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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아주 옛날에, 호랑이 수인 녤이가 꼬모꼬모 걸어오는 째니 노리고 "어흥!!! 떡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이랬는데 째니가 떡이 없던 거야ㅜㅜㅜ 그래서 생명의 위협을 마구마구 느끼면서 "떠...떡이 없어요...살려주세요!!!" 이렇게 빌었는데 녜리는 째니가 너무너무 기여운 거야. 볼살은 통통하고 몰랑몰랑하게 생긴 게 마지 자기가 좋아하는.....
하늘이 회색빛으로 탁하게 흐렸다. 본래 라의 배로 강렬하리만치 환해야 할 이집트의 아침 하늘은 우기(雨期)를 맞이했다는 걸 본격적으로 알리기라도 한 듯 꽤나 길죽한 빗줄기를 퍼부었다. 이집트의 최고신 호루스는 헬리오폴리스 내 자신의 신전에서 여느때와 다름없이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다. ".......그렇게해서 이번 우기엔 나일강의 범람이 우려됨에 따라 이에 ...
올캐릭터 팬아트북 [디스 이즈 인피니트]에 실었던 원고입니다. 인피니트가 다른 직업을 갖는다면?이 주제였어오. 지금 보니 쫌 죽을거 같고..^ㅠ^... (총 8p/아무말 내용임)
과분한 사랑에 어찌할 바를 모른 채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담요입니다. 지난 편에 주신 댓글과 감상박스에 넣어주신 감상. 가득 눌러주신 좋아요. 그리고 후원까지. 항상 하는 말이지만 담긴 마음만큼은 언제가 아주 깊은 진심이예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연재를 지속하는 일이란 쉽지 않은 일인데 보내주시는 응원으로 이어갑니다. 앞으로 달리는 걸음에도 함께 해...
6.종현은 등교까지 여유롭게 남은 시간을 보고 오랜만에 기분 좋게 집을 나섰다. 1교시도 제가 좋아하는 수업이다. 문학. 종현이 문과를 선택한 이유였다.집에서 약 15분만 걸으면 학교가 나온다. 주변이 한산했다. 서늘한 공기도, 맑은 날씨의 아침도. 모든 게 좋았다. 아니, 모든 게 좋았을 뻔 했다. "...""..." 민현만 마주치지 않았더라면. 7."말...
하늘은 푸르렀다. 인적이 드문 장소는 낮의 시간임에도 고요했고 그것은 평안했다. 구름은 흐르고 새는 날았으며 나뭇잎은 살풋이 흔들린다. 번잡했던 세상과 동떨어진 듯 그러한 곳에 두 발 딛고 서있다. 이런 순간에 음악이란 사치다. 자연의 소리에 귀기울이기도 벅찬 것을 애써 틀어막을 필요는 없다. 입은 침묵을 고하지만 내딛는 발걸음 소리로 자신의 존재를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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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가 자전거 뒤에 현수를 태우고 콘크리트로 정리된 선착장을 달리는 동안 잘생긴 두 총각이 놀러왔다는 소문은 금방 섬마을 곳곳으로 퍼졌다.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있는 마을 느티나무 정자를 지날 땐, 두 사람이 몇 시 배를 타고 왔으며, 며칠을 묵었다 가는지, 숙소는 어디인지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였다. 흔치 않은 젊은이들의 방문에 뭐라도 하나 더 챙겨 주...
한 방울, 두 방울. 교정을 가득 채워 흩날리던 벚꽃 잎 위 한 둘씩 포개지는 빗방울, 가냘픈 꽃잎이 그 무게를 못 견뎌 얇은 숨을 거둔다. 팔랑팔랑, 아이들이 몇 번이고 밟아낸 다부진 흙길 위로 소담히 쌓여가는 선분홍의 언덕. 봄비가 내린다. 창밖을 바라보는 소년이 져버리는 꽃잎에 정신이 팔려 수업이 한창임에도 딴 생각에 열중한다. 점심시간이 끝난 직후의...
-다자이와 아쿠타가와는 마피아, 아츠시는 고아원에서 버려져 마피에아 붙잡힙니다 눈물꽃 2화, 인호 그날 다자이는 모리 오가이, 포트마피아의 보스에게 찾아갔다. 인호와 길드에 관해 의견을 제시할것이 남아있었기에 천천히 그와 와인을 한잔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좋은 이야기가 무엇인가 다자이군?' '혹.. 인호를 길드에 넘기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보스.' '그...
※ RPS 글입니다. / 댄성 난 봄, 너도 봄W. 필름1. 짝사랑 하나지성은 감정에 대한 이해도가 남들과 비교해서 빠른 편이었다. 이래서 얘가 슬프고, 저래서 쟤는 행복하고, 아아. 그렇구나. 그리고 지성은 다정한 편이기도 했다. 네가 이래서 슬프구나, 하며 달래주기를 잘 했고 네가 이래서 행복하구나, 하며 같이 즐거워하거나 혹은 축하를 잘했다.그리고 잘...
※원작과 관계 없는 사방신 AU※※조각글인 관계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특별히 감흥도 없는 하루를 보내고 나면 밤의 시간을 저택에서 지내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몸이 욱신거리지 않는 날은 없었지만 이상하게도 저택에서 쉬고 나면 씻은 듯이 개운해지곤 했다. 동화책에서나 말하던 마법의 저택이 아닐까, 미카는 언젠가 우연히 보았던 어린이용 책의 내...
욕실 전등을 끄고 흘러내리는 물기를 마른 수건으로 닦은 현수는 여느 때처럼 책상 앞에 주저앉아 해야 할 일들을 정리했다. 온기가 사라졌던 집에 다시 불이 들어오기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은 터라 무언가를 하려면 난잡한 책상을 한참이나 뒤져야 했다. 그 가운데 덜크럭, 하고 손끝에 걸리는 딱딱한 감촉. 먼지가 쌓여 이제는 고물이 다 되어버린 라디오였다. 현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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