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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 .. 안녕, 세이라. * * * 이즈미의 죽음으로 인해 앨리스 학원이 발칵 뒤집히긴 했지만, 세상이라는 건 어쨌든 산 사람은 살아나가야 하는 법이었다. 분위기도 우중충한데 그러지 말고 밖에 나가 신나게 한 판 뛰어놀자 생각하는 남자아이들이 우르르 몰려 나가려면 좋든 싫든 그 무리에 대충 껴 있었던 미사키가 별안간 제 시야를 잡아끄는 뒷모습을 보고 잠깐 ...
* 미안해, 세이라. 정말 미안해. * * * 떠오른 해가 하늘을 반 바퀴 돌아 노을로 변해가는 동안, 이즈미의 집에 놓여진 전화만 족히 다섯 번은 넘도록 울렸다. '이즈미, 너 지금 어딨어?' 어김없이 삐ㅡ 소리 후 들려오는 카즈미의 목소리를 들으며 가만히 턱을 괴는 세이라가 한숨을 푹 내쉬었다. "선생님이 늦네.." 금방 다녀오겠다고 한 것치고는 너무 ...
[장도고 대신 전해드립니다] 최종수 수업시간에 졸때마다 속눈썹에 이쑤시게 올려보고싶다는 생각 ㄴ조는모습을 훔쳐보다니. 변태야? ㄴ아니 그냥 보여서 ㄴ한순간에 멀쩡한 인간한명 보내네 ㄴ근데 나도 궁금하당. 속눈썹 진짜 길어보이는데 ㄴ인정. 나 여잔데 나보다 길듯 ㄴ내가 마스카라 오지게 올려야 쟤랑 비슷해짐 ㄴ나 해봤어 ( ̄▽ ̄*)ゞ ㄴ뭘? ㄴ최종수 속눈썹에 ...
먼저 제 포스타입에 오셔서 글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이 포스타입은 제 취향의 연성글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제 연성글이 뭐 썩 "이건 레전드야!" 이런건 아니니까요. 그러니까 막 퍼가시는 분들은 없으실거라 생각하지만.. 공지가 쓰고 싶었어요. 기본적으로 맞춤법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포스타입에 내장되어 있는 맞춤법 사용할 ...
안녕하세요. 선비입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 그동안 제 인생에 있어 아주 중대한 일정으로 오랫동안 글을 못 썼습니다. 이젠 그 일정을 모두 마쳐서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덕질도 아주 잘 하고 있구요. 어제는 아미의 생일이었고, 석진이는 특급전사를 땄다는 기특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진짜 귀여워 죽겠네요... 솔직히 저도 제가...
첫 감기에 시달리는 아이의 이마를 짚어 보듯 너는 나를 쓰다듬지 초점 풀린 눈을 감겨 주려고 길지 않은 휴일 내내 너는 네가 그린 그림에 섞이기 위해 영혼을 기울였고 종종 길고양이가 울었어 나는 웅크린 채로 금단의 터널 한가운데에 있었지 달이 뜬다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귓가를 적시고 사라졌지만 나는 너의 메마른 입술만 바라봤어 무언가를 먹고 마시고 숨을...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안녕 잘 지내요? 저예요 어제는 하루 종일 잔을 비웠습니다 성당에서 종이 울릴 때마다 네 잔씩 마시다 보니 금세 터질 듯 하더군요 광장에서 두 블록 떨어진 성당인데요 그 종, 소리가 유독 예쁜 거 알아요? 들려주고 싶은데 맞아요 미안합니다 나는 당신이 처방한 규율을 어겼어요 오늘도 지난주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사실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때에 맞춰 약...
* "끝까지..볼 수 있게 해주세요." * 겨우 동이 틀 무렵 새벽에 요란스러운 전화벨 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졌다. 품 안에서 깊이 잠들어 있는 세이라를 깨우지 않기 위해 조심하는 이즈미가 꾸물거리는 몸짓으로 침대에서 일어났다. 마음 같아서는 이런 새벽부터 전화를 해대는 상대방을 비난하고서 그저 못 들은 체 세이라와 함께 느긋한 아침을 보내고 싶었지만, ...
# 사고로 10년 후에 깨어난 강남 엄친딸 목격자 : " 出大事了 " chū dàshì le ( 큰일났어요 ) 出 [chū] 벌어지다, 발생하다 大事 [dàshì] 큰일 목격자 : " 出车祸了 " chū chēhuò le ( 교통사고가 일어났어요 ) 车祸 [chēhuò] 교통사고
정화의 디폴트 워홀 (147) D+137. 2023년 7월 8일_ アイスキウイ食べよう.. 1. 일어나서 섬유소 주스먹고 출발, 요도가와(글쓰기, 편의점, 줄 엄청 서서 외식, 🔥북토크🔥, 작업, "모스버거"), 힘들어.. 집가자, 잘 참고 마트👍, 🔮🔮, 일기, 일찍 자려다 아픔, 💧.....💌(X) 2. 하루에 긍정 에너지 '양'이 있는거군 3. 초록색 ...
그 안일함은, 모든것의 비극의 시작이었다. ···. 우리는, 기둥을 바랬고 그 결과 모든것의 멸망으로 이어졌다. 우리 스스로가 쌓아올린 평화조차도.···, 전부 사라진다. 역사의 끄나풀 너머로. 신들의 전쟁은 도저히 끝이 보이지 않았다. 하나가 옹호하면, 수십의 신이 붙어 그것을 제거하고. 또 다시 그것을 누군가 옹호하면, 또 수십이 붙어 그것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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