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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2015년 말 2016년 초 연성하신 분들 그림보면 츄야 눈색을 홍안으로 칠하신 분들이 많은데, 그거 나름대로 정말 매력있다. 공식이 그땐 그랬으니..! 본인은 벽안 츄야부터 접해서 벽안이 더 좋은데, 어쨌든 엄청 분개할 때, 눈동자가 작아지며 홍안으로 바뀌는 설정 같은 것도 좋을 것 같다😋 ㅡ 부하들 죽어서 눈 뒤집혀 갈색되는데, 그게 적이 노린 함정인 ...
서로 앞에서 춤추는 걸 좋아하는듯ㅋㅋㅋ 감독님맘내맘
청소를 끝내고 확인을 받기 위해 교무실로 들어가자, 그럼 다음은~ 이라며 신입생을 위한 새 안내판을 건네받았다. 선생님, 학생을 너무 부려먹으시는거 아닌가요! 라는 말이 목구멍 위 쪽 까지 차올랐으나 속으로 생각한 그 말을 할 이유는 없었으므로(하면 안되는 것이 맞지만.) 꾸벅 인사를 한 후 교내를 돌아다니려 발걸음을 옮겼다. " 여기는 고양이 출현 구역!...
#나에_대해_알아보자 이름(당근 가명) : 지나가던 행인 나이 : 1n살 생일 : 2월 n일 좋아하는 색 / 조합 : 검은색, 보라색, 빨간색×파란색, 빨간색×보라색, 분홍색×파란색, 검은색×흰색 싫어하는 색 / 조합 : 검은색×노란색(횡단보도...)(잠만 이거 제로원 아님???) 좋아하는 음식 : 인절미 과자, 타코야끼, 킷켓 다크초코맛, 엔요 싫어하는 ...
교정을 청소하자, 이 말을 본 순간 카나데는 본관을 돌아다니기로 결심했다. 청소라면 일정량의 쓰레기를 가져가야 할 것이고, 그렇다면 사람들이 많이 오고가는 본관이 제일일 것 같으니. 그런 가벼운 생각으로 본관을 향했다. 그러나 본관은 생각 이상으로 깨끗했다. 어라? 다들 청소를 다 하고 간걸까? 당황한 마음에, 한 걸음 나아가면 세 번을 두리번거리며 구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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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폐하 전..." "도대체," 임계년 10월, 붉은 꽃과 푸른 나무들이 얽혀 모순적인 조화를 이루는 어느날, 붉은색 곤룡포가 오늘따라 유난히 반짝거려 박지민이라는 존재가 사라질 것처럼 보이는 날, "도대체 언제까지 날 괴롭게 할 생각인건가. 내가 누누히 말했을 터였다." 차가운 그의 눈이 박지민이라는 존재를 사라지게 만들던 어느날, "더이상 중전을 건드리지...
따로올리기 애매한것만 카오신(나기신), 아스레이 카오카오 (..?) 요소있음 내 천사님이 최강메이드사마같은거 아스레이
“시그킨, 다녀오겠다 바치!” 폭염이 내리쬐는 여름, 토요일 아침부터 바치킨이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런 더위에 무슨일로 나간다는거지? 꽤 이거저거 챙겨가는 거 봐서는 보통 일이 아니었다. “이런 아침부터 도대체 어딜가는거냐.” “……아. 생각해보니 시그킨에게는 실수로 말하지 않은 바치! 정말 미안한 바치…….” “뭔데 그래. 어딜가는 거길래.” 그 ...
도현이는 내 옆집에 사는 동생이다. 내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때부터 이웃으로 지내 부모님끼리도 서로 친분이 있었다. 또한 우리는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등교할 때, 하교할 때 꼭 함께였다. “ 도현아~!” 도현이는 학년이 더 높은 나보다 수업을 일찍 마칠 때마다 집에 같이 돌아가기 위해 학교 안에서 나를 기다리곤 했다. “ 형!” “ 안에...
후반부에 짐승 사체에 대한 가벼운 묘사가 존재합니다. 참고하여 읽어주세요. "그날 집에서 일하던 켈스 세레니티로써 도련님께 말씀을 올리자면." "당신의 인생을 망친 것이 사실은 제가 아닐까 수십번을 고민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헤어지는 날 할만한 말은 아니지만, 이리 헤어지면 우린 다시 만날 수 없겠지요." "러셀 도련님은 저를 원망하시...
휴마윤은 생각했다. 설령 이 모든 게 꿈이라 해도 이건 정말이지 너무하다고. "꽉 잡아! 이제 떨어진다아아아!" 신이 난 고함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들은 추락했다. 팔백 미터는 족히 될 폭포 아래로, 더 아래로. 차가운 물안개가 이마를 적시고 우레 같은 물소리에 귀가 차츰 먹어가다가 첨벙. 다음 단계에서 논리적으로 울려 퍼져야 할 물소리는 그러나 들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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