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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본 글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8화는 성인인증이 필요한 회차입니다:: 29 어느샌가 나는 잠이 들어 있었다. 희끄무레하고 파르스름한, 샛노랗고 붉은 무언가가 눈앞에 아른거렸다. 아지랑이처럼, 스쳐 지나가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처럼. 무슨 꿈을 꿨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시계를 봤다. 거실 테이블에 놓인 작은 탁상시계에 숫자가 떠올랐다. 오전 열 시 삼십 ...
조각 - 9 "..." "말해 보세요. 지금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요." "하아... 미치겠네.... 지옥의 군주인 루시퍼가 무슨 감정을 느끼겠어요... 분노? 쾌락? 욕망?..." 갈색 가죽 소파에 상체를 눕다시피 기대어 다리를 꼬고 앉아 있던 걸프는, 자신의 바로 앞 책상 의자에 앉아 손을 깍지를 끼고는 대화를 나누는 남자에게 시선이 돌아갔다. 단장한 셔...
부디 죽고자 한 목숨을 보살펴주시옵서소. 내가 사랑한 가족은 이제 나를 빼면 열 손가락에 담는다. 난... 여전히 너희의 소리를 체온을 얼굴을 향기를 기억한다. 그곳은 뭐든있어, 오히려 그곳보다... 더 많은 것들이 있었어. 이제 검지손가락의 마법은 늦었을지도 몰라. 더 이상 웃고 싶은 마음도, 힘도 나지 않아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서... 그 하늘을 ...
로건과 수련은 집 밖으로 나온후,서로 팔짱을 끼고 같이 지하철로 향하며 말했다. "와, 니네 집 경치 뿐만 아니라 집 밖도 엄청 좋다^^, 산책하기 너무 좋은데?:)" "ㅎㅎ 고마워^^, 근데 너네 집도 우리집 처럼 주상 복층 아파트야? " "응, 그렇지^^" "다음에 가보고 싶다^^,몇층이야 혹시?" "45층 살아^^" "나보다 9층 더 높네.... 높은...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방금 영화 리뷰를 하나 썼다. 그러면서 내 메인에 들어가 보니 꽤나 심심한 메인이란 생각이 들었다 사진도 좀 다양하게 올리고 글들도 좀 더 다듬고 편집도 좀 더 해서 보다 나은 메인을 만들 수도 있을 텐데 살짝 아쉬웁다. 다른 이들의 브런치나 메인의 브런치 팀에서 추천하는 글들을 보면 굉장한 정성이 느껴진다. 글뿐 아니라 사진의 선택이나 편집도 대단히 중요...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득 내가 저질렀던 부끄러운 과거들이 생각났다. 여기서 부끄럽다는 건 살아오면서 행한 파렴치한 짓을 얘기한다. 내가 살아오면서 저질렀던 파렴치한 짓들은 어떻게 해도 되돌릴 수도 없고 지울 수도 없다. 기억의 수면 아래 밀어 넣었다 싶었다가도 어느 순간 문득문득 수면 위로 올라와 괴로움을 준다. 누군가는 잊었더라도 나는 그것들...
3달 동안 월세 계약을 세 번했다. 올해는 무슨 이동수가 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첫 번째 계약은 보증금을 넣기 전 파기하게 되어 계약금으로 넣은 한 달치 월세를 고스란히 날려버렸고, 두 번째 계약은 거주한 지 두 달만에 이사를 하게 되었다. 물론 새 입주자가 나타날 때까지 월세 입금은 물론, 이사 후 청소와 새 입주자 계약 시 지불되는 부동산 중개료까지 위...
나는 어리석은 짓을 할 때가 있다.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하나는 자신이 모르게 어리석은 짓을 할 때이고, 다른 하나는 어리석은 짓인 줄 알면서도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경우다. 전자의 경우야 모르고 한 거니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나중에라도 깨닫기를 바라며) 후자의 경우엔 마치 어리석은 짓에도 총량이 있는 마냥 저질러 버린다. 정말 어리석은 짓에도 총량이 ...
사람이 만든 기계와 기계가 만든 사람들이 서로 부딪히다가 저녁에는 자신이 살아있는지조차 알 수가 없구나 친구야 여기는 기계의 도시란다 여기는 사람이 기계를 작동시키지 않고 기계가 사람을 작동시킨다 -서로즈 "기계" 인터넷을 하다 우연히 외국인 노동자들이 쓴 시가 책으로 나온다는 기사를 접했다. 시를 쓴 사람들은 한국에서 일하는 네팔 노동자들로, 자신들이 겪...
오늘은 날짜를 제대로 썼다. 며칠 전 9월1일의 일기는 알고 보니 8월31일에 쓴 것이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해봤더니 그날 낮, 어쩌면 그전부터 9월1일과 '그래도 9월이다'란 노래를 엮어 일기를 쓰려고 생각했던걸 알게 되었다. 그 마음이 있다 보니 어느 순간 조바심이 되어 날짜를 착각하게 되지 않았나 한다. '쓰려는 욕심'이 앞섰던 것이다. 아무튼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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