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로 위장취업했다가 졸지에 러셀후 컴패들 사이에서 상담맛집으로 소문나 버리는 휘닥
한 송이 꽃을 잊듯이 나를 잊어요한 때 금빛으로 노래하던 불길을 잊듯이 나를 잊어요영원히, 영원히 잊어요시간은 상냥한 친구이니 시간과 함께 우리도 늙어가겠죠혹시 누가 묻거든, 잊었다 얘기하세요아주 멀고 먼 과거에, 꽃처럼, 불길처럼...오래 전 잊혀진 눈밭 위로고요히 내려앉던 발소리처럼. ㅡ Let it be Forgotten, Sara Teasdale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