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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겨울. 찬빛 "피겨야, 오디션이야?" 그 동안 바쳐온 시간만을 따진다면 당연히 피겨를 선택해야 했다. 지난 9년 동안 김현성의 모든 일과는 피겨 선수라는 목표를 향해있었으니까. 그러나 그렇게 단순히 내릴 수 있는 결정은 아니었다. 게다가 최근들어 현성은 자신의 피겨 실력에 상당한 회의감을 느끼는 중이었다. 어렸을 적엔 하루하루가 다르게 실력이 늘어 ...
#Chapter 0. 마더구스_ ... 그렇게 겨울께서는 돌아가셨단다. 부드러운 손, 온다한 갈빛 눈동자에 도는 단단한 신의와 따듯한 애정을 품은 창을 가진 멀건 얼굴이 눈에 들어온다. 눈을 깜빡이는 그 몇 순간 동안에 어디서부터 온 건지 모를 모닥불의 재나 먼지가 섞인 다정하고 아기자기하도록 조명에 빛나는 답답한 듯 부드럽고 따스한 공기가 폐를 타고 들이...
위무선이 기루에 들어가고, 하루가 지났다. 나와서 무얼 할까 하다가 어제 일이 생각나서 자신에게 거짓말을 한 사람에게 가기로 하고, 발길을 돌리는데 "어제, 북동쪽에 요괴가 나왔다며?" "맞아. 근데 위무선님이 홀로 가셨다는데?" "그래? 거기 선사님들이 갔다고 들었는데?" "뭐지? 듣자 하니 건넛 마을 사람이 여길 오는길에 시체를 봤다지 뭐요" "그래서 ...
※공포요소, 불쾌 주의※
-일인칭 (케일) 시점입니다 -글쓴이는 글을쓰는 시점에서 최신화(615화- 2020.9.29 기준)를 읽고 뒷이야기 날조로 쓰는 것입니다. 스포일러가 아주 많을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리메 전입니다 리메 후 작품은 글쓴이가 650화(12월 17일 기준)까지 읽고, 615화 뒤를 날조한 소설입니다. -포타는 처음 사용해 봐서 미숙해도 좀 봐주세요 최한을...
▼설정 끄적였던 것 ▼별건 아니고 패러디 한 작품들 이야기
"인간에게 너무 정을 주지 마십시오. 사람은, 쉽게 죽으니까요." 날이 유난히 추운 날이었다. 봄은 계절신의 전당에 앉아 지나가는 계절을 그저 바라보고 있었다. 붙잡으려 하지도 않고, 소중히 추억하려 하지도 않은 채, 단지 흘러가게 두었을 뿐이다. 다급한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시선을 돌려보니 겨울이 급히 전당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그의 품속엔 한 어린아이...
2차이용 및 2차창작이 가능한 것들 (1)일러스트, 동인지, 만화, 소설 등의 작성, 전시, 배포 (2)피규어 등 입체물의 작성, 배포 (3)코스프레 의상(전 연령 대상)의 제작, 배포 (4)캐릭터 코스프레(전 연령 대상), 코스프레 사진·동영상의 공개, 배포 (5)플레이 영상이나 스크린샷을 이용한 본 프로젝트의 내용 소개 2차창작이 가능한 조건 개인 또는...
이 글은 픽션(fiction)입니다 공방의 낡은 책상을 등진 채 나무 의자에 앉아있는 이 곳의 주인, 잠뜰. 그리고 그 앞에 죄인이라도 된 듯 고개를 푹 떨군 채 서 있는 '시계탑의 토끼 인형' 수현. 그것은 진실이 밝혀진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의 일이었다. 수현은 와인빛 머리카락을 하나로 가지런히 내려묶은 제 주인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내게 육체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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