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07) 내가 유주헌과 짝꿍이 되자 그들은 '아, 맞다. 쟤가 있었지.'하고 다시 나를 야금야금 괴롭히기 시작했다.그들은 보다 편한 괴롭힘을 위해 유주헌에게 자리를 옮기는 게 어떠냐 권했지만, 웃는 낯으로 거절하니 더 어쩌지 못했다. 그는 아마 안좋은 자리에 앉은 자신을 위해 그들이 선의를 베푼 거라고 생각하지 않을까.덕분에 교실에서는 괴롭힘이 덜했지만, 교...
01) "쟤 때문이야."엄마의 울음소리에 잠에서 깼다. 어두운 방을 가르는 얇은 빛을 더듬어 엄마를 찾다 들은 목소리에 문득 몸이 멈췄다.언제 왔는지 아빠가 그런 말 하지 말라고 엄마를 타이르는 소리가 들렸다. 문틈 사이로 엄마가 어깨를 문지르는 아빠의 손을 쳐내는 게 보였다. 반동으로 식탁에서 캔이 떨어져 요란한 소리가 났다. 소리와 함께 코끝에 술 냄새...
#하피옥윤 ※대학AU ※미완 수줍은 소녀의 뺨처럼 연분홍으로 물든 대학 캠퍼스는 봄마다 일렬로 심은 벚나무가 가득 꽃을 피워내는 장관으로 유명했다. 운동장을 지나친 산들바람이 나뭇가지를 스치거나 간질일 때면 여린 벚꽃이 한 장씩 떨어져 허공을 수놓는 움직임이 갓 입학한 신입생들의 눈길을 빼앗았다. 여러 해를 거쳐 익숙해진 재학생들은 초짜들의 그런 넋 놓은 ...
- 쿨럭 터진 입안의 피는 목구멍을 간지럽혀 기침으로 터져 나온다. 입가를 적신 피가 볼을 타고 흘러 시야를 가린다. 피와 눈물로 흐려진 눈에 힘을 주었으나 2미터 너머에 서 있는 남자의 모습이 선명해 보이지 않는다. In nomine Patris,성부와, 처음 이 곳에 나타나 기도를 드리고 싶다 하던 남자는 정갈한 검은 양복 차림에 검은 목폴라를 입고 있...
그는 줄타기 곡예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했다. 한 발짝만 헛디디면 끝장이었다. 일리야는 어떤 일이 있어도 도처에 잠복한 수십 명의 DST(프랑스 국토정찰국)요원과 군 감시요원의 의심을 받지 않아야 했다. 아주 작은 실수도 주의를 끌 수 있으며, 가방이라도 보자고 한다면 4개의 기다란 마이크로필름이 곧 들통날 터였다. 그렇게 되면 작전은 끝장이다. 소련의 미...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글쎄. 영국도 확신할 수 없잖습니까." 일리야는 고집스럽게 그 말만 되풀이했다. 그들은 19세기 영국 귀족들이 최초의 크루즈 여행가들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웨벌리의 설명 중에 뭐가 일리야의 심기를 건드렸는지, 잠자코 듣기만 하던 일리야가 대뜸 "어떤 역사적 기록에 그런 말이 나와 있느냐"며 반박하기 시작했다. 웨벌리는 뭐가 일리야를 자극했는...
A few days ago, I picked up one of my top but I couldn't wear it, because it had a scent of Orange Blossom from wash liquid. Inhale, exhale, inhale, exhale. I hanged it up again. We remember many thin...
같이 살 집으로 이사온 버키스팁의 일상달달물입니다. 퍼벤때처럼 머리를 짧게 자른 버키가 주로 나옵니다. 제가 받아가는 포인트는 수수료를 뺀 1,600포인트입니다.
본의 아니게 신종플루에 걸려 앓는 바람에 펑크 난 원고를 기리며 그려간 배포본 입니다.
아홉 가지의 이그드라실 1. 토니 스타크가 준 천둥신의 자리는 가장 높은 층이었다. 낙뢰가 내리꽂혀도 부서지지 않고 번개가 뾰족한 첨탑을 타고 신의 탑처럼 흔들리게 보이도록 제작한 것이었다. 바벨의 첨탑이라고 부르는 건 어때? 황금의 혀끝을 가진 백만장자는 출처도 불분명한 농을 하면서 웃었다. 오직 신만이 무너뜨릴 수 있는 첨탑이지. 혹은 인간들의 다툼으로...
1 그 마을에는 전염병이 만연해 있었다. 남자는 인간들의 마음에 들어선 순간부터 훅 끼치는 시체 썩는 냄새에 눈을 찡그렸다. 오래 전에 죽거나 죽어가는 몸들이 마음의 곳곳에 방치되어 있었다. 그나마 가린다고 엉성한 짚으로 가려둔 것은 적어도 인간들의 결벽이 남아 있다는 증거였다. 아마도 두어 달 쯤 더 지나면 이런 은폐마저도 사라지리라. 수도승은 썩어가는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