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메이커 연성 [장로의 세 문장 : '꼬리를 축 늘어뜨린 강아지 같았다.', '지독하게 행복했다.', '숨을 참았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히가시카타 죠스케 × 키시베 로한 키시베 로한은 늘 그 자리에 있었다. 어제도, 전날도 그랬던 것처럼 오늘도, 내일도 그러할 것이다. 바뀌는게 있다면 완성되는 원고, 마셔버린 커피가루, 작업노트에 새겨지는 좋은 소재, 줄어드는 잉크가 되겠다. 인간의 종특은 바뀌는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거라 로한의 평온하고 안락한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