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2. (2017년 2월 20일) 창틀에 올릴 수 있을 만큼까지만 자라는 선인장 화분들 뒤로 비껴 보이는 회색 건물을 손바닥으로 가리고 여기가 아마 높은 산간의 가장 높은 곳에 혼자 지어진 집이라고 나만이 선택한 나만의 공간에서 밖으로 뛰어내리면 젖은 나무들에 심장이 뚫려 촉촉하게 젖은 채로 죽을거라고 생각하면 솜사탕처럼 뿌옇게 뭉개지는 기분이 들었다 3. ...
제롬은 아주 오랫동안 꿈을 꾸었다. 늘 그의 꿈처럼,찬란한 여름햇빛이 머리위에 쏟아졌다. 아르노의 은빛 모래사장은 햇빛을 받아 반사되며 푸른 바닷물과 대비되어 은가루처럼 반짝였다. 은빛 물결속에 제롬은 누이 안느 공주와 함께 모래사장을 질주하며 달리고 있었다. 따뜻한 아르노의 상쾌한 바람이 불어와 제롬의 검푸른 머리칼을 슬쩍 건드리며 작고 동그란 그의 이마...
율리우스는 눈이 튀어나올듯 커져서 입을 벌리고 멍하니 서있었다. 그는 어이가 없었다. 5년이나 제롬을 혼자 독차지했던 '최후의 승자'의 입에서 나온 절규는 그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던 성질의 것이었다. 감히 네가 불평을 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왕'을 혼자 독차지하고도. 율리우스에겐 그 얼마나 갖고 싶은 소중한 시간들이었나. 자신이 제롬을 온전히 ...
졸업 후 하고 싶은 것이 있어? ▶피치 아직 졸업을 생각하기엔 너무 빠르지 않을까 싶지만... 생각해 둔 건 몇 개 있어. ▶피치 우선, 작물을 기르는 법을 좀 더 공부하고 싶어. ▶피치 어깨너머로 배우던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언제까지고 감에만 기댈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피치 분명 할아버지도 기뻐하실 거야! 풍작촌의 복숭아 나무들을, 친자식처럼 사랑하...
그래요? 그래도 나름 선배도 생각해서 말씀드린 말인데 말이에요. 이루어질리 없다고요? 천만해요. 둘 중 한 명이 죽지 않는다는 가정은 너무 긍정적인 생각 아닌가요? 아무리 낙천적인 저라도 저는 둘 중 한 명 쯤은 죽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게 누구인가에 대해서 낙천적으로 생각하는 것 뿐이지. 도망만 다니는 게 뭐가 나빠요? 제가 제일 안 좋게 보는 게 그건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해당 내용은 만화 '귀멸의 칼날'을 끝까지 보지 않으신 분들께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19금 내용은 없지만, 무잔의 발언이 다소 자극적이고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
* 최종화 대량 스포 * 퇴고 안함, 오탈자 주의 시마 시마 카즈미는 항상 뒤를 생각하고 움직인다. 그는 지겨울 정도로 단독행동에 대한 주의사항을 들어왔다. 경찰학교에 있을 때도 처음 현장에 나설 때도 가르침을 받고 가르침을 내리며 2인1조의 중요성을 못이 박히게 들어왔다. 그래서 시마는 둘이 아닌 하나가 움직였을 때 불러오는 최악의 결과들을 말하라면 줄줄...
19금이 되기 전까지는 (19금이어야… 의미가 있어지는… 왼오<- 요기는 철저히 구분합니다. 써니치치써니 스팁썬 스팁플로 티알가자 메세지 주세요 키스 만화는 아래, 후원 / 멤버십 무료 SD 낙서 만화가 추가로 올라갑니다~~~!!! (5장) 키스 갈겨 팁썬 님들 이벤트 참여하세요 도안 완성 못하는 병걸림,,,,, 택티비는,, 칼을 진짜 훅 들이밀어서,...
-7- 노아는 넋 나간 얼굴로 언제 왔는지도 모르게 자신에 옆에 서있는 사내를 올려다 보았다. 그의 로브 자락에 수 놓인 은빛 천칭 문양을 발견하고 나자 그녀는 미간을 좁혔다. '성기사단이 대체 여길 어떻게….' 생각을 마칠 틈도 없이 그녀의 뒤로 수 십 마리의 말발굽 소리가 요란하게 들림과 동시에 동굴 안에서 육중한 날개를 치켜들며 기어나오고 있는 그리핀...
[국뷔] 겨울 바람 w. 이브이태태 입으로 큰 숨을 내뱉어내니 하얀 연기가 허공으로 올라가다가 이내 흩어지며 사라져버렸다. 그 행동을 몇 번씩이나 반복해대던 정국이 두 손을 주머니에다가 꼭 넣었다. 아이씨-, 김태형. 태형을 이리저리 껌처럼 씹어댔다. 미간이 한껏 찌푸려졌다. 분명 전 날에 오후 1시에 만나자고 하던 사람이, 오후 1시 20분이 다 되어가도...
아무것도 모르겠어. 모든 게 부정확해. 모든 걸 억압하는 것은 꽉 죄어 매는 코르셋과도 같은걸. 반항하는 여린 물고기가, 그 작은 생명이. 세상을 깨어내려 탈출을 시도해. 손이 달라붙는 찬 쇠막대는 생각 없이 우릴 잡아. 부정확한 삶은 희망도 꿈도 앗아가더라. 헛된 꿈을 갈망하는 우리네들의 삶엔 억압이 필요했을지도 몰라. 꿈이 뭐라고 그걸 쫓던 철없던 시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