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배추 오너님이 허락해주셔서 시작하는 연성글입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퇴고는 없습니다.
"아, 오도방정 좀 그만 떨어. 나까지 심란해지잖아!" "...야, 야... 어떻게... 그렇게 말해? 니, 니 몸이잖아. 니 일이잖아!" "아씨, 당장 오늘내일 하는 것도 아니고... 앞 못 보는 것 정도야, 뭐." "그, 그럼... 작업은 누가해!" "이 인성파탄자새끼. 그 쪽이 걱정되는 거였냐." 말로는 괜히 틱틱거리지만 사실 배추는 그 누구보다 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