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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달이 하늘 가운데에 걸릴 때 까지 암브로시오 사제는 일어나지 못했다. 얼마나 좋은 꿈을 길게 꾸는 것인지, 아이니시스가 다른 사람들에게 붙들려 방으로 돌아가고, 다른 사람들도 숙소로 돌아가 잠이 들 때 까지 푹 자는 중이었다. 데렉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숙소로 돌아가라고 말은 했지만, 정작 자신은 아직 숙소를 배정받지 못했다. 그래서 수도원의 마...
(♧모바일보다는 PC 화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PC 화면으로 읽어 주시는 것을 지향합니다.)(♧이벤트가 끝난 후에도 끊기지 않는 이상은 계속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포타 제목과 캐릭터의 캐입은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다... 그저 제목 분위기 맞추기 용도로 쓴 의미없는 대사입니다.)
“이야, 진짜 박지민 화끈한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화끈하다고? 크으, 진짜 화끈한 건 따로 있었는데. 희성의 너스레를 들으며, 지민은 몰래 웃음을 삼켰다. 어제의 화끈했던 밤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웬 걸? 아침에 일어나니 개운하기까지 했다. 정국이가 뒤처리를 완벽하게 해 놓은 덕분이었다. 몸도 깨끗이 닦여 있고, 침대 시트도 새 걸로 ...
로코 99.2% - 9. 로맨스 코미디의 법칙. 뻔한 전개와 뻔한 설정. 어쩌면 눈앞에 상황이 다 그려지는 그러한 상황을 우리는 ‘클리셰’라고 부른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클리셰를 따르는 건 그만큼 실패 확률이 적다는 거다. 대표적인 예로 소꿉친구. 태어날 때부터 혹은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가족과도 친한 애가 알고 보니 주인공을 좋아하거나 주인공이 그...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요 꿈속의 "나"는 부잣집 귀족 아가씨였다. 그리고 죽기 전 본인이 보던 책 속에 환생한 인물이기도 했다. 일단 나를 편의상 블랙이라고 칭하겠다. 얼굴은 흐릿하지만 검고 긴 머리를 가졌다는 것은 기억나기 때문이다. 블랙이 보았던 원작 소설에서 이 애의 위치는 여주의 충성스러운 친구였다. 여주에게 친절하게 굴고, 정보도 물어다주고, 적이 있으면 함께 싸워주기...
펜시브란 무엇인가. 펜시브란 자신의 기억의 일부를 보관해둘 수 있는 그러한 마법도구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학기 과제로 펜시브에 기억을 담아오라는 이야기를 들은 도로테아는 생각했다. 어떤 기억을 그 안에 집어넣어야 할까? 행복한 기억? 아니면... 내가 잊지 못했던 그 순간을? 잠시 생각을 갈무리 하던 그는 주저없이 지팡이를 제 머리, 관자놀이에 가져가 대...
일은 언제나 그렇듯 쉽게 풀렸다. 하지만 나는 이번에도 그 여자가 변수가 될 것임을 예상하지 못했다. 오인주는 그리스에 오지 않았다. 송금 완료까지 확인하고 인혜와 효린이 떠나는 것까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온전하게 그 집을 가졌다고 들었다. 편지도 분명하게 도착했다고 들었다. 분명 읽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왜 아무런 반응이 없을까. 집이 있으니 된 ...
동글둥글한 동남매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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