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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로그 밋님 드리려고 그린 적흑 아래는 후원상자로 내용은 비어있습니다.
S : 사카사키 나츠메 오시 (자아의탁계) ㄹㄹ : 유우키 마코토 오시 (자아의탁계) S님의 백업본을 정리했습니다. 이입 형식으로 해서 굉장히 역극처럼 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분들의 해석과 다를 수 있음. 편의상 존칭 생략. 둘 다 자아의탁계 최애이기 때문에 특정 캐릭터에 대한 불호가 강하게 나옵니다 주의 (특히 이즈미, 츠무기) 1편(발단편) : h...
(마우스 오른쪽 클릭, 연속재생으로 설정해주세요) 어느 날, 청춘 권순영 외전 - 그 소년의 첫사랑 종종 악몽을 꿨다. 악몽의 주인공은 늘 같았다. 엄마, 형, 누나, 그리고 나, 권순영. 형은 내게 아빠이자 버팀목이었다. 기억도 겨우겨우 하는 다섯 살 꼬맹이가 뱉는 버팀목이라는 단어가 조금은 우습게 들릴 수도 있지만 사실이었다. 엄마보다도 더 믿음직했던 ...
#쬬냥이의 집사 *원쬬위주 *약간의 관쬬/ 약간의 윱쬬. *쬬맹덕 병신즈 귀엽게 나옵니다. 원소의 고양이 아만. 낮에는 고양이가 되고 밤에는 사람이 되는 고양이 수인 쬬 보고프다. W 대기업 회장 원소, 늘 그의 사무실에 가면 청회색빛의 고양이 한마리가 회장의 무릎에 앉아 새초롬 털을 고르고 있지. 코발트 블루를 닮아 새파란 빛의 동그란 눈동자, 햇빛에 반...
천둥과 같은 소리를 내며 문이 닫혔다. 우레같은 퇴장에 알렉스는 채 기타를 내려놓지도 못했다. 막으려고 올린 손은 허무하게 허공을 돌다가 다시 기타 위에 안착했다. 약간의 침묵이 감돌았다. 말이 없는 대신 세 사람의 귓가에는 퇴장한 이가 뱉은 한 마디만이 깊게 박혔다. Fuck you all! 얼굴부터 빠져나가놓고 손만 넣어 들어올린 중지가 금상첨화였다. ...
가짜 여왕, 악마는 리이노를 사랑했다. 처음에는 그저 그들을 가지고 싶다는 욕망 뿐이었다. 하지만 옆에 있고 같이 있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리이노를 사랑하게 되었다. 진짜 여왕이 리이노와 사랑에 빠지게 되면 겨울이 찾아오고 모든 게 얼어붙지만, 가짜 여왕은 그녀가 아니었기에 마음껏 사랑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렇게 리이노를 속이고, 아론을 속이고 리이노...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내 유년의 기억은 붉은 핏빛이 되어버린 지 오래였다. 꿈을 꾸기 위해 모인 우리는 일제의 탄압을 받으며 잿빛의 꿈을 꾸어야만 했으며, 꿈이 아닌 꿈을 이루기 위해 이름을 바꾸고 언어를 바꿔야만 했다. 몇몇의 사람들은 대한의 독립을 주장했으나 곧장 어딘가로 끌려가 한평생 생사를 모르게 되는 일이 허다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꿈꾸는 자들은 줄어들지 않...
' 난 B야, 너는? '' 나는... ' 남자의 대답이 돌아오기 전, 꿈은 끊겼다. 밤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알 수 있었다. 여긴 내 방이고, 오늘도 남자의 대답은 듣지 못했다. 이렇게 중요한 것을 물을 때마다 대답 직전 꿈에서 깨 버리고 만다. 묻지 말라는 의미일까. 그러기에는 이미 남자에게 시선이 향해 버렸다. 며칠 째 잠에만 들면 같은 사람...
* 처음 써보는 글이라 필력이 많이 부족해도 봐주세요..ㅠ * 제 5인격의 나이브와 잭을 기반으로 한 썰로 장편(?)이 될 것 같습니다. * 개인적인 만족을 위해 소설을 쓴 것입니다. * 개인적인 캐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대로 그를 두면 안된다. 그는 자신을 해칠 뿐더러 정신이 들면, 이성을 회복하면 또 엄청난 죄책감에 휩싸일 것이라는 생각에 다시 다가...
나른한 봄볕이 느즈막히 천장에 그늘을 드리웠다. 눈을 감아도 감지 않아도 환하게 밝은 낮이라 미애는 방바닥에 드러누워 눈을 깜박깜박 거리며 어느게 더 나은 낮풍경이 될런지 가늠해 보았다. 게슴츠레 떠보자 전등에 매달려있던 하얀 당김줄이 원을 그리며 돌아니고 있다. 그야말로 가장 평화로운 봄 풍경이었다. 몇번인가 물에 젖어 곰팡이가 슨 벽을 들어냈다. 10년...
어제 밤새도록 지민이와 영상통화를 하다 잠을 못잔 정국은 아침에 겨우겨우 일어나 졸린 눈으로 출근하는 중이었다. 기특해...잘생겨써.... 영상통화라 해봤자 소통은 전혀 없는 일방적으로지민일 관찰하는 카메라일 뿐이지만 지민의 하루가 궁금해 죽을지경인 정국이었다. 웃을때 앞이 안보일 정도로 접히는 눈이 , 젤리같은 입술이 하루종일 눈앞에 아른거리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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