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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노트는 잃어버릴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기록 하기 위해 들고 왔지만, 있던 일을 남기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들어 메모를 시작한다. 이런 것을 일기라고 부르던가? 그래서 자기 전 개인 방에 대한 것을 남겨두기로 한다. 아마 대충 개인 방은 자신이 상상한 방이 나오며, 남에게 해를 끼칠 만한 물건들은 방에 적용이 안 된다고 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내가 원하는...
- 삑삑삑 어김없는 알람 눈도 뜨지 못할 이른 아침, 시하는 지겹도록 같은 일상이 싫었다.그녀는 울리는 알람을 뒤로한 채 눈을 잠시 감았다. "이대로 푹 영원히 쉬고싶어"우울증이 심했던 시하는 집-회사만 반복하며 지친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시하는 잠시 숨을 고른 후 결심한 듯 핸드폰을 들고 박팀장에게 메신저를 보냈다 - 오늘 몸이 안 좋아서 하루 휴가 내...
비슷한 글을 보셨다면 그것도 제 글이 맞음 D+431 성북동 부촌 라인의 위용도 옛말이 되었다. 집집마다 담쟁이덩굴이 무성하게 뒤덮여 외관의 기세를 제압하고 있었으니까. 그럼에도 과거의 영광을 간직한 단독주택들은 저들의 풍채를 뽐내길 주저하지 않았다. 재해라도 나지 않는 한 수세기는 더 터줏대감 노릇을 할 것이 자명하다. 그중 가장 꼭대기에 위치한 주택을 ...
1 순수한 영혼과 타락한 현실간의 대립이 환멸, 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것이 뭐가 환멸이야? 자랑이지. 타락한 영혼과 순수한 현실, 의 대립, 이야말로, 하긴 순수한 영혼아, 네가 어찌 환멸을 알겠니? / 황인숙, 영혼에 대하여 🚫💉 [ 아스피린과 아달린 ] 있잖아, 모르모트. 지금 너는 행복하나? https://youtu.be/gEUmYOD-G54?si=...
̶살̶고̶싶̶었̶던̶자̶와̶역̶작̶을̶남̶기̶고̶싶̶었̶던̶자̶가̶엮̶여̶만̶들̶어̶낼̶수̶있̶는̶최̶고̶의̶결̶말̶. 살고 싶었기에 과거로 온 것인데 그게 되려 미래의 자신을 죽이는 일이었을 때의 허무함은 어떤 느낌일까... 살고 싶었기에 사랑하는 이의 마음에 몸에 칼을 꽂아넣었다는 건 또 어떤 비극일까? 그 비극은 또 다시 반복되고 반복되고 반복되고 결...
JJ "그래서 재민아 내가 널 뭐라고 불러야 할까?" 제노를 등지고 기댄 재민이가 몸을 돌려 제노를 바라보았다. 잠시 생각에 잠긴 듯 인상을 찌푸렸다. 재민이 습관이었다. 어떤 생각을 하면 인상이 험악해지는게. 재민이는 꾹 다물던 입술을 조심스레 움직였다. "그냥 이름으로 불러줘. 나재민으로." What do I call you 재민이와 제노는 헤어졌다. ...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Until the lights at the party die down… Until the lights at the party die down… “갑자기 왜 이렇게 된 거야? 진짜 어이없어!” 아이샤가 외쳤다. 공작들은 하인리히한테 크게 관심이 없었고, 그렇다고 해서 진실에 흥미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들은 나가고 싶었다. 이 이상한 저택에서 말이다. 이 ...
커튼으로 감싸진 식당에 들어서자 언제 왔는지 알렉산더 남작이 앉아 있었다. 각자 자리에 앉기 시작했다. 한중간의 자리 중 한 쪽은 비워졌다. 비워진 쪽에 제일 가깝게 앉은 건 공작들이었고, 그 다음이 후작, 백작, 자작, 남작 순으로 비워진 자리에서 멀어졌다. 비워진 의자 건너편에 앉은 건 관리인 디어였다. [ 황족의 자리인가? ] 현 공작의 물음에 디어는...
버려진 인형을 주웠다.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아야 해. 그 아이에겐 전부 내가
키스는 원래 이런 걸까. 나는 백현의 입술이 떨어져 나가는 걸 느끼며 눈을 떴다. 그 애는 엄지 손가락으로 젖어있는 내 입술을 천천히 어루만졌다. 그 애의 얇은 입술도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저기에 내가. 눈이 마주치고 부끄러움을 느꼈을 때 가로등을 등지고 선 백현은 내 이마와 코, 볼에 연신 입을 맞췄다. 촉, 촉, 소리를 내며 살결에 부드럽게 와닿...
(고증 오류 주의! 원래 가문명으로 부르는 게 맞습니다만 혼란 방지를 위해 이 소설에서는 이름으로 서로가 서로를 부릅니다!) 이곳은 무도회장이었다. 한 공작가에서 오랜 세월 관리해왔던 리버 무도회장이라 불리는 곳이었다. 이번 세대의 관리인은 디어, 라고 불리는 소년이었는데. 그는 지팡이를 또각거리는 소리를 내며 조용히 무도회장을 걸었다. 그 공작가에서 무도...
흔해 빠진 이야기이다. 온화하던 남자는 아내가 죽자 사람이 하루 아침 사람이 바뀌었다. 출산 중에 부인이 죽은 애통함이 증오로, 원망의 화살은 하늘이 아닌 갓난아기에게 향했다. 힘겹게 결실을 맺은 부부의 앞날의 구원이 될 것이라 여겨 그리 이름까지 붙인 어린 생명은 이제 숨소리만 들어도 토기가 몰려오는 재앙이 되었다. 남자는 갓난아기를 버려 두고 집을 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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