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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 "큰일 났어요, 유키히라 선생님!! 초등부 나루미가 또 교사를 유혹해서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사진들을 뿌려대고 있어요!!" * "으악!" "서..선생님..?" 처음에만 하더라도, 어차피 지금 당장 넘쳐나는 게 시간이니, 아주 여유롭게 부실과 부원들을 소개해 줄 생각이었던 이즈미가 다짜고짜 전해 들리는 소식에 숨 돌릴 틈도 없이 곧바로 부실을 뛰쳐나...
왜 시험을 수목금월로 잡어노ㅓㅆ을가요 청명이 보고싶다..🥺
* 조금만, 조금만 더, 하는 욕심이 피어나면서부터 이즈미에게로 향하는 마음을 죽일 수 없게 된 세이라가 끝내 이대로 그의 곁에 있고 싶다고 생각하면 바로 이때부터, 아주 괴롭고 절절한 그녀의 평생어치의 사랑이 시작되었다. * * "..노다 선생님?" 시공의 틈새에서부터 '또 다른 누군가'의 기운이 느껴졌다. 평소 같았다면 그저 기운이 멀어지다가 사라질 때...
* 뒤이어 몰려오는 다른 학생들에게 뒤덮이는 이즈미를 보던 세이라가 마찬가지로 말 걸어오는 친구들에게 시선을 돌리면서, 그렇게 초등부 졸업식이 끝났다. * 마치 극이 끝남을 알리는 듯이, 과거를 비추어 주는 창 또한 일순 새까맣게 물들었다. 손을 내뻗은 노다가 어떻게든 스쳐 지나가는 과거 하나를 붙잡기 위해 집중하고 있으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들이 서 ...
* 세이라와 이즈미가 보내는 1년이란 시공의 틈새에 있는 아이들에겐 단 몇 초간의 순간이었겠지만 그래도 미츠키는 그 두 사람이 울고 웃고 화내는 모든 장면을 두 눈에 똑똑히 새기기 위해 노력했다. * * "초등부 교사 업무도 이젠 익숙해지고 학생들도 아주 잘 따른 다고요, 유키히라 선생님.. 과연 고등부 교장의 동생 답군요." 타고나길 뻔뻔한 낯짝으로, 초...
고죠를 좋아했던 기억을 잃는 유지. 다시 유지가 나를 사랑해주었으면 하는 고죠. *고죠유지, 고죠유우 *사변없이 유지가 무사히 졸업한 세계관입니다. *뭐든 괜찮으신분만... 사랑에 빠진 사람의 눈은 다르다고 한다. 시냇물에 반짝이는 햇살처럼 순수하고 맑으리 투명한 유리처럼 빛나 보인다. 네가 그랬다. 나를 좋아해서 어쩔 줄 모르고 그걸 감출 줄은 더더욱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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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것이 경사스러운 두 사람의 첫 만남이었다. * 뭐. 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벌써부터 솔솔 느껴져 오는 골치 아픔에 제 머리카락을 헤집던 이즈미가 이내 고개를 치켜들고는 사다리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세이라에게 소리쳤다. "야아, 거기 꼬맹이!!" "..." "얼른 내려와! 거기 있음 위험하다~!" 이즈미의 목소리를 따라 천천히 돌아보는 세이라의...
한밤의 조우 이후 태웅과 대만은 밤마다 연무장을 찾았다. 태웅의 정체를 아직 성안의 이들에게 들켜서는 안 되기에 환히 밝힐 수도, 시중을 들어줄 이들도 배치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태웅은 도리어 그것이 마음에 들었다. 유리창에 부서지며 내려오는 달빛과 그 빛을 받으며 수려하게 움직이는 검신에 집중하다 보면 묘한 고양감이 들었다. 처음에야 그 ‘정대만...
센터는 언제나 가십의 소굴이었다. 등급 높고 얼굴 반반한 센티넬들은 쉽게 가십거리가 되어 센터 사람들의 입에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오르내렸다. 승민이 침대 위에서 아무에게나 잘 해준다는 질 낮은 소문이 붙은 것도 그 때문이었다. 사람들은 늘 무신경한 표정으로 훈련실을 드나드는 승민이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했을 거라고 착각했다. 승민은 그냥 그런 하등한 소리에 ...
* "..미안해, 호타루.." * "..자, 이제 가자. 호타루." 마침내 준비를 전부 다 마친 노다가 스바루와 호타루에게 시선을 주면 마지막까지 놓지 않으려는 듯이 꼬옥 잡혀 있던 두 사람의 손이 떨어지고, 호타루는 노다의 곁에 모여 있는 아이들의 틈새를 파고 들어갔다. "이번 타임 트립은 목격만 해야 하는 입장이니만큼 현장에 내리지 않고 시공간을 통해 ...
*원작 설정 다수 파괴 *농구 안 하고 아무튼 제 맘대로 캐붕... 빗물에 신발 앞코가 젖어든다. 햇빛이 쨍쨍하게 비추는데도 이상하게 토독토독 떨어지기 시작한 빗방울이 코를 타고 지나가 턱에 매달린다. 이 곳의 날씨는 이상했다. 옷은 점점 젖어가는데 울창하게 뻗은 나무 위 하늘은 구름 한 점 없고. 제 옆을 지키던 고양이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대체 어...
간식이 너무 먹고싶은 나머지 열어버렸습니다!! 7월 11일 ~ 간식 먹을정도에 넉넉한 돈이 생긴다면 커미션을 닫을예정입니다! 토스 받아요!!!! / 부모님 계좌로 해서 저의 카드로 넘어오는 형식이라 계좌 알려드릴때는 부모님쪽으로 알려드려요 비싸도 1.5 정도 받고있어요!! 서로 신뢰할수 있도록 1차,2차러프,선,채색,보정과정 을 보여드립니다! 웅냥냥,호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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