” “아가, 저 바닷속 가장 깊은 곳, 햇빛도 들지 않는 심해에는 인어가 산단다.” “인어...?” “아주 아름답고, 강한 존재지. 우리 같은 인간과는 다른, 그들은 우리와 같은 상체를 가지고 있지만... 다리 대신 아름답고 긴 꼬리를 가진단다.” “...
연속 재생 눌러주세요 =) 굳이 안 들으셔도 됩니다ㅠ 제 욕심으로 넣었기 때문에ㅠ 그때가 언제였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강 현 선배한테 다섯 번째로 차인 날이었던가? 학년을 거듭할 수록 과제니 술자리니 여기저기 치이는 바람에 온전히 제정신일 날이 많지 않았다. 그리고 아마 다섯 번째 차인 것으로 추정되는 그날 밤, 나는 처음으로 취하기를 자청했다. 선...
사물함을 정리한 바쿠고 카츠키가 챙겨둔 짐을 들었다. 지니스트가 팔짱을 끼고 미묘한 표정으로 바쿠고 카츠키를 바라보고 있었다. 무언가 할 말이 있는 듯싶었지만 바쿠고 카츠키는 지니스트의 입을 열게 만들지 않았다. 어떠한 말도 없이 사물함을 닫고 지니스트에게 짧게 목례한 바쿠고 카츠키는 사무소 문을 열었다. “네 커리어에, 긴 공백이 생길 수도 있다.” “…...
*회귀 전 아르센과 회귀 전 플란츠가 2회차 없이 시간의 축을 돌린 후 바로 현대에 태어났다는 설정입니다. 2회차의 기억이 전혀 없다는 설정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커플링성은 옅습니다. *캐붕주의, 날조주의 길거리의 색은 대체로 위에서 바라보면 비슷했다. 검은색, 가끔은 갈색, 더 가끔은 금발, 탈색되고 입혀진 다양한 색도 있지만 대체로 흑갈발. 그렇지만 ...
수시로 수정됩니다... 이 소설 시리즈는 아마 중혁독자/유진른/현성기영/케일른 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소설 시리즈는 TRPG 월드 오브 다크니스와 미드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 블랙 사바스는 세계관의 메인 스토리= 주인공들이 전부 등장하는 크오 스토리이고 각 소설별로 어반 판타지의 대표 종족을 맡아 개별 스토리가 진행될 것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Epilogue. 석양이 깔리기 시작하는 라용의 해변. 아팃은 꽁폽의 어깨에 몸을 기댄 채 선선한 바닷바람을 맞고 있는 이 평온한 시간이 도무지 믿기지가 않았다. 꽁폽의 고백을 받고 난 뒤 벌써 석 달, 아직도 방콕은 꽁폽과 저의 연애 사실에 시끌시끌했다. 하이쏘 중의 하이쏘인 꽁폽 수틸락, 카사노바로도 유명했던 그가 처음으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연인이라...
운명의 수례바퀴 시간이 꽤 흘렀다. 11월이 끝나고 12월에 첫 번째 주가 돌아왔고, 세입자인 저승사자와 집주인인 도깨비와 그의 딸이 함께 산지 벌써 4주를 접어 들었다. 평화로운 도깨비의 집에는 두 신들과 한 인간여자아이가 평화롭게 식사를 하는 듯 보였으나 그들의 위에 날아다니는 식기들에 은탁은 미간에 주름이 저절로 접히면서 둘을 매섭게 노려보았다. 식사...
김독자는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꿈꾸는 듯한 장밋빛이 온 세상을 감싸고 있었다. '이거 좀 이상한데'라고 말하려고 했던 김독자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을 느꼈다. 아니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저 모든 것이 무척이나 천천히 움직이고 있을 뿐. 눈을 한 번 깜빡이는 데도 하품이 나올 정도로 오랜 시간이 들었다. 내가 뭘 하고 있었지? 의식이 점...
6. 그 날로부터 딱 일주일 만에 오션 일렉트릭의 정문 앞에 매끈한 BMW i8이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들어와 정차했다. 누구에게서든 감탄을 자아낼 만 한 멋진 외형만으로도 이미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데 일부러 보란 듯이 운전석에서 내려 차체에 몸을 기대고 선 꽁폽 때문에, 그의 예상치 못한 등장으로 이미 잔뜩 놀라 굳어버린 아팃은 한참이나 건물 안에서 ...
4. L'Atelier de Joel Robuchon. 읽을 수조차 없는 프랑스어 간판을 올려다보며 아팃의 어깨가 딱딱하게 굳었다. 짙은 청록색의 드레스 셔츠에 슬랙스. 회사에서 오늘 중요한 데이트라도 있냐고 놀림을 받을 만큼 힘줘서 차려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이 곳에 들어가기에는 한참 모자란 것만 같은 느낌이다. “P' 아팃?” 도대체 어디서 나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