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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앙 센터. 대한민국 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센터였고, 그의 명성에 알맞게 등급이 높은 센티넬과 가이드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밥심의 한국이어서 그런가. 그런 센터에 자랑 중 하나는 단연 카페테리아였다. 흔히 ‘식당’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최고급 셰프들을 영입해와 만든 일종의 고급 레스토랑 같은 구내식당이었다. 센터 내에 평가가 가장 좋은 곳 또한 이곳...
딸랑. 문에 달아 둔 하얀색 도자기 풍경 소리가 났다. 밤 11시 5분 전. 카페 치고는 늦은 마감 시간이다. 30분째 손님이 없어 마감을 일찍 마치고 일부러 불까지 꺼놓았건만, 키친의 조명 때문인지 꼭 문을 열고서 주문 되나요? 하는 손님들이 더러 있었다. 마감을 알리려 출입구를 돌아보다가 오랜만에 욕을 뱉었다. 좆됐다, 하고. 하나가 아닌 대여섯은 되어...
액터=루이/릴리=츠카사 (2) 츠카사는 한 번도 저런 사람을 본 적이 없었는데 자신을 알고 있는 남자에 놀랐다. "후후 전에 많은 꽃들을 사고 골목으로 들어가다 저와 부딪혔었는데. 기억 안 나시나요?" "아-! 그 분이군요! 죄송합니다. 그때랑은 너무 달라서... 귀족이셨을 줄이야" "아닙니다. 까먹을 수도 있죠"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액터라고 ...
바람이 쌩쌩 부는 산언저리, 하지만 그만큼 하늘도 맑은 이 산은 마을 주변에서 유일하게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곳이었다. 바람이 많이 불어 회색 먹구름도 다 날아가 버린 이 산은 유일하게 사냥이 가능한 곳이었다. 구름이 날아가 버려 눈도 많이 쌓이지 않은 이 산은 유일하게 사람이 발 디딜 수 있는 산이었다. 일행들은 혹여나 미끄러질까 조심조심 마을 사람들...
*트위터 썰 백업 형, 생일 축하해 으으 형 생일이라고 퇴근 시간 맞춰서 머리에 리본 달고 현관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귀엽겠다. 겐야, 현관문 열리자마자 준비한 폭죽 터트리면서 " 형, 생일 축하해!! " 라고 소리 질러줘. 그리고 냅다 안겨버려.. 당황한 사네미가 들고 있던 가방, 케익 다 놓치고 동생부터 안아버리게. 얼떨떨하게 " 고, 고마워. " 인사하...
????: 이것도 환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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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주 이름이 나옵니다. 만약에 당신이 읽던 만화책에서 환생한다면 어떨 것 같은가? 근데 그 만화책이 등장인물이 다 죽어나가는 주술회전이라면 어떨 것 같은가. 나같은 경우엔 나쁘지 않았다. 아마도? 아직까지는 일단 나는 현 아니 전생에서 놀라울정도로 늘 가난에 시달려 살았고, 15살때부터 나이를 속이며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다. 물론 그런다고 가난에서 벗...
* 221126 전력 참여 백업* 열 살 넘게 나이 차이 나는 어쩌구도 같이 버무려버린 전력 그냥 애기, 껌 씹다가 단물 빠지니까 안 먹는다고 으에 하고 뱉어서 손에 들고 놀다가 여기저기 다 묻고 그런 거 보고 싶다. 껌은 손이며 옷이며 다 늘어 붙었고 머리에도 묻고.. 잠깐 한눈 판 사이 사고 친 동생 뒤늦게 발견한 형은 이마 짚고 한숨 쉬고. " 이게 ...
”얘들아, 오늘 야자 없대!” 원우가 집에 가기 위해 책가방을 챙기던 중, 별안간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교무실로 심부름을 하러 간 반 친구가 들고 온 소식은 원우에게도, 그리고 다른 학생들에게도 기쁜 소식이었다. 야자를 빼고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야 하는 원우의 입장에서는 이제 고2라는 말을 입에 달고 영 달갑지 않다는 표정을 지으며 야자를 빼주는 선생님...
평범한 21세기 같은 세상에 환생한 잰슨은 어른이 된 뒤로 기억이 계속 있었지만 악몽 정도로 생각하고 살았음 기업가든 정치인이든 꽤 성공한 축에 드는 인생을 살았는데 그 기억때문이라도 아이들한테 좀 유한 편이고 정기적으로 봉사활동 나가기도 했으면 좋겠음 그러다가 봉사활동 나간 보육원에서 아주 애기인 민호를 발견했으면 좋겠다 걸어다니고 말할정도는 되는 두세살...
*트위터 썰 백업 어릴 때 잠자리에서 책 읽어줬더니 아직도 가끔 책 읽어주면 안 되겠냐고 하길래.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책이냐아' 하면서도 겐야가 제일 좋아했던 그 책 들고 와서 옆에 앉아주는 형. 머리맡 켜놓은 불에 기대어 한 페이지씩 넘기며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책 읽어주는 형. 학업 스트레스로 얻은 불면증에 제대로 못 잔다면 형 목소리라도 들어야겠...
-범석른 -시즌1 이후 시점입니다. ♪Danny Elfman - Did That Hurt? 04 *작은 따옴표 속 기울인 글씨는 영어입니다. 방에 들어간 범석은 점심도 저녁도 먹지 않았다. 중혁도 굳이 그런 범석을 불러내지 않았다. 하루정도 굶어도 죽지 않는 걸 아니까 그냥 내버려두는 거였다. 방에서 개인 사무 일을 보던 그는 피로한 눈을 꾹꾹 누르고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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