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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HB님과 풀었던 ㅋㅅ->ㅁㄷ 썰을 기반으로 얼레벌레 어쩌고... #큰세(이세진)가 박문대를 짝사랑함. 근데 그걸 문대도 알고 있음. 그 알고 있다는 사실을 큰세도 알고 있음. 둘이 안 사귑니다. 그전에 고백도 안 합니다. #날조와 적폐 해석과 설정 오류등이 난무함. 제 캐해가 좀 구리거나 원작 파괴 같을 수 있습니다. 읽다가 빡치시면은... 죄송요....
#1.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게 된 어느 날이었다. 막상 집에서 일 하다 보니 이야기 할 사람도 없고, 적당한 소음도 없으니 조금 쓸쓸해서 몇 년 전 잠시 알고 지낸 썸남이 알려 준 라디오 플랫폼을 재설치를 했다. 그때 썸도 조용히 깨지면서 탈퇴 했던 터라, 계정도 새로 만들고 여기저기 다니며 마음에 드는 목소리를 찾고 있던 중, 플랫폼에서 알게 된...
“엄마, 나 좀 살려줘.” 늦은 밤, 평소보다 더 낮은 목소리로 걸려 온 전화 속 너의 목소리에 눈물이 머금어 있었다. 얼마나 울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지친 너의 그 말에 난 너에게로 달려갔다. 단 한 번도 본 적 없던 너를 위해, 작은 플랫폼에서 알게 된 그저 지나가는 인연이 될 줄 알았던, 그런 너의 살려달라고 내민 그 손을 나는 뿌리칠 수 없어 ...
* 소꿉친구 소재 없으면 드림을 못먹는 사람이 되어버림;; 드림주랑 쿠니미 또 ㅋㅋ 소꿉친구였음 좋겠다. 가족들도 서로 친하고 사는 곳도 가깝고 하니 어찌저찌 친구 될 것 같음. 드림주가 쿠니미보다 한 살 위인데 하도 어릴 때부터 보고 자란 사이라 딱히 쿠니미가 누나라 부르진 않음. 그리고 어차피 뭐 한 살밖에 차이 안 나니까 친구처럼 반말하고 지내겠지. ...
"준용아 이거 먹어" "땡큐 야 근데 니 가방에 그건 뭐냐" "아, 이거? 열쇠고린데 이쁘지 않아?" "이쁘긴 한데 남자애가 그런 거 끼고다니냐" "이거 엄마가 준거임 ㅇㅇ ,아 니껏도 있어" "내껀 왜?" "혼자 하기 쪽팔려서" "ㅎ?" "아 끼고다녀 커플로 맞춘 거니깐 😉" 태민이 준 열쇠고리는 빨간 장미가 그려진 태민이의 것과는 다르게 보라색의 제비꽃...
그렇게 시작되는 것이 사랑이었음을 사랑은 그런식으로 시작되는 것이었음을 프롤로그_ 지민의 시선이 거울로 향했다. 길쭉한 속눈썹, 희다기보다는 하얗고 투명한 살결에 속눈썹 그늘이 아롱졌다. 판판한 흰 셔츠에 검은 정장 바지, 지민 앞에 있는 서랍장 위엔 두 개의 넥타이가 놓여있었다. 하나는 그의 바지와 같은 검은색이었으며, 남은 하나는 밝은 하늘색이었다. 하...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 이세진과 배세진이 동창이라는 설정입니다. 현재 시점으로 둘은 이십 대 중반입니다. * 이세진과 배세진은 아이돌이 아닌 일반인으로 나옵니다. * 작중 계절은 겨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 배세진은 시끄러운 가게를 방패 삼아 눈물과 함께 술을 들이켰다. 개쓰레기자식. 배세진은 테이블에 굴러다니는 병들을 보며 술이 남아있는지 병을 하나씩 흔들었다. 하나...
수호와 민준이는 어릴 때부터 같은동네에서 살고 있음 민준이네 아버지가 항상 출장으로 바쁘시고 어머니는 일을 하셔서 민준이는 그야말로 홀로 큼 마침 옆집에 수호라는 또래 남자애가 이사 옴 동네에 또래애가 없어 외톨이였던 민준이는 새친구가 생겼다는 마음에 설렘을 감출 수 없었음 "수호야 피방가자" 어느새 그 둘은 자라서 고딩이 됨 몇 년이 지났는데도 둘은 초중...
한참을 그렇게 주저앉아 울었던 것 같다. 그동안 차민호는 손지우를 지킬 의무라도 부여받은 사람처럼 한걸음도 움직이지 않았다. 눈물은 멈췄어도, 도저히 몸을 일으킬 힘이 남아 있질 않았다. 이대로 어딘가로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발밑이 무너져 땅으로 꺼지는 것도 나쁠 것 같지 않았다. 멍한 눈으로 제 신발 끝만 바라봤다. 이렇게 초라할 수가 없다. ...
내가 살면서 너를 미워할 일이 몇 번이나 생길까. 한 때는 그런 실 없는 생각을 했던 적도 있었다. 나는 요즘 그 애가 미워 죽겠다. 지금껏 한 번도 이렇다 할 트러블이 없었던 한 학년 아래의 후배인 아카아시 케이지가. "보쿠토 선배, 오늘 점심에…." "아, 미안. 나 반에 일이 있어서. 오늘도 따로 먹을까?" "……네, 뭐."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거...
순훈, 호우 캠게물다정공 X 짝사랑수 안주 없이 술을 들이켰더니 벌써 속이 울렁거렸다. 다행히 아직 정신을 놓지는 않아서 간신히 휘청거리려는 다리에 힘을 주어 일어날 수 있었다. 야, 이지훈! 어디 가? 붙잡는 목소리들에 짧게 화장실이라고 대답하며 밖으로 나섰다. 문득 화장실이 술집 밖에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로비까지 찬 바람이 들어와 머리를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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