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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내 기분이 어떻든 시간은 흐른다. 창밖에서 동이 트고 있었다. 보호자용 침대에서 뜬눈으로 지새운 터라, 몸 상태가 몹시도 저조했다. 욕실로 가서 대충 씻고 거울을 확인하니, 눈 밑에 그늘이 지고 한결 헬쓱해져 있었다. 보송보송한 수건에 얼굴을 묻으며, 서지학을 욕한다. 하얀 수건을 걸치고 욕실 밖으로 나가다가, 병실 안으로 들어오는 팀원들과 마주쳤다. 백윤...
* 이번 화는 사람에 따라, 인간관계에서 있었던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가 나옵니다.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몸이 순식간에 뒤를 돌았다. 얼굴의 일부는 펴지고, 모든 근육이 호선을 그리기 위해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다. 체험 로그의 서지학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내가 불렀을 때와 지나치게 다른 반응에, 어쩐지 불쾌했다. “찾았잖아요. 코치님...
숨을 참고 조용히 일어났다. 너무 긴장돼서 오금이 저리다 못해, 다리에 감각이 거의 없는 느낌이었다. 완전히 서자, 피를 많이 흘려서인지 머리가 핑 돌았다. 무너져내리려는 몸뚱아리를 겨우 지탱하면서 조금씩 움직였다. 변칙적인 제주도의 날씨가 긴장감을 더했다. 창밖에 비가 내리고, 번개가 내리치고 있었다. 번개가 칠 때마다 창밖의 야자수가 그림자로 병실 안에...
제유준은 땅에 내려오고서도 한동안 헛구역질을 했다. 야자수무늬 남방을 걸친 서지학이 제유준의 캐리어까지 끌어 주었다. 길쭉하면서 두툼한 몸에 화려한 남방을 걸치니, 얼핏 보면 운동선수나 연예인 같고, 또 얼핏 보면 조폭 같았다. 문세은은 사진을 찍느라 바빴다. 백윤명은 한껏 들떠서, 뭐부터 해야 좋을지 고민하다가, 문세은처럼 사진을 몇 장 찍었다. 공항에서...
긴장했던 게 무색하게, 아무 일 없었다. 나는 이틀 정도는 서지학의 눈치를 봤지만, 시간이 지나자 도리어 담대해져 할 말을 다 하고 지냈다. 우리는 늘 그랬듯, 평소처럼 연습하고 각자의 일상을 보냈다. 이번 대회가 끝났을 뿐, 게임단이 해체된 게 아니니 당연한 일이었다. 트루마블이 준비해야 할 정규 리그는 아직 1년가량이나 남아있고, 팀원들이 모여서 할 일...
대딥이라쓰면커플링명같은데 대하라쓰면걍맛있어보여서요 쓰레기같은이유죠 저도그렇게생각해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To Die For-Sam Smith 세상에는 너무 많은 이별이 존재했다. 스쳐 가는 사람들과의 헤어짐까지 모두 헤아리면, 지금도 몇십억개의 이별이 진행 중일 것이다. 그중 하나의 이별. 70억 지구에서 딱 두사람. 나랑 너. 너랑 나. 왜 하필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사람 중 우리여야만 하고, 수많은 연인 중 우리여야만 했을까. 회피. 죄책감. 후회....
* 퇴고x 오탈자 확인 x 의식의 흐름대로 떠오르는 거나 보고싶은거 생길 때마다 쓰고 있습니다. * 커플링 있는 것도 있고 논컾인 것도 있음 * 스포일러 범위 : 메인 스토리는 8스테이지까지 + 오로리안 개인스토리, 호감도 레벨 업으로 해금되는 프로필 * 해금 못한 부분은 입맛대로 날조했습니다 공식과 동인설정 그 어딘가의 혼종 주의 1. 나시리스의 외로움에...
끼니를 챙기고 연습을 하는 것이 일상이 된 지 며칠이 지났다. 나는 그동안 끊임없이 영화와 통화를 시도했지만, 나를 반기는 건 기술의 발전으로 조금 더 다정한 톤을 가지게 된 전자 목소리였다. 며칠에 걸친 수십 번의 시도 끝에, 저녁에 연락이 닿았다. 영화는 감사하게도 나를 태우러 사람을 보낼 것이니 숙소 근처의 정류장까지 나오라고 말했다. 집에 갈 수 있...
아무리 말로는 ‘돈으로 사겠다’라고 했다고 한들 영화는 다른 직업에 대한 존중이 몸에 밴 지성인으로, 나를 게임단에 넣을 일은 없었다. 지난번 훈련 역시 이전부터 계속 있어 온 비정기 행사나 다름없었다. 영화는 항상 온갖 핑계로 나를 운동시키려 들었다. 정말 사업 확장을 준비하면서 홍보 수단을 찾고 있는 와중에 내가 부탁했던 것 때문에, e스포츠가 눈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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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로리딩은 제이 타로(@Luv_my_J)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 타로 후기는 2021년 3월 6일과 5월 19일 7월 2일에 본 타로입니다. ㄴ 다른 날짜에 진행한 내용들이 섞여있기 때문에 따로 표기 할 부분들은 표기했습니다. - 두 사람의 나이와 포지션, 사는 지역(호칭을 위해)만 얘기했습니다. - 범봉으로 본 타로 결과들입니다. 리버스 소비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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