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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요즘 말루스가의 이야기를 모르는 이들도 있나? 무너진 사과나무, 그, 말루스에 활기를 띄워줄 이야기가 온 집안에 퍼졌지. 그야 말로 말루스의 입장에서는 매~우, 경사니까. ... 뭐, 모두가 행복한 동화는 없으니. 그 경사를 달갑지 않게 여기는 이들도 있을지 모르지. 1996년 겨울, 크리스마스. 말루스家의 저택 조용한 저택에 작은 울음소리가 채...
어느 날 어느 곳에서…… 다른 누구도 필요치 않은 두 사람의 이야기 지난 7월 21일 참가 공지를 게재한 카논치사 판타지 AU 합작 [원스 어폰 어 타임]에 총 11명의 참가자분들께서 글 8개, 그림 4개, 만화 1개, 총 13개의 작품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참가자분들의 작품은 참가자분들의 개별 플랫폼(포스타입, 트위터 등)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그는 달이 밝은 날에 태어났다. 횃불을 켜지 않아도 방 안이 은은히 비쳐 보이는 밤이었다고 했다. 채 열 달을 채우지 못하고 태어난 미숙아. 팔삭둥이였던 그는 내리 평생을 또래보다 왜소한 체구로 살아왔다. 다만, 작은 키와 앙상한 팔뚝이 아쉽지 않게 제법 기민한 머리를 지니고 있었다. 그는 이 대목을 이야기할 때면 입가에 꼭 옅은 조소를 띠곤 했다. 눈에 ...
사랑한다는 말로는 영원을 약속할 수 없음을 알았다. 보잘것없는 말들로 서툴게 엮어낸 영원이 얼마나 위태로운 것인지도. 그런데도 제가 가진 것 중에 가장 빛나는 것만을 모아서 네게 전한다면. 그건 분명, 사랑이 되리라고. * 품에 안은 몸이 빠르게 식어갔다. 저보다 꼭 한 뼘 정도 큰 친구의 몸이 깊이 파인 상처 여럿으로 너덜거렸다. 잃고 싶지 않은 것을 필...
사람? 믿을게 못 되는 존재들이야 내가 아무리 희생해도 그들은 내 희생을 더 원할 뿐 그 누구도 내 희생을 고마워하며 자신도 같이 희생을 하지 않아 사람을 믿을 바엔 차라리 운명을 믿겠어 사랑? 사랑 따위 필요하지도 않고 그딴건 그냥 감정 낭비일 뿐이잖아 난 나 혼자서도 잘 지내는걸 굳이 시간, 감정을 낭비해 가며 날 병들게 하는 관계를 이어갈...
노래와 함께 읽어주시면 더 좋습니다. 치사토와의 여행은 너무 꿈만 같아서 깨어나고 싶지 않았다. [시스템: 카논님이 접속하셨습니다] "오늘은 사냥으로 돈만 벌고 끄자.." 즐겁게 해야 하는 게임인데 나는 이 게임에서 게임 돈을 벌어서 현실 돈으로 환전을 해서 돈을 갚기 위해 시작했다. 게임의 이름은 '꿈의 여행'. 어느 날 게임사 대기업 회장이 개발한 건데...
"아무튼 이런 건 일단 다 제쳐두고. 거기, 이름이 뭐야?" 외관 (@108_1004 님 커미션) 살짝 펌이 들어간 숏컷 단발의 보라색 머리카락과 청록색의 눈동자. 살짝 올라간 눈꼬리와 송곳니가 고양이를 연상하게끔 한다. 오른쪽 눈 아래와 입 왼쪽 아래에 점이 있으며, 양쪽 귀에 단조로운 느낌의 회색 피어싱을 하고 있다. 손톱에는 짙은 보라색의 매니큐어가 ...
“안 가면 안 될까.” 요란하게 울려대던 진동은 거짓말처럼 그쳤다. 잭으로 가져가려던 손이 허공에 멈췄다. 툭툭 제 허벅지 위로 불규칙적으로 까딱이는 김석우의 검지 손가락을 제외한 모든 게 정지 화면처럼 고요해졌다. “.....” 툭 던진 말 한마디 뿐이었는데. “...방금 뭐라고.” 말을 채 잇지 못하고 끝을 흐렸다. 그러자 김석우의 시선이 내 손 위로 ...
외 로 운 바 다 내 삶이 마르지 않기를 바랐다. 고작 그런 이유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공항 구석에서 여권을 구겼다. 내게는 그런 식으로라도 이 지리멸렬한 삶을 결론지어야 하노라는 절박함이 있었다. 도망치듯 찾아온 타국의 땅은 여름 우기였으나 내 결심을 비웃기라도 하듯 마른 날을 자랑했다. 낯선 땅에 서서 가만 하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멀찍이서부터 고향을...
들어가기 전에 무대 오리지널 캐릭터 좋아함.트랙2 스포일러 있음.플레이버 에디션 언급 약간. 들어감 아사쿠사 디비전 앞선 글에서 아카바네의 이야기를 히프마이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는 문제 제기로 감상했습니다(읽지 않아도 됩니다). 아사쿠사의 이야기는 그들이 계속해야만 하는 싸움을 향해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지 않게 주의하라’를 말한다고 할까요. 모순적이지요...
호텔 더 뷰 수록 『코디얼 매니폴드』삽화 칡 내 온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있고, 머리칼은 모두 이마 아래 딱 붙어버렸다. 이미 예전에 편안한 숨 쉬기에 대한 갈망은 어딘가로 던졌다. 눈물과 콧물이 얼굴을 완전히 뒤덮어 꼭 젤리로 화장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5층으로 올라서는 계단 마지막 층계를 엉금엉금 기어 올라가면서 나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그것도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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