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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 자르는 일을 하는 아저씨가 있었다 아저씨는 매일 빨간 쇠와 하얀 쇠를 잘랐다 그는 일을 하면서 아픈 적도 없었고 성실한 동료들과 잘 지냈다 서로 술은 마시지 않았지만 진솔하고 소중한 관계가 많았다 모두가 아저씨를 사랑했다 그와 있을 때만 느끼는 무알콜의 쌉사름하고 아련한 가스는 모두의 뼈와 살을 촉촉하게 만들었다 꼭 오염이 없는 아기처럼... 그럼 아...
[새 봄을 맞이하여 교정을 청소하자! 아이돌과 본관/별관/신관 주변이면 어디든 괜찮을 것 같다.] ... 폐지된 동아리 부실에 이어서, 이번엔 교정 청소다. 아무리 봄맞이 대청소라지만 이틀 내리 빗자루질을 하는 기분이 달갑진 않은데... 불만사항은 입 안에서 가볍게 삼켜버리고 빗자루를 든 채 신관으로 걸음을 옮겼다. 대걸레질보단 낫지. 애써 생각하면서. 신...
먹는 것이 아닌 <레진공예> 제품입니다! 기본 모양인 삼각형이 타르트를 닮아 바다 타르트, 그리고 색에 어울리는 이름을 붙여 맛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절대 먹는 것이 아닙니다! ※ 주의사항 (http://posty.pe/g86mtg ← 자세한 전체 주의사항은 이쪽) 바다 몰드 특성상 , 입체형 몰드이기 때문에 경화 중 수축률이 있어 중앙에 크게 기...
[폐지된 동아리의 부실을 새로운 용도로 쓰기 위해서는 먼저 청소해야 한다. 안에 있던 가구를 다 빼고 휑해진 교실에 한번 가 보자.] ... 텅 빈 교실은 쓸쓸했다. 한때 사람의 온기로 그득했을 네모난 공간이 지금은 채 가시지 않은 봄그늘의 한기만을 품고 있을 뿐이었다. 청소를 한다는 명목 하에 그 서늘하고 쓸쓸한 공간에 발을 들인 그는 잠시 가만히 서 있...
"람보! 진정해" 평소처럼 리본에게 덤볐다가 한대 맞은 람보가 10년 바주카를 꺼내려고 버둥거렸다. 그런 람보를 츠나요시가 진정시키려고 뒤에서 붙잡았다. 말을 거는 츠나요시의 얼굴을 발로 찬 람보를 츠나요시가 아파서 놓치는 바람에 품에서 빠져나왔다. 평소엔 볼 수 없었던 빠른 손놀림으로 입술을 깨물며바주카를 꺼냈다. 10년 바주카에 들어가려고 점프를 한 람...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까마득할 정도로 어렸을 적에, 모든 것을 하얗게 물들여 버린다는 병에 대한 책을 읽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다. 책으로만 보고 넘겨버렸던 병이 실제로는 존재했으며, 그 감염자를 내 눈으로 직접 보게 될 줄은 몰랐다. 그것도 감염자가 이놈 자식일 거라고는, 꿈에도. 꿈에도.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말이다. 왜 그런 꼬락서니를 하고 있는 거야. 타박하는 나의 목...
“최근에 사진 찍은 게 증명사진밖에 없다고요?!” 비어있는 맥주캔 몇 개를 뒤로 하고 새 맥주캔을 딴 지 얼마 안되었을 때였던지라, 그 외침과 함께 살짝 맥주가 흘러내렸다. 바네사와 오슬라는 퇴사 기념이라기엔 뭐하지만 둘이서만 조촐하게 맥주 몇 캔과 안주를 사와 먹고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중이었다. 그런데 앞에 앉아있는 이 오슬라라는 사람은, 최근에 찍은...
썰 풀이 같은 느낌으로 봐주세요!! 둘이 결혼해서 신혼집 청소하다가 만든 곡이 놋다운 이고 둘이 아이돌 생활하다가 슬슬 가족계획 짜는데 정말 구체적인 계획없이 모모가 아기 가진 거 알았으면 좋겠다 자각이 없던 모모는 그냥 자기가 평소보다 쉽게 피로해서 그냥 몸살인줄 알고 잠을 더 자거나 오프를 늘렸는데도 계속 그러기에 집에 있는 약을 먹으려다 유키가 병원가...
“퇴색 : [명사] 빛이나 색이 바램.”“퇴색 : [명사] 무엇이 낡거나 몰락하면서 그 존재가 희미해지거나 볼품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네가 추상이라면, 나는 의미 규정이 되지 않은 것들이겠지.” * “수영아. 우리, 아닌 걸 너도 알고 있어. 나도 아닌 걸 알고 있고. 알잖아. 이렇게까지 하면… 다시 붙이거나, 되돌리거나, 지키기 위해 고전한...
다음날, 김우석의 예상대로 여전히 포털사이트는 붐볐고, 핸드폰에는 부재중 전화가 몇십 통이나 찍혀 있었다. 김우석은 웃음을 지으며 금동현을 불렀다. "동현아-" 금동현은 김우석의 부름에 평소와 달리 조금 늦게 등장했다. "왜?" "이거 봐, 내 카톡 프로필. 너랑 나랑 찍은 사진으로 바꿨어." "어, 그렇네... 예쁘다...." "뭐야, 영혼이 하나도 없네...
이번 회지는 통판없이 유료발행만 진행하려고 합니다. /ㅁ\ 수요조사폼을 작성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유료발행은 헌 집 아닌 새 집 no.2 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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