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때 이무기와 삼도천에 뛰어든 이연의 상황을 모르고 한없이 형을 기다리다 후에 랑이가 형의 죽음을 알게된다면 어떨까
랑아, 시계가 이런 모양이 되면, 네 그림자가 이런 모양이 되면, 그때가 되면 형이 꼭 다시 돌아올게 그러니까 밥 잘 챙겨먹고 잠도 푹 자고 잘 쉬고 있어. 알았지? 응? 이연은 그렇게 말하고는 떠났다. 밥은 당연히 잘 챙겨먹지 않았다. 혼자 먹는게 뭐 좋다고, 잠도 제대로 자 본적이 없었다. 네가 알려준 모양들을 비교해보느라 바빠서, 그저 너를 기다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