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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이번 화에는 sm 소재가 있습니다. bl, 군부물, 판타지, 학원물, 선후배물, 형제, 배틀호모, 주종관계, bdsm “ 온도는 괜찮으십니까?” “그래.” 보드라운 천을 쥔 하얀 손이 크라센 국왕의 탄탄한 어깨와 팔뚝을 천천히 닦아주었다. 대리석으로 세공된 욕조에 몸을 반쯤 담근 칼로는, 몸이 노곤해지며 그제야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것 같았다. “라벤더...
사실 이전 편에서 빵을 사다가 프로모션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했을 때, 합격한 작품은 하나가 아니었다. 연작으로 함께 묶어 계약한 다른 작품이 카카오 페이지의 기한무(기간한정 기다리면 무료) 프로모션에 합격한 것이다. 요약하자면 두 작품을 순차적으로 기다무 심사에 넣었고, A 작품이 먼저 탈락하여 네이버 쪽으로 재심사를 넣었다. 그리고 늦게 신청한 B 작품...
* 이 이야기는 ' SALMON RUN : APOCALYPSE WAVE ' 의 스포일러를 포함 하고 있습니다. 되도록 이전 작품을 전부 보시고 오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우리가 마주한것은, 당연하게도 연어들이였다. 차근차근 처리하면서, 앞으로 나아갔다. 하지만.. 확실히 무언가 이상하다. 저 기술력이 과연 연어들의 지능으로 나올 수...
오랜만에 메모장을 열었습니다.연재 사이트에서는 매번 ‘후기’라는 제목으로 감사인사를 드렸는데,포스타입에서는 뒤늦게 덧붙여봅니다.처음으로 공개하는 작업기라 쑥스럽네요.‘용기를 내시겠다’는 후기를 남겨주신 독자님 덕분에 저도 용기를 내보았습니다.1. 작업기 (2022년 8월 ~ 2023년 11월)아무리 해도 두번째라는 걸 알았을 때.이 애매모호한 질문에 대한 ...
웹소설 작가가 되고 싶다면, 가장 기초가 되는 몇 가지 중요한 원칙을 알아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바로 이런 웹소설 창작을 위한 핵심 전략과 팁을 소개합니다. 목차: 1. ㅇㅇ한 ㅇㅇ으로 주목받기: 웹소설 작가로서 성공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마스터해야 할 기술 중 하나 2. ㅇㅇㅇ 활용의 미학: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강...
“저기 두 사람, 잠깐만 나와주겠어?” 동굴 바깥에서 들려온 목소리에 영원과 리온이 동시에 고개를 돌렸다. 바닥에 주저앉아 책을 읽고 있던 요르한은 어느새 자리에서 일어나 그들을 향해 가볍게 손을 휘젓고 있었다. “자, 봤지? 그게 바로 봉인 마법이라는 거야.” “봉인 마법….” “보물을 안전하게 감추기 위해 사용하는 마법이지. 보다시피 그 비밀을 너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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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이 도장에 다닌지도 어느새 2주가 넘어간다. 전력으로 차도 아무 문제 없는 미트잡이가 생겨서 기쁠 따름이다. 건물의 계단을 내려와 하늘을 보니 밤이었다. 음, 밤이다. 이제 아지트로 향하려는데 주머니에서 진동이 울렸다. 소연이의 재촉전화겠거니 했는데 화면엔 대문장만하게 김여사가 박혀있었다. 전화를 받는다. "네 엄마." "우리 아들~도장은 끝났어?" "...
분명 제하 자신은 진심이었는데 한 대 한 대 자기 손길이 닿을 때마다 게임 캐릭터마냥 '아야', '아야'거리는게 왜 이렇게 웃긴건지 도무지 플에 집중을 할 수가 없다. "엄살은." 은재도 공감했다. 맨살에 맞는 것도 아니고 진짜 못 견딜 정도로 아프진 않았으니까. 그런데 마치 알아달라는 듯 자기 입에서 속수무책으로 나오는 민망한 '아야' 소리를 멈출 수 없...
*** “아아…. “ 넓은 입국장 안으로 땅이 꺼질듯한 한숨이 흘러 나왔다. 소헌을 세차게 치고 간 외국인은 급한 일이 있는지 쏘리~ 라는 발랄한 한 마디를 끝으로 잽싸게 사라져 버렸다. 그도 짐이 있고 입국 심사대에 줄을 서야 해서 외국인을 잡으러 갈 수도 없었다. “완전 박살 났네.” 안 그래도 런던에 있을 때 몇 번 떨어뜨려 오락가락 하기는 했다. 하...
"··어라?" 눈을 떠보니 그곳은 굉장히 낯선 곳이었다. 아니, 완전히 낯선 장소는 아니다. 푸른 빛의 하늘, 그리고 이 자갈이 섞여 있는 흙길. 평소와 똑같으면서도 다르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 나도 이해가 안 된다. 난 그저·· "잠깐, 진짜야 이거? 장난 아니고?" 선명히 느껴지는 감각. 살랑거리며 불어오는 바람도, 저 멀리 들려오는 새소리도, 그 모...
“물론이죠! 어디 보자. 아저씨들이랑 술 마시면서 얘기를 듣고, 그 소식을 들고 나리께 왔는데.” 이율의 눈썹이 꿈틀거렸다. 아라는 흐릿하게 어제가 떠올랐다. 주량이 세다며 허세를 부리고, 술을 더 마시자는 완벽한 취객의 모습이 펼쳐졌다. 아라는 기억이 나지 않는 척 순진하게 굴었다. “그리고...... 누워서 잤네요...... 지금까지?” “잘 기억하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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