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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연습장 자물쇠의 열쇠는 늘 네게 있다. 항상 첫번째로 와서 가장 마지막에 나가는 지독한 연습벌레. 손을 대면 녹내가 물씬 날 것만 같은 낡은 열쇠와 아마 벽에 거는 용도였을법한 거스러미만 남은 노끈이 한 몸으로 네 바지 주머니에서 나오는걸 난몇번인가 보았지. 주먹만한 맹꽁이 자물쇠에 열쇠를 먹이고 단단히 잠그는 모습, 그리고 문을 덜컹거리며 잘 잠겼는지 확...
선금도 없이, 찾으라는 문서의 정보는 하나도 알려주지 않으면서 무조건 독촉만 하는 하야시를 상대한 뒤의 애신은 짜증이 한 가득이었다. 하지만 제빵소에 들린 후의 애신은 즐거움이 한 가득이었다. 동매가 저의 이름으로 제빵소에 달아둔 사탕과 봉투 속의 짤막한 서신은 애신에게 행복감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낭인들은 먼저 보내고 자주 가던 술집에 들어갔다. 사람들이...
*** 마치 에우리디케를 되찾기 위해 지옥으로 갔던 오르페우스처럼, 알렉은 '알렉산더를 사랑하는' 매그너스를 되찾기 위해 이돔을 향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다. * 아스모데우스의 이상할 정도로 쉬운 허락에 어딘가 불길한 마음이 들었지만, 머뭇거릴 시간이 없었다. "데려갈 수 있다면 데려가." "단, 매그너스의 눈을 보게 된다면, 매그너스는 영영 이돔에...
낭만 소설가 잘나가는 여동생을 둔 오빠는 오늘도 심란했다. “GTS 알아? 이야~ 난 정호숙이 젤 좋더라.” “저도 알아요! 요즘 엄청 잘나가더구먼~” 사이좋게 녹즙을 나눠 마시던 체육선생과 화학 선생이 의기투합했다. 몇 없는 남자 선생은 어째서인지 죄다 신입이었고, 제법 어린 연령대였다. 그러다 보니 남교사 휴게실에선 제법 젊은 대화가 오갔다. 거기에 늘...
*** 아스모데우스는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한 아들에게서 아주 소중한 걸 빼앗았다. 오랫동안 매그너스 베인의 삶이 돌처럼 굳지 않게 해준 원동력이었다. '사랑' 이돔으로 내려가 아스모데우스와 거래를 한 매그너스는 '사랑했던 기억'을 모두 빼앗겼다. 매그너스가 릴리스를 막은 이유는 어째서인지 그래야만 한다는 사명감이 남아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유를 떠올리려고 하...
*스크랩 금지, 무단복사 금지 *여성향 주의 *캐붕 주의 *노잼 주의 [손 the guest/ 최윤화평] 기억을 위하여 [10] w. 여명 “손톱은 뼈가 아니래. 이거 봐, 그치?” 인터넷에서 찾은 정보를 보여주자 고개를 끄덕인다. 안은 채로 그만 자자, 등을 토닥여주었다. 윤아, 뭔가 있었던 거 맞지? 그건 나도 모르는 일이었다. 윤화평은 손톱 깎는 소리...
고전, 알오물
A - 10, 자캐구현 개조오더 Base: 842 '페이트 그랜드 오더' 세이버 프로토타입 아서 + 639 스즈카제 아오바 트윈테일 파츠 본 글 내의 이미지를 무단으로 스크릿샷, 저장하여 다른 공간으로 퍼가지 마세요. 작업물은 링크로만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달비 연결구의 분실로 새로이 구하고 작업을 하느라 약 ~1달가량 지연이 생겼었습니다. 이로인해 오랜시...
트위터 썰들 백업용/연성할것들 모음 두서없음.
제목은 작문의 절반! 옥상 위에 있는 탁상에 앉아 기타를 들고 있는 재민. 추운 바람에 입김이 나와 입고 있던 롱패딩 앞을 여민다. 덜덜 떨며 모자를 푹 눌러쓰고는 기타를 고쳐잡고, 피크로 열심히 줄을 튕기기 시작한다. 띠링. 맑고 경쾌한 소리가 선율을 타고 허공으로 퍼진다. 그렇게 열심히 추운 줄도 모르고 손이 얼어가며 기타에 집중을 하고있는데, 때마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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