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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아래는 썸네일입니다.
그래, 당연한 일이었다. 내가 다급히 끌고 왔던 흔적은 고스란히 네 비늘에 남아 있었으니까. 긁힌 상처에서는 나와 같은 붉은 피가 흐르고 있었다. 나는 당황하여 어쩔 줄 몰랐다. 그런 나는 진정시킨 것은 너였다. “네가……. 데려온거야? 이곳으로?” “응? 응! 너 물 밖에 있으면 죽어! 큰일 나, 조심해야 돼!” 그렇게 되는대로 말을 쏟아내는 내 모습을 ...
*중간에 명우가 등장하지만 해당 글의 커플링은 유현유진입니다. *유현유진 전력 60분 주제 '수인', '한여름의 바다' 로 참여하는 글입니다. (글 쓰면서 즐겨들었던 음악입니다! 음악과 함께 감상하는 걸 즐기시는 분이라면 같이 감상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D) * 언제부터였을까, 눈이 시리도록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그곳에 시선이 가기 시작한 것은. 시선의...
학교 축제에 연극을 하기로 한 A반 아이들. 다들 열정이 너무 넘치는 나머지 결국 야오요로즈의 의견으로 제비뽑기로 인물을 정하기로 함. 그리고 그렇게 해서 정한 것이.. "내 수청을 들어라 바쿠고" "뭐라고 반쪽새꺄? 죽고싶냐" "컷컷! 이러면 진행이 안되잖나 바쿠고군 토도로키 군!" 마을에 새로 들어온 사또 역으로 토도로키가 춘향이 역으로는 바쿠고가 당첨...
billie eilish- ocean eyes https://youtu.be/viimfQi_pUw 새벽 영호가 잠든 도영의 목을 쓸어내렸다. 그곳에는 이제 흉터처럼 남은 아가미가 자리하고 있었다. 영호는 가끔 도영이 욕조에 들어앉아 목을 쓸어내릴 때면 그에게 묻고 싶었다. 돌아가고 싶느냐고. 나와 함께하기 위해 모든 것을 두고 온 바다로, 다시 돌아가 자유...
비가 내리는 날이면 영호는 어김없이 아버지의 배를 묶으러 바다로 향했다. 태풍이나 바람이 심하게 불지 않으면 괜찮다는 말에도 영호는 고집을 꺾지 않았다. 배를 타는 일을 업으로 삼고 싶었던 영호는 아버지를 선망했다. 영호의 아버지는 영호가 배를 타길 원하지 않았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평생을 바다에서 보낸 자신과는 다른 삶을 살아보기를 바...
감사합니다.
알렉이 엔타호르에 온 지도 4년 째에 접어드는 해의 초여름이었다. 날은 서서히 더워지고 있었지만, 책을 보호하기 위해 햇빛이 들지 않도록 설계된 장서관 안은 서늘했다. 수업을 마친 알렉은 책을 덮다 말고, 작게 열린 창 너머로 드리워진 연둣빛 그림자에 잠깐 시선을 뺴앗겼다. 햇살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는 레몬나무의 잎사귀는 싱그럽고, 그 사이사이로 피어난 흰...
"아니, 가발은 어쩌다... ..." "... ... 죄송해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었다. 아니, 그 와중에 또 머리채를 잡아 쥘 건 또 뭐야. 순발력 짱이네, 진짜... ... 미안함에 토도로키가 고개를 푹 숙이자, 코디가 피식 웃곤 밝은 갈색의 긴 가발을 토도로키에게 건넸다. 이번엔 화장실은 가면 안되겠다고 생각한 토도로키가, 미도리야의 질투를...
사람들은 누구나 수치 하나쯤은 가지고 살아간다. 김쌤은 차이거나 뭐 그런 일 하나도 없었을 것 같아. 뭐하고 살았어요. 첫사랑은 있었어요? 불쑥 솟아오른 말에 움찔했던 건 제게도 분명 그런 수치 하나쯤은 있어서다. 아니 하나쯤이 아니라 셀 수 없이 많아서. 인생이 온통 수치다. 웬만한 것은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2850원 입니다. 봉투 필요하세요? 아니요...
야존은 꽤 오랜 시간을 목적지도 없이 걸었다. 어둠이 내려앉은 밤은 그 무엇보다 야존에게 잘 어울리는 것이기에 그는 편안한 마음으로 어둠 속에 몸을 숨긴다. 가야할 곳도 갈 수 있는 곳도 하고싶은 것도 알지 못했으나 그 걸음만은 멈추지 않았다. 몇 번의 골목을 지나는 동안 같잖은 양아치들에게 시비가 걸리는 일도 있었고 그 중 한 놈은 기어이 야존의 입술에 ...
굽이치는 능선이 용머리를 닮아 용두골이라고 했다. 적막한 마을을 내려보던 백건은 앉아있던 바위에 연초를 비벼 끄고 등 뒤로 던졌다. 족히 반나절은 산을 타고 구불구불 내려가야 그나마 표지판이 나올 정도로 인적이 드문 곳이다. 이런데서 계절이 바뀌도록 처박혀있자니 온몸에 좀이 쑤셨다. 빌어먹을, 사람 배는 괜히 쑤셔가지고. 갑을 열어 담배 한 개피를 더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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