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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법률 지식이 전무합니다. 이 글에 나오는 모든 내용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20. 감방의 문제적 사건. 빅이슈. 호외. 뜨거운 감자. 사건은 소리 소문 없이 수감자를 덮쳤다. 서울남부구치소에는 손을 떨거나 짜증을 내는 사람들이 늘었다. 장마의 초입이었다. 올해 들어 유난히 늦게 찾아온 장마는 불길한 전초 현상처럼 스멀스멀 기어왔다. 빨래는 말려도 말려도 꿉...
그 해의 두준이와 요섭이를 생각하면 마음 한 켠이 늘 뻐근하게 느껴진다. 얘들을 좋아하는 누군들 안 그렇겠냐만. 특히 개인적으로 아웃트로 콘서트는 조금 특별한 의미다. 두준이의 빈 자리를 온전히 느껴야 했으면서, 묘하게 그의 존재감에 숨을 멈췄어야 했던 순간들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요섭이가 보여준 모습들에 그의 성정을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
선아고 퇴마학교(仙亞高 退魔學校)_06 ep2-2. Welcome To My Playground(2) "어..안녕, 나는 박지성이고 SM고등학교에서 전학왔어." "....." "잘 부탁해.." 싸늘한 시선이 그대로 꽂히는게 느껴졌다. 반 아이들의 얼굴에는 각자 의문과 적대감, 경계심, 그리고 약간의 호기심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단 한사람만 빼고. "자,...
수업이 끝나는 동시에 점심시간이 시작되는 종이 쳤다. 수업 시간엔 무거운 추가 달린 것같이 감기던 눈꺼풀이 왜 수업만 끝나면 깃털처럼 가벼워지는지. 절로 말똥해지는 눈과 함께 뻐근한 몸을 기지개 피며 달랬다. 이어 뒤따른 하품에 먹먹해져 있던 귀가 뻥 뚫리며 질리게 익숙한 목소리가 파고들었다. “이제노! 매점 가자.” 인준이었다. 사랑니 고등학생 정도 ...
그냥 완전 후룩 갈긴거라、、 새벽에 제똥이 혼자 깨서 재민이 관찰햇음 좋겟다.. 아 재민이랑 너무 안닮게 그려져서 매으 퐉침、
당연하고 익숙한 것이 불현듯 낯설고 어색해질 때가 있다. 숨 쉬는 것을 의식하면 숨이 가빠지는 것처럼. 내게 재민이가 그랬다. 곁에 있다는 것조차 잊을 정도로 당연한. 그리고 그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지 모른다는 작은 의문은 우리를 서로 낯선 존재로 만들었다. 재민이와 마지막으로 본 지, 반년이 지나간다. 때때로 서로 안부를 묻기도 했지만, 그 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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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언젠가 끝나겠지?" 시험공부하러 카페 가자고 먼저 그러더니, 집중할 만하면 지우야, 지우야 부르고 또 부르고. 세 번째 부름부터는 대답도 하지 않자 제 맘대로 늘어놓은 말은 또, 또 그 소리였다. 그 얘기 하려고 그렇게 불러 댔어? 순간 열이 뻗쳐서 고개를 들어 노려보려는데 마주한 얼굴의 표정이 너무 아련하다. 빠르게 끓었던 마음이 급속도로 가라앉...
eummolla1@gmail.com 구도왼쪽부터 제니트, 제이드, 노버트 순서로 넣어 주세요! (그... 방향? ↖↖↗ 요런... 아무튼 제니트랑 제이드가 같은 방향으로... 넵.)제니트는 완전 무표정, 제이드는 난처하게 웃고 있는... 땀 삐질! 한 표정, 노버트는 찡그린 표정😠 에 빠직 마크! 한 표정으로 부탁드려요. 크레파스는 왼쪽 붉은색(제니트, 제...
최근에 정주행 다시 함. 눈이나 그런 걸 좀 특이하게 그려보고 싶었음. 근데 맴에 안듬...
세상이 무너지는 걸 이렇게 느끼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 동혁은 막내의 전화를 받고 들고 있던 휴대폰을 떨어뜨렸고, 가슴팍 주머니에 넣어놨던 볼펜을 세 번 떨어뜨렸고 휘청거려 병원 난간을 네 번 잡았으며 괜찮냐는 소리를 여섯 번 들었다. 워낙 병원이 크다는 건 알고 있었으나 이렇게 큰 줄, 작년 동혁의 엄마가 와 건강검진을 했을 때 병원이 운동장보다 넓다고...
귀살대 현대IF물 *** 나는 남들과는 다른 점이 있었다. 나 스스로가 보기에도 소심하고 찌질하고 하등 보잘것 없어 보이는 나였지만, 신은 참으로 불공평하게도 나에게서 모든 것을 앗아가고 기껏 던져준 것이 재주도, 재능도 아닌 저주라고 불려 마땅할 것이었다. 소리. 나에게는 소리가 들렸다. 그 사람의 기분, 그것을 넘어선 감정. 그리고 그 감정을 도출해낼 ...
사실 문제될 건 없었다. 바이러스는 곧 해결될 것이고, 현재 접속은 30시간까지는 확실히, 사실 그 이상도 가능할 것이기에. 그냥, 몸이 좀 피곤하려나. 하지만 제노는 지금가지 본 중 가장 좋아하고 있는 나나를 보니 별 일이 아니라고 느껴졌다. 조금 더 있다 가는 거라고 생각하지 뭐. 분명 해결될 바이러스일 것이니까. 오히려 고객이 아닌 제가 들어왔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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