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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놈은 이재현에게서 시선 떼지 않으며 수그렸던 몸을 서서히 일으켰다. 꺼먼 눈동자가 얼굴과 등에 메고 있는 배낭과 흔들림 없이 겨눠진 총구를 턱 턱 턱 훑고 지난다. 시선 앞에서 이재현은 순간 놈에게 파악 당한 느낌이 들어 기분이 더러워졌다. 짧은 머리 남자는 섣불리 덤비지 않았다. 경계하며 물러나는 거를 멈춰 세운 건 이재현이었다. 정보라도 얻어야 겠다는 ...
BOOMERANG #1 비록 그 아이가 날 옭아매는 족쇄라고 할지라도, 나는 기꺼이 그 죄책감을 끌어안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도 결코 잊을 수 없는 그런 날이 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아주 평온하고, 포근한 날이었다. 샤오잔을 둘러싼 작은 성은 그날도 견고해 보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눈에는 분명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어린아...
멀린께서 보고계셔 지젤과 갈라테아의 탱고 30 실패는 씁쓸했다. 그저 씁쓸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분하기도 했다. 올랭프는 전날 극적으로 회담을 성사시킨 거인족의 수장이, 제 앞에서 죽어 나자빠지는 현장을 회고할 때 마다 짙은 패배감에 목이 메었다. 범인은 죽음을 먹는 자들과 손을 잡은, 수장의 이인자였다. 해그리드처럼 짙고 숱 많은 검은머리를 틀어올린 젊...
끌어당겨 주는 손이 누구의 것인지 확인할 겨를도 없이 깍지 껴 움켜쥐었다. “―!” 비틀거리며 엉키는 발을 짚어 빠져나오는 사이에도 넝쿨처럼 옷자락을, 머리칼을, 어깨를 억세게 잡아당기며 채어가려 한다. 손, 손, 손, 다듬어지지 않은 손톱, 비위생적인, 어금니, 타액, 구역질나는 냄새, 입맛 다시는 소리……! 허파가 더 이상 공기를 빨아들일 수 없을 만큼...
안녕하세요! 무명웹툰작가 휴르르 입니다! 포스타입에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3화까지 무료회차로 공개합니다 . 무료회차인 만큼 성인인증 없이 보실수 있도록 수위를 순하
드라마 킨 포르쉐 티져 보셨나요? 처음엔 9분짜리 긴 영상 하나가 공개 되어 많은 기대를 모았었는데, 드라마가 엎어졌다는 소문이 쫙 깔렸었죠. 그때 저는 어차피 단 한 명의 배우도 취향이 아니었기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그런 느와르 장르는 더더욱 관심이 없었으니, 엎어지든 말든... 이런 마음으로 관심에서 접어둔 작품이었죠. 보통월드 주민 몇 분이...
24. 조금 더 즐겁게. 아니, 나기사. 더 힘을 빼고 쳐봐. 아니야……. 그게 아니야. 히로토가 답답함에 발을 동동 굴렀다. 나기사 역시 스스로가 답답해 손가락을 놀리다가 건반을 주먹으로 쾅, 내리쳤다. 오는 내내 가르칠 거 없다더니 잔소리 잘만 하네. 이를 악문 목소리가 빈 콘서트홀을 울렸다. 히로토는 잠깐 등골이 서늘해 말라버린 입술을 축였다가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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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빛과 어둠이 존재한다. 빛은 조금이라도 좋은 일을 해도, 칭찬받고 대우받는다. 또 노력해서 올라온 빛들, 재능만으로 올라온 빛 등 다양한 빛들이 존재한다. 그에 비해 어둠들은 큰 일을 해도 주목받기가 쉽지 않다. 또 대우는커녕 무시하지 않으면 다행이랄까.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생각을 못 한다. 어둠이 없으면 빛도 없다. 사람들은 그런 소리를 자신...
#입주계약서 " 늦은 저녁이네, 밥은 먹었어? " 이름 : 신슬연(申㻭姸) 성별 : XX 나이 : 28 키 / 몸무게 : 163 / 54 외관 : 통이 넓은 슬랙스 바지, 발목 높이의 블랙워커 착용 성격 : -잘 웃는다 -다정다감하다 -정이 많다 -꼼꼼하다 - 혼혈이지만 외관상 모발의 색이 옅고 눈이 푸른빛인 점을 제외하고는 뼈 한국인이다. 28년동안 한국...
매듭은 느슨해진다. 동여맨 운동화의 끈, 꽉 조인 허리 벨트, 여물게 묶어 놓은 머리끈 마저도. 본래 낡는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그렇게 시간의 흐름에 따라 헐거워지는 것들은 덜그럭거리는 소리를 낸다. 난 그게 너무 싫다. Falling 이마에서 느껴지는 열감에 눈을 떠보니 오후 7시. 쉬는 날엔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한지 오래다. 원래도 쉽게 목이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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